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집에서는 착한데 밖에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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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ey4444
·5년 전
중2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집에서는 착한데 밖에만 나가면 정신을 못차려요 학교선생님께 전화온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학교서 담배피다 걸리고 이번엔 친구가 담배훔치는거 알면서 따라갔다가 cctv에 찍혔네요 어찌해야할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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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ingW
· 5년 전
집에서는 정말 아드님이 착하게 행동하시나요...?? 그런거면 보통 나쁜친구들이랑 어울려서 그런겁니다. 진짜 남자애는 매가 약이에요 하루빨리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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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ingW
· 5년 전
100퍼 장담하는데 나쁜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물든것같습니다. 그 친구들이랑 꼭 떨어지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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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y4444 (글쓴이)
· 5년 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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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365 (리스너)
· 5년 전
집에서는 착한데 밖에서 그러는거라면 밖에서 어떠한 영향을 받고있다는것이죠. 학교에서 담배피다걸리고 학교선생님에게 전화가오는등으로 학교에서 연관지어지는것이 있는것같아요. 담배피다걸린것이 혼자가아니라 친구와 함께고 친구가 담배훔치는것도 같은친구엿다면 그친구와 같이 담배를 피우게되고 훔치는데 찍히게되는등이 된것같아요. 그러니 그부분에대해서 무조건 억압하려기보단 담배가 나쁜데 왜하러고햇는지, 친구가 훔치는 것이 옳은 행동이 아닌데 방관하고 같이 그럴려고햇던것이 잘못된것을 계속해서 인지시켜주시고 아이가 스스르 잘못된 길이란것을 느끼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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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y4444 (글쓴이)
· 5년 전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제 경찰서가서 자수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