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가 오길래 조카(9살,여아) 다니는 초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년 전
오전에 비가 오길래 조카(9살,여아) 다니는 초등학교 앞에서 우산들고 조카를 30분 기다림. 한참을 기다려도 안나와서 집에 갔더니 머리는 산발로 하고 와선 티비 보고 있었음. 화가 나서 태권도 알아서 가라고 했더니 지 엄마(여동생)한데 고자질... 여동생은 나한데 할말 못할말을 퍼 부음. 지 성질날때.. 솔직ㅎㅣ 9년을 우리가 케어했으면 나머지는 사돈에서 케어해야하지 않나.. 솔까 우리씨도 아닌데 왜 내가 케어를 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렇다고 말도 잘듣는것도 아녀.말도 더럽게도 안들어요.기집애가... 머리카락 자르라고 해도 안듣고 도저히 내가 커버하는거 포기했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