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행할 수밖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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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jj4444
2달 전
나는 불행할 수밖에 없었어. 그래서 불행한 게 맞는거야. 나는 우울하고 괴롭고 또 괴로운 내 상황 속 아주 잠깐씩 찾아오는 평화가 싫더라. 계속 언제나 늘 내 마음이 지옥을 걷길 그 끔찍하게 괴로운 나날이 계속되길 바랐고 나는 불행한 게 당연한 건데 그러면 죽어야 되는데 하 근데 너무 아프네 생각이 이리도 많아 안태어날 순 없었을거야 난 그래도 참 남들도 다하는 그런 다음생을 꿈꾸기도 했는데 나 죽으려고 맘먹었은 순간부턴 내가 어차피 태어나야 됐다면 고아로 혹은 아주 짧게 5년도 못살고 죽어버린 아주 짧고 슬픈생일 순 없었을까 하고 수백 번 생각한다. 너무도 끔찍한 생이었다. 아주 잠깐의 행복을 바랐던 예전의 내가 아주 잠깐씩 오는 평화마저 혐오한다. 이 순간이 이 마음이 이 슬픔이 이 괴로움이 이렇게 유지되게 해줘 싫다 싫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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