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을 엄청 가리는데 사람들이 안믿는다 난 그저 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vitrioling
·5년 전
낯을 엄청 가리는데 사람들이 안믿는다 난 그저 침묵이 숨막혀서 떠드는 것 뿐인데 좀 덜낯설어져서 말을 덜하면 다시 멀어진다 예전엔 멀어지면 소외되는거 같아서 악착같이 무리하며 무리에 낄라고 노력했는데 지쳐서 나가떨어지더라... 유투버 박막례 할머니가 그랬다 왜 남한테 장단 맞추려고 하나. 북치고 장구치고 니 하고싶은 대로 치다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거여. 그게 맞는 소리인거 같다 가고싶은 곳 하고싶은것 다 맘대로 내 위주로 가는데 함께하면 더 즐겁고 아무도 함께 하지않아도 하고싶은 일하는거라서 어찌되었건 나도 즐겁다:-) 내가 즐거워하니 극소수이긴해도 함께 장단치는 친구들도 생기긴 하네 참 노력할 땐 안되는데 다 놓으니까 얻는것도 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