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가 몸이 너무 아프셔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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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qawsed1009
·5년 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가 몸이 너무 아프셔서 할머니집에 요양 가셨는데 걸어서라도 가고싶어 무작정 걸어가고 있었어요 가는도중 엄마께 전화를했는데 힘겨우신 목소리로 너무 아프다고 오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래서 전지금 다시 집을향해 걷고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학교에서도 수업내용이 전혀 귀에들어오지 않았고 어잿저녁에도 울다 잤습시다 너무 힘듭니다 너무너무힘듭니다 속마음을 털어놓을곳이 여기밖에 없습니다 학교에선 항상 밝은모습보이며 친구들과 하하 호호 지내는것도 지칩니다 너무 힘들어요중3이라 공부해야하는데 공부에 집중도 안되서 성적이 뚝뚝 떨어집니다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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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ayu422
· 5년 전
언니 아니면 오빠이겠네요.언니, 오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