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엄마 아빠에게 맞고 살았어요. 엄마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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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어릴때부터 엄마 아빠에게 맞고 살았어요. 엄마는 부추기고 아빠는 때리고 한 3학년때인가는 엎드려 뻗쳐해서 엉덩이 50대 일주일에 한번씩은 기본이였고 그냥 머리를 맞거나 아무곳이나 맞았죠. 그래서 인지 제 정신도 약간 좀 이상해진거같아요. 맞기싫다고 제가 운동하고 뭐 하고 했는데 이젠 지친거같아요. 죽으면 천국에만 가고 싶어요. 죽는 법도 생각해봤어요.. 익사- 몸이 퉁퉁붓고 오래있어야함. 칼로 심장찌르는거- 아주 고통스러울거같음.. 불- 가장 고통스러움+ 민폐고 힘듦.. 감전- 힘듦 낙하- 아파트라면 민폐 차에 뛰어들기- 아주 민폐 심장마비- 이거 괜찮은데 어찌해야할지모름 수면제- 구하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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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gml0809
· 5년 전
저도 수면제 쉽게 구해서 30알 먹고 죽은적이 있어요 기숙사있는 일을 구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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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ry
· 5년 전
초6인데 알락사로 저는 죽어버리고 싶네요 그리고 수면제 저도 먹고 죽어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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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5년 전
허 ㅠㅜㅠ진짜 자연사 하고 싶은데 오래 기다려야 되고..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