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직장 관리자. 나같은 딸이 있는 그사람은 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년 전
우리 직장 관리자. 나같은 딸이 있는 그사람은 자기의 권위를 이용해 젊은 여직원들을 아무때나 불러낸다. 기숙사에 사는 여직원들. 방에 불켜져있나 보면서. 그렇게 감시당하듯 살고있다. 우리 엄마를 만나보고 싶다는 그분. 회식 시작부터 끝까지 그렇게 우리 엄마 앓이 하면서 나에게 너무나 깊은 우울감과 상처를 줬다. 내가 그 사람 밑에 부하직원은 맞는데 우리 가족은 아니야. 진짜 우리 가족은 건들이지 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