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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nnah116
·5년 전
오늘은 교실에 있는동안 지옥이었습니다. 수학시간에 이상한 답을 적은 친구1한테 "이거 틀렸어"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걔는 말투가 따갑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물어봐서 제 답이 맞았는데 이상하게 해석해서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그다음은 조금예전에 영어시간에 개임을하는데 제가 그주제에 영어단어는 다외웠는데 친구1이 단어를 외우는데 시간이걸려서 저도 같이 외워줄려고 같는데 걔가 갑자기 화를냈습니다. 선생님 있는앞에서 욕도 쓰구요. 하필이면 또 짝꿍이라서 미쳐버릴거같아요. 그다음은 체육시간입니다. 뜀틀을 하는 날인데 한번뛰고 발목이 심하게 아팠는데 그정도로 울정도는 아니였는데.....저는 울어버렸습니다. 그때저는 친구1에 행동에 대해 상처가 있었는데 발목통증이랑 같이와서 울음을 참을수없었습니다. 그다음일은 친구2랑 있었던일입니다.친구2는 야구를 무척 좋아해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분들따라서 야구를 봤습나다. 쉬는시간에는 저한테 말걸어주는 여자애들이 많아서 한꺼번에 불르는경우는 제가 간단히듣고 "그래"나 "아 좀 이따가 얘기하자"이렇게 얘기합니다.제가 화내면서 얘기하는것도 아닙니다.저는 평소같이 기다리라고 했는데 그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나 그유튜버 영상 안봐야지"저는 그말이 듣기싫어서 무시했습니다.그얘도 자기한테 불리한말은 무시해서 저도 똑같이 해줬는데 그얘는"댓글에다가 쓰레기라고 써야지"이러더라구요. 그얘는 어제까지만해도 "나 그분 총게임영상본다"이랬습니다. 그분이 요즘 총게임영상을 안올리셔서 그얘가 하는말이 거짓말이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룹이었고 여섯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애 셋이 자꾸 그분들 욕을 하네요. 예를 들면 이름을 별명으로 바꾼다던가 아니면 그분이랑 우리반 누구랑 사귄다 막 이런식으로 놀려요. 제가 제입으로 약점을 말한것같아 비참해요. 저는 그때마다 마음속으로 욕을써요. 잘하고있는건가요? 아무리해도 여섯분다 성인이신데.....놀린다니...4가지가 정말없는거같네요. 유튜버에서는 그렇게쓰면 개념없다는소리도 듣긴하던데 관종이라는 생각도 들고요.악플안쓰고 그냥 사람들한테 욕먹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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