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집도 가난한데 명품밝히면서 자기 명품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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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알바하면서 집도 가난한데 명품밝히면서 자기 명품살거라는 애들은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사치부리는 애들이 제일 이해가 안가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그러다가 큰 코 다치지 심지어 이 브랜드 알아? 이러면서 은근슬쩍 무시해 난 내 분수에 맞게 사는 거고 니들이 수준에 안 맞게 사는거야 정신차려 알바의 반토막으로 뭘 사겠다고ㅋㅋ 심지어 걔네 집이 우리집의 절반도 안 되더라(물론 집으로 평가해선 안 되지만 너무 심하길래) 그렇게 남 무시하면서까지 사치를 부려야하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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