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무너졌고 초등학교때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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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마음은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무너졌고 초등학교때는 친구들을 따라가지 못하고 한국의 잘못된 가정교육 중학교때부터는 학교에서 몰래 성폭행도 당하고 부모라는 사람은 날무너트리고 자살하고 싶었다 자해하고 싶었다 어린나는 무서웠고 남은 인생이 너무나 아까웠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은 자살하고싶었다 고등학교때는 모든걸포기하고 하고싶은건 못하고 애정결핍이 생기고 뒤틀린 감정은 여동생에게 가고 어릴때부터 내손잡고 다니던 하나뿐인 동생은 내손을 잡지 않았고 내동생은 날이해하지만 33살 먹은나는 아직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죽어도 버리지 못하는 죄다 대학은 포기하고 그돈으로 사랑하는 동생이라도 대학을 보내고 내인생은 그때 포기했다 그냥 목숨이나 이어가자 고2때다 이때부터 내유일한 스트레스해소는 폭식이다 군대가기전에 희귀병인지 몰랐다 군대가갔다오고 병이생기네 몰랐다 아무도 재발하고 재발하고 뭔가 할러고 하면 재발했다 20대 후반에 병명을 알았고 치료하기 시작했다 그와중에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했다 감정으로만.. 망첬고 깨닳았다 30대 초반 인생에 두번째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했다 잘보이기 위해 망가져 살찐 내몸도 굶고 뭔가 먹으면 습관적으로 토한다 또 망친거 같다 깨달은게 몸 겉과 속이 망가지고 마음 또한 정상이 아니고 다 망가졌다 그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런데 욕심이난다... 죽고싶다 학생때 느꼈던 절망적인 감정 우울증이 생겼고 자살충동과 자해충동을 느낀다 그와중에 그녀 곁에서 지켜주고싶다 포기하고 도망가면 편할텐데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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