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고 날카로운 칼날로 슥 피부를 긁어보는것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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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그 작고 날카로운 칼날로 슥 피부를 긁어보는것은 살짝 쓰라리고 심장이 뛰는 정도 좀 더 세워서 쎄게 눌러 긋는 것은 살이 벌어지는 몇초간 너무 소름돋아 여운이 가시지않는 정도 정말 이정도로도 소름이 끼치고 섬득한 느낌이드는데 창문에서 뛰어내려 내몸이 다 터지게된다면 그땐 얼마나 아플까? 온몸의 뼈마디가 죄다 부서지는 느낌은 어떨까? 숨을 쉬지못해 숨통이 끊어지는 느낌은 대체 얼마나 괴로울까 모르겠다 모르겠어 자살을 하고싶은데 나는 너무 무서워 살고싶지않은것 뿐인데 살아갈 이유가 없는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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