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데요 여상이예요 학교에서 기말고사 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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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여상이예요 학교에서 기말고사 수학시간 때 있었던 일인데요 제 바로 뒷자리 여자애가 제가 컨닝을 했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수학프린터도 집에있고 쿠션으로 서랍을 막아서 꺼낼수도 없었는데 왜 컨닝 이야기가 나온지 모르겠습니다 컨닝이야기를 알게 된건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점심시간때 그 뒷자리 여자애가 했다는 말도 안했고 주변사람들을 의심한것 뿐인데 우리반 여자애 한명이 폰을 자율봉사이여서 안냇어요 그랫더니 저하고 제 친구들이 말한걸 다 들었나봐요 그걸 또 7교시 선생님들은 회의하로 가셔서 그걸 반애들에게 다 공유한거예요 그랫더니 그 뒷자리 여자애가 좀 잘나가더니 제 친구한테 점심시간때 일을 말해보라 하는거예요 제 친구는 이런 트라우마가 한번 있어서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고하는데 걔가 갑자기 "벙어리야? 왜 말을 못하냐" "대가리에 똥들었냐"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 친구가 말을 했더니 이제는 제게와서 하는말이 "00아 너 컨닝 했지" 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 안했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했잖아 어디서 구라치냐" "내 눈이 ***이냐" 이런말들을 하는거예요 그러면서 주먹으로 위협하고 저희반 방장이 걔를 말릴라는데 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증거대봐" 이러니까 "내 눈깔이 증거다" 이러는거예요 증거가 자기 자신의 눈이라는거 자체가 불확정한 증거여서 제가 "그럼 내가 어떻게 컨닝을 했는지 말해봐" 이러니까 "그걸 왜 내가 니한테 말해야되냐 ***련아" "야 싸우고싶냐" 이러는거예요 그래놓고 마지막에하는말이 야 남아서 이야기 좀 하자 이러니까 저는 아무말도 못했어요 인맥이 넓은데다가 사실은 좀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종례끝나자마자 제가 선생님에게 저 선생님이랑 00랑 셋이서 삼다대면 하고싶다고 말했어요 둘이서 하면 분명 자기 친구들을 부르는수가 있으니까요 그랬더니 그랬더니 기다리다가 결국 걔는 도망가버리고 저혼자만 상담을하게 됬는데 그 이후 걔는 계속 남고 제 옆이나앞이나 뒤나 지나갈때마다 목소리를 크게 하면서 ***련이네 이러면서 수업시간에도 저를 보면서 대놓고 말하는건 아닌데 제가 들으라는 듯이 싸그리 죽여버려야지 이러는거예요 근데 컨닝을 안했다는 증거가 점수가 애초에 제가 30점도 안넘 었어요 그러다가 그 결국 또 일이 터졌어요 오늘이였는데 제가 진술서를 쓰면서 상황하나하나 거짓없이 솔직하게 말했거든요 그랬더니 그 녹음 한여자애가 제친구들하고 저하고 자기친구들있는데서 저희들리라는듯이 욕을하는거예요 그랫더니 제친구 한명이 엄청화난거예요 괜히 저 때문에 제 친구들까지 피해보는게 너무 그러고 죄책감도 드는데 걔랑 이야기를 하기엔 자기주의라서 남의말을 들어도 듣는것도아니고 자기말만 하는애라서 그게 제어가 안되요 게다가 친구들도 부를까봐 무섭고 선생님이 알아서 하신다고 했는데 선생님도 남자쌤이라서 좀 그래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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