동물병원에서 수의간호사로 근무했었는데 같이 일하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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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ahyeon
·5년 전
동물병원에서 수의간호사로 근무했었는데 같이 일하던 수의사가 개들을 때려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뒀다. 그 수의사는 동물이 죽으면 죽었다고 안하고 뒤졌다고 했다. 햄스터가 아파서 전화한 사람을 흉보면서 밤에 잠이나 자지 쥐때문에 전화한다고 비난을 했다. 어떤 사람을 직업으로만 알 수도 없고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어떤 수의사는 개들을 발로 차기도 한다는 끔찍한 이야기를 들었다. 개, 고양이는 좋지만 더이상 동물병원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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