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건 아니다. 내 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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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aynnight
·5년 전
별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눅눅한 불순물을 그저 배출해 건조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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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friend
· 5년 전
왠지 밤새 오징어 잡이를 하고 오징어를 매달고 있는 어민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해가 조금씩 바다 위로 떠오르고 오징어들은 건조되고 있는... 마른 오징어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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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글쓴이)
· 5년 전
어..새마을운동 노래가 깔려야 할 것 같은 풍경이네요.. 오징어잡이 배라니 아주 적절한 표현인데 사실은 지금 염전이예요 살려주세요 집에가고싶어요ㅋ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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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friend
· 5년 전
으악 미안해요! 지금 댓글을 봤어요. 어떡해요 ㅠㅠ 아직도 염전인가요? 구하러 갈게요. 동해안인가요, 서해안인가요? 아니면 남해? 이런, 너무 늦었어. 이러다가 마카님 짭짤해겠어요! 으헝헝... 댓글을 좀더 일찍 봤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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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글쓴이)
· 5년 전
@soulfriend ㅋㅋㅋㄲ염전노예는 그렇게 소금이되었다고합니다.. 누가소금이고 누가 난지 구분불가상태라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