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차이난다고 자기가 인생 더 살아봤다고 저한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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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7살 차이난다고 자기가 인생 더 살아봤다고 저한테 조언해주는듯 하는 오빠가 너무 싫어요 뭐만 하면 돈으로 협박하는 엄마가 미워요 아빠...유일한 제 편이었는데 요즘은 아니더라구요... 아침에 눈 뜰수 없다고 못일어난다고 자기 몸 하나 통제 못한다고 집에서 장애인 취급 받는데 정말 집에서 저만 볼품 없다고 느껴지고 저 혼자 소외된 느낌도 많이 받아요 집에 있으면 엄마의 잔소리랑 부담안준다고 하면서 압박하시는 아빠랑 너가 나중에 크게 되라고 이렇게 조언해주는거야 하면서 나불거리는 오빠때문에 속은 문드러지다 못해 썩어가고 있는 느낌을 항상 받아요 저는..부모님께 정신병원 가고싶다고 말하고싶어요 방학이니깐 방학이라서 학기중에는 할수없어서 요즘 들어 하는 생각이 그냥 병들어서 죽어버리고 싶다 가장 빨리 죽을수 있는 방법이 뭐지... 저라는 존재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저라는 존재가 이세상에 없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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