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부터 소리내어 우는 법을 잊어버렸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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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어느 순간 부터 소리내어 우는 법을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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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ubo
· 5년 전
소리없이 눈물 짓는 날도 아이처럼 서럽게 우는 날도 앞으로 더 적어지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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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ang219
· 5년 전
저두요..집에서 몰래 우려다 보니 예전에는 소리 안 나게 하느라 애먹었는데 지금은 알아서 목이 메어오면서 소리가 안 나더라구요..그런데 우는 것도 마음 편히 울지 못하면 오히려 배로 힘들대요..눈물 흘릴 일 없는 게 제일 좋지만 그건 불가능할테니 마음 편히 울기라도 할 수 있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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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arnubo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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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nabang219 고마워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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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ang219
· 5년 전
네, 같이 힘내봐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