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나한테 할말 못할말 다 째가면서 나는 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Elsa631
·5년 전
***은 나한테 할말 못할말 다 째가면서 나는 할말 못할말 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항상 가는 도서관에서 리모델링 한다고 해서 영어를 돈을 안받고 무료로 가르쳐 줄려고 하는 미국 할머니가 있는데 도서관이 리모델링 한다고 12월 1일까지 문닫는다고 해서 그 미국 할머니가 저를 영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줄려고 가까운 미국 델리?? 하는 식당에가서 먹어야 되냐고 물어보니까 안먹어도 된다고 일단 물어는 봤는데 ***이 저보고 왜 거기에서 하냐면서 저보고 하지 말라고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 말하는 꼬라지가 ***이 돈을 가져가라고 했는데 내가 먼저 소리 질렀다고 그짓말이나 하고!!! ***이 저한테 강아지 먹는 뼈다기를 저한테 때리고 이게 부모입니까??!! 강아지 뼈다긔로 절 때려서 손 마디 뼈가 멍 들었네요 ㅠㅠㅠ 그래놓고 ***이 나한테 소리질러서 같이 소리질르니까 저한테 오히려 왜 말대꾸 하냐고 내가 니 친구냐고 저보고 미쳤다네요 ㅡㅡ 진짜 짜증나요 ㅠㅠㅠ 나: 도서관이 문닫는다고 해서 엄마가 쉬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그건 현명한 판단이 아니라고 선생님은 그걸 원히지 않는다고 했어그래서 굿센스에서 공부 하기로 했어 ***: 짜증내면서 거디 왜 가는데??! 거기 남의 비즈니스 인데 가지마!!! 나: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 거기가면 돈주고 뭐라도 사야대!!! 나: 안산다고!! ***: 선생님이 탄산드링크 마신데??! 나: 선생님이 아무것도 안먹어도 된다고 했고 거기 일하는 애도 아무것도 안사고 된다고 했어!!! ***: 어휴 그런게 오디있어!!! 그게 선생이야??! 기본도 안돼어있네!!! ***이 이래 말하는데 당현히 화가 안나나요??!!! 그래서 제 머리로는 온통 부모를 감옥으로 보내고 싶은 생각만 나네요 ㅠ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