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사람의 친했던 사람이 얼마 못 산다는 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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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ooo0
·5년 전
엄마라는 사람의 친했던 사람이 얼마 못 산다는 선고를 받았다가 최근 돌아가셨어요. 아직까지 슬퍼하더라고요. 우울감이랑 자해에 빠져있던 딸은 밟아 죽이려고 했던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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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andcrea
· 5년 전
하 ㅋㅌ 이럴꺼면 왜 낳는지 모르겠어요. 쓰니님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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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o0 (글쓴이)
· 5년 전
@dreamandcrea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