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6학년때 친했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주동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고등학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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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uzentan
·5년 전
초등학교6학년때 친했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주동자로 날 왕따 시킨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가만히 당할 성격이 아니여서 왕따 시키고 괴롭히던 아이들 하나하나 패면서 주동자를 알아내고 진짜 배신감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복수 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고 소리소문 없이 중학교 전체 왕따를 만들었는데 후회는 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 갔지만 중학교 트라우마로 사람사귀는거 힘들어 하더군요. 그리고 20살 넘어서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데 이제와서 저보고 잘못했다네요. 웃기지도 않아요? 자기가 한 짓은 잊고 지가 당하니까 힘들었다? 그러면 안되지 원래 사람은 당한만큼 당하는게 아냐 배로 당해야지 그래야 괴롭고 아픈걸 알게 되거든 너도 평생 트라우마를 달고 살아 나도 너때문에 아팠던 만큼 후회해봐 난 너 절대 용서 안하거든 용서 빌지마라 용서를 빌수록 가식적이고 역겨우니까
어린시절왕따용서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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