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의 선택으로 몸이 나빠졌다. 오늘도 체육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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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ngsiwoo24
·5년 전
한 순간의 선택으로 몸이 나빠졌다. 오늘도 체육시간에 쓸때없는 승부욕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고 뛰다 부딫혀 돌계단에 머리박았다. 구급차오고 피는 많이나고. 가서 머리에 철심박고 참.. 내 인생에서 크게 다친적이 없어서 어떡해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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