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차가 대단하다. 내가 어미한테 꼽 당하고 공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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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온도차가 대단하다. 내가 어미한테 꼽 당하고 공개망신 당할때는 그냥 애비는 가만있고 시늉만하는데 동생이 어미한테 꼽 당할때 나서서 도와주고 이걸보고 나더러 편집성이라고? 내가 후두려 당할때는 아비든 뭐든 가만있었으면서? 가족은 ㅗㅗㅗ 가족이 없었으면 지옥에서 고통받는 나도 없었어 내가 진짜 힘키워서 존버한다. 로또는 뭐든 다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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