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남자아이들이 청소하는 주라 끝나고 교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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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이번 주는 남자아이들이 청소하는 주라 끝나고 교무실에 가서 할일 하고 친구찾으로 계단으로 향했는데 저의 반에서 ♧♧♧이 "♡♡♡은 맨날 조용히 하자 라고.."하면서 제 흉내를 내는거에요 그때 제가 부모님께 전화걸었을때였는데 같이 있던 남학생이랑 제가 눈이 마주쳤고 그 남학생은 ♧♧♧을 말리려고 했어요 그리고 ♧♧♧은 저와 눈이 마주쳤어요 전 잠깐 그곳에 서있다가 별 상관없는 듯 뒤를 돌아 계단을 내려갔거든요 그리고 부모님과 전화연결이 되고 말을 하는데 뭔가 울컥한거에요 그래서 얼른 전화끊고 친구가 있는 곳으로 내려갔는데..곧 울 것같아서 그냥 일이 있다고 먼저 간다하고 집으로 왔어요 ♧♧♧를 내일도 보게 될텐데..진짜 마음같아선 욕한사발 들이붓고 싶은데..그럴 수 없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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