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발작 온 엄마를 보는 아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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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공황발작 온 엄마를 보는 아빠
엄마가 새벽에 주무시다 공황발작이 오셔서 팔 한쪽을 못 움직이고 심장이 아프고 감정이 밀려오셨는데.. 같이 주무시던 아빠는 그런 엄마를 두고 동생방 가서 주무셨다네요..ㅎㅎ 그후에 엄만 이불로 몸 돌돌 싸서 울다 주무셨다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드시던 약이 떨어져서 못드시고 있고 일을 아빠랑 같이 하시는데 주말까지 밤늦게까지 하셔요.. 전 엄마가 제발 일을 쉬셨음 좋겠는데 아빠는 엄마가 공황장애란걸 몰라요 엄만 '말해도 아빠가 알까?' 라며 포기하신 상태에요.. 아빠가 엄말 사랑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한편으론 소름끼쳐요.. 아빠의 완벽주의, 나르시스트,직업병이 가족들을 너무 힘들게 해요.. 엄마가 공황장애를 회복하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에게 말해도 소용이 있을까요..?
힘들다속상해화나불안해나르시스트걱정돼공황발작공황장애가족답답해무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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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wertyyy
3달 전
아버지께 어머니와 상의 없이 말하면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머니는 아버지의 성격을 아시고 후에 벌어질 상황들이 더 두려우실 수 있구요. 우선은 어머니가 상담 받을 때 의사 선생님께 가족이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은지 듣고 어머니와 상의 후 아버지께 알려 같이 가족으로서 도움을 요청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가족이지만 부부 일은 부부상담을 통해 두 분이서 해결하실 수 있게 서포트 하는게 맞다 봅니다. 옆에서 보는 입장으로서 괴로우시겠지만 힘내시길.. 원만히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