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이 뭐였는지 잘 모르겠다. 남들을 구해주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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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원래 꿈이 뭐였는지 잘 모르겠다. 남들을 구해주고 싶었던 소방관과 경찰관이었을 때도 있었고 모든 사람을 위한 기계를 만들고 싶었던 과학자이기도 하였다. 모두가 즐거워하는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가 되기도 했다. 그 꿈 중에는 모두가 있지만 거기에 나는 없는 것 같다 지금은 그냥 평온하게 악기 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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