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말이 많은 아이었는데 멈마가 여자가 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년 전
저는 원래 말이 많은 아이었는데 멈마가 여자가 조용해야한다 등등 맨날 머라하고 커서는 이런말 하지마라. 직장 욕하지마라 너의 안좋은 말 하지마라.. 다 너에게 좋 되어 돌아온다 등등 맨날 말하고, 누구 만나러 갈때도 ~~말 하지마라 너에게 좋은 말만 해라 등등 신신당부 이러니 내가 점점 더 말이 없어졌어요.. 이런말은 해도 되나?저런말은 ?이런 생각하다가 타이밍 놓쳐버리고.. 무튼.. 이번에 성격은 좋지만 조건 안좋은?? 남자가 절 만나자해서 엄청 고민중에 있어서 아는 애들에게 고민상담 했더니 다들 만나지 말래요 그 말을 엄마에게 했더니 또 엄청 머라하면서 후에 그런 남자 만나서 결혼하게 되면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왜 생각없이 이야기했냐고 머라하대요..! 그래서 엄마땜에 말이 없어졌다 하니 그런 너에게 안좋은 말 말고도 할말 많은데 왜 엄마 핑계대냐고 머라하고.. 참 어렵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