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친구들 포함해서 막 몇주 전부터 계획한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caandy00
·5년 전
저랑 제 친구들 포함해서 막 몇주 전부터 계획한게 아니라 한 몇일 전 정도부터 계획한 놀이공원을 가기로 한 역속이있었는데요, 딱 이틀간 부모님께 여쭈어보고 내일 가기로 했었어요...근데 제가 허락을 맡긴 했는데 일요일에 가족끼리 여행을 가느라 금요일과 토요일밖에 숙제할시간이 없는데요..제가 진짜 많은 고뇌끝에 이러다간 학원 숙제도 다 못해가고 시험도 망치겠다 해서 진짜진짜 미안하지만 못가겠다고했어요 그런데 그 전체적으로 계획한 친구가 자기는 다음주도 다다음주도 이번달도 시간이 없대서 완전 이도저도아닌 상태류 몇시간을 있었어요..연습같은거였는데 진짜로 이번에는 빠지면 죽을정도라고 강조했었어요..그렁데 갑자기 그 친구 어머니께서 이미 4명치 표를 끊었고 할인을 한 상태라 취소도 안된다는거에요,,그래서 저는 진짜진짜 또 미안하지만 이번에는 시험 진짜 어려운거고 숙제로 많이 미려있어서 못간다고 하니까 저희가 카톡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은거라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투가 왜 너는 우정보다 그깟 학원 숙제를 중요시해 이런 말투였거든요..? 그래도 저는 구 친구 상황처럼 이번에 숙제 제데로 안하고 늦게 자면 부모님이 저한테 시간조절 안한다고 뭐라고하실게 분명하고 놀이공원겄다가 일요일에 여행가는걸 알았으면 알아서 잘 했어야지 라는 말이 돌아올게 분명하고 저도 또한 새벽까지 공부하면 너무 힘들것같아서 노는걸 좋아하는제가 노는걸 포기한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친구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서운하네요 중학교 올라와서 처음사귀고 제일 친한 친구인데...제 마음을 몰라주는게... 그리고 지금 그 친구 상메가 진짜 딱 저 보라는듯이 '그 시간에 나같음 하겠다' 이런식으로 올린거에요,,,,,,,,,, 저도 나름 많은 생각해서 못간다고 한거고 미안하다고도 했는데 이게 제 잘못만은 아니잖아요? 친구도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었우묜 좋겠는데 이대로 혼자 삐져서 어색해지는것도 싫은데 ..지금 톡을 하긴 할건데 좀 많이 답답하네요,,,,,,,, 우리 둘다 쟐못이 있긴하지만 그 친구가 저한테 이렇게 할만큼 제가 잘못한건 아니지 않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