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장회식을 했는데.. 저만 꼽사리낀듯...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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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어제 직장회식을 했는데.. 저만 꼽사리낀듯...말이 없었어요.. 동료들이 열심히 대화하다 - 앗 xx존재를 잊었다 - xx의 아~음~이런 반응듣구 있는걸 깨달았다 ㅠㅠ 넘 부끄럽고 나도 말 잘하고픈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말할 타이밍 놓치고ㅠ 이러니 직장에서 수다타임에서도 절 잘 안불러줘서 외로워요ㅠ 제가 직접가도 대화의 리드를 못하니 어색하게만 있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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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rvcuwhajs
· 5년 전
넘하네요ㅠㅠ 동료들이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