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5년 전
예전부터 만난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친구사귀었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놀때마다 폭력,욕설등을하자 저도 같이 욕설 폭력 등을 사용하게 되었습나다. 그래도 놀고 싶었고 계속 놀던중 그 친구가 저를 때리자 저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조용이 울며 집으로가서 부모님에게 말씀하고 그 친구와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한 2년이 지나고 나서 다른 친구를 많이 사귀었고 우연히 그 친구도 제가 놀던 그 친구들과 함께놀자 그 친구와 다시 친해졌고 다시놀고 있었습니다. 꼭 친해지고 절신한 친구가 되기위하여
열심히 같이 놀았습니다. 그 친구와 놀면 힘이 나고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인기가 많아 쉽게 베스트프렌드가 되지 못했습나다. 어느날 다시 그 친구와 축구를하던중 그 친구가 졌고 제가 이겼습니다
그 날 이후로 그친구는 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았고 결국 그 친구는 화를 내고 가버리려고 하자
휴대폰을 안들고 가자 휴대폰을 들고 가라고 했는데
그 친구는 제가 들고오지 않으면 화를 낸다고 하자
그 친구집까지 배웅하주었고 그 친구는 그 후로 잘
놀아주지 않았습니다 그후로 제가 열심히 친구도 사귀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친구도 많아 졌고 공부도
중상위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 다시 만나도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 역시 없는 사람 취급했고 둘이는 점점 사이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몇개월 뒤 그친구는 전학을 가려 하였고 가기전에
편지를 썼습니다. 진심을 담아서요.
히지만 그 친구가 나서 그 친구에 대해 악담이 퍼지자
저는 마지막으로 그 친구를 위해 그 소문을 알려주었고
그 친구와 사이가 나아지나 싶더니 그 친구는 메세지를
해도 받지를 않고 받아도 설렁설렁하고 그 뒤는 아에
받지도 않아서 폭팔하여 그 친구와 절교라고 하자
이제야 받고는 아무 이야기 하지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그 친구에게 사과할까요?
아니면 절교를 계속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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