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버텼구나 나 자신을 위로하며 하루를 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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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도 잘 버텼구나 나 자신을 위로하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하루종일 나는 왜 이러고 살까. 바보같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지 못한 채 꾸역꾸역 하루를 살아오다 잠들기 전 애써 위로를 해본다. 이러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쯤 우울에 더 잠겨버려서 헤어나올 수 없었겠지. 하고싶은 것도, 잘할 수 있는 것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남들은 내 나이때 되면 꿈을 키웠다 하고, 주변을 보면 이미 취직해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뭐하는거지? 싶고. 내가 뭘 하면서 살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난 무엇을 위해 살고 있지?
새벽감성우울넋두리알수없음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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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3
· 5년 전
ㅠㅠ... 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