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암에 살고 중고거래 하려고 정류장에 나무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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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oungcity504
·5년 전
저는 영암에 살고 중고거래 하려고 정류장에 나무그늘 밑에 서 있었는중 어떤 차 한대가 제 앞에 딱 섰습니다. 인상이 무지 좋은 멀쩡하게 생긴 아저씨가 제게 목포나가세요?! 목포 나가시는 길이면 태워다 드릴라고요! 그 순간 공포스러웠어요 저런 선한 마음을 베푸는 마음씨에 놀란게 아니고 요즘 세상에....모르는 사람 차를 누가 탄다고요. 이런 일을 또 겪으니 소름끼칩니다 만약 탔다면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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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ingW
· 5년 전
세상에...요즘 세상에는 아무리 태워주고싶어도, 혹시모르니 저런 얘기는 서로간에 아예 안하는데... 순간 무서우셨겠어요... 인상좋은사람이 오히려 범죄자일가능성도 있어요. 안타신게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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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ity504 (글쓴이)
· 5년 전
@charmingW 제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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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11
· 5년 전
악마를 보았다 영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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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1
· 5년 전
소오르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