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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자취방 부모님 못오게하기

너무답답해요..... 어디에다가 털어놓을수도없고 부모님이 저에대한 강압적..통제... 압박...너무심해서 몰래 자취방얻어서 지내고있는데.... 주소를 어떻게알아서 저허락없이 찾아와요... 말을해도 듣질않아요... 부모님이 저희집에 안찾아오게하는법.... 이사가는방법밖에없을까요.. 들어온지 두달밖에안됬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견디기힘들어요 진짜로 정신병걸릴것같아서 일생생활이안되요.. 이사가는게 맞을까요 자취방은 들어온지 2개월밖에안됬어요

#부모님 #고통
하마서과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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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거 어장인가요 아니면 호감인가요

저는 일단 여자고요 몇주전에 개강하면서 어떤 남자애를 처음 보고는 좋아하게 됐어요 그래서 저번주에 같이 앉으면서 대화를 나눴거든요 걔가 먼저 말을 걸면서 이것저것 질문하더라고요. 인스타도 맞팔하고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먼저 선톡이 오면서 또 저에 대해 궁금해 하더라고요, 몇학년인지 등등 사소한 것들이요. 그러고는 며칠간 대화가 없어서 제가 먼저 며칠전에 선톡을 하게 됐어요. 주 1회 강의에서 만나는거기도 하고 이번주는 걔가 여행을 가서 만날 기회가 없어서요. 여행 어떻냐고 그것만 보냈더니 한 2시간? 뒤 쯤에 답장이 왔어요. 여행 잘 보내고 있어, 하고요. 그러면서 얘가 자기 셀카를 보냈어요. 구도도 꽤 신경 쓴 것같고, 표정도 그렇고 그냥 대충 보낸건 아닌것같았고요. 그래서 대화를 이어가는데 얘가 질문은 안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 말에 반응을 안해주는것같지는 않았어요. 옆에서 보던 친구들도 '대화 이어나갈려고 하는 의지가 있다' 그러더라고요.... 칼답도 하고요. 그러고는 갑자기 비행기 창가 사진을 보내더라구요. 비행기 창가 자리에서 보이는 하늘 사진? 그런거였는데 그 뒤로 뭔 말도 없고 사진 잘 찍었다고 칭찬을 해달라는건지 대화 그만 하자는 뜻인지.... 그냥 제가 좋아요 누르고 끝났어요. 어제 같이 강의 듣는 날인데 제가 강의실 들어갔더니 이미 와있더라구요. 저랑 저번에 앉았던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들어오자마자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저는 맨앞줄 친구랑 같이 앉았거든요.. 그랬더니 맨뒷자리에서 제 옆옆 자리까지 자리를 옮기더라구요. 거기까지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강의 듣는 두시간 내내 눈이 자꾸 마주치고.. 그래놓고 강의 끝나고 제가 나가려고 문쪽으로 걸어가니까 제 눈치 보더니 뒤따라 오더라고요. 제가 문을 잡아주고 눈 마주치니까 안녕 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걔도 인사하고는 다짜고짜 너 바지 이쁘다 라고 칭찬을 하는거에요…;; 칭찬 받았는데 그냥 고마워 하고 끝내기는 뭣해서 너 키 정말 크다 이랬더니 농담처럼 와 정말~? 내가 키 큰지는 전혀 몰랐네~ 이러면서 좀 분위기가 풀어졌어요. 그렇게 대화 하다가 헤어지고 한 한시간 좀 안돼서 톡이 왔더라고요. 수업때말고도 언제 한번 만날래? 이렇게요… 그래서 한 세시간뒤에 그래 당연하지 좋아 이렇게 대답했더니 메세지 좋아요 누르고 끝났거든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만날거면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쯤에 만날래? 이렇게 얘기했더니 걔가 한 3시간 뒤에 답장이 오면서 월요일 돼. 딱 이거 하나 오더라고요. 어제 대화할때까지만 해도 무뚝뚝하지도 않고 오히려 엄청 밝은 애였는데 말투가 이러니까 뭐 만나기가 싫나, 빈말이었나... 이런 생각도 들고 어장인가 싶기도 하고요. 선톡도 처음 연락할때랑 어제 빼고는 없었고.. 제가 선톡했을때 대화에서는 그냥 질문이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어제 하는걸 보니까 고작 두번 만난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행동하니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연애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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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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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다들 멘탈이 붕괴되면 뭐로 진정하시나요

저는 우선 잠시 하던거 멈추고 야외에서 멍 때리거나 잠시 자는거요 이런저런거 겪고 해오다보니 어차피 풀기 어려운데 멘탈까지 나가면 망치거나 더 어려워지기만 해서 차라리 한발 물러나 잠시 쉬고 다시 하는게 좋더라고요 미래가 불안해서 그리고 제가 나아질까 하는 걱정에 자기 학대부터 자기혐오, 자해 등등 다 해봤는데 결국 잠시 뇌를 비우고 체력보충 하는게 한발자국 더 나가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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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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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숨이 안 쉬어져요

스트레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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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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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 문제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복잡해서 고민 상담을 받고 싶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연애 문제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복잡해서 고민 상담을 받고 싶어요. ㅠㅠ 저에게는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앞으로도 오래 만나면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그런데 최근에 여자친구랑 있었던 일 때문에 너무 걱정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얼마 전에 여자친구랑 저녁으로 참치김밥을 같이 먹었어요. 처음에는 평소처럼 같이 밥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몇 시간 뒤에 여자친구가 화장실에 가서 구토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 정도 토한 것 같은데, 저는 여자친구가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됐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지인과 통화를 했다고 하면서 저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어요. 여자친구 주변 지인들이 전부 저와 헤어지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 말을 여자친구한테 직접 들으니까 정말 마음이 아프고 너무 속상했어요. 저는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왜 저와 헤어지라고 하는 건지 이해가 잘되지 않았어요. 더 속상했던 건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의 상황이었어요. 여자친구가 저에게 갑자기 집에 가자고 하면서 저를 끌고 갔거든요. 그 순간 저는 너무 당황했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화가 난 건지 아니면 정말 저와 헤어지고 싶은 건지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여자친구가 저에게 직접 헤어지자고 말한 건 아니에요. 그냥 지인들이 저와 헤어지라고 했다는 이야기만 전해준 거예요. 그래서 더 혼란스러워요. 여자친구가 몸이 안 좋아서 빨리 집에 가고 싶었던 건지, 지인들과 통화하면서 마음이 복잡해졌던 건지, 아니면 저와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도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만나고 싶은데, 이번 일 때문에 혹시 여자친구의 마음이 변한 건 아닐까 봐 불안하고 걱정돼요. ㅠㅠ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계속 마음을 확인하면서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 여자친구의 마음도 존중하고 싶고, 서로 오해가 있다면 차분하게 대화하면서 풀고 싶어요. 여자친구가 직접 헤어지자고 한 건 아니니까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때 들었던 말이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여자친구에게 직접 솔직한 마음을 물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조금 기다려주는 게 좋을까요? 제가 여자친구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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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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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한마음

어떤한것을 않했으면 걱정이 없었을테고 이치적으로 하지말라할땐 이유가 있는건데 그걸 하고도 어찌되겠지하면서 잘정리되었음 좋겠다고 바라는 자체가 욕심인것도 아는데 불안으로 연결되면서 불편해지고 내 자신이 너무 버겁고 힘들게 느껴짐 이런마음을 어떻게 떨칠수 있을까

#불안
아하하111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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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갸

특정인이 멀쩡한 척을 하니까 만만해서 괴롭히는 학폭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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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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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강박이랑 불안이 너무 심해요

올해 3월부터 식단하고 운동 시작했는데 살이 점점 빠지니까 살찌는게 싫고.. 정해진 루틴대로 생활해야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요. 평소 성격도 걱정이 많은 편이었어서, 6개월 동안 지켜오던 루틴 깨지면 더욱 불안하고.. 예민해져요. 키는 169인데 몸무게는 37kg네요.. 살찌워야하는 거 머릿속으론 충분히 알지만, 살찌는게 싫어요. 배달음식, 달달한 간식은 아예 끊었고 닭가슴살이랑 밥같은 식단 먹은지 오래됐어요. 다른 음식 먹으면 불안하달까.. 다이어트 강박도 있지만, 그냥 일상생활 모든 거에 규칙이 생기고, 루틴이 깨지면 너무 싫은 것 같아요. 거기에 취준까지 하고 있으니 돈 쓰는 거에 강박까지ㅠ 오히려 적게 먹고 식단만 먹으니까 돈 아끼고 있다는 생각만 하개 돼요. 한 달 식비 생활비 포함해서 대략 15만원 내외.. 몸도 마음도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기분 좋은 날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ㅠㅠ

#다이어트 #운동 #불안 #루틴 #식단
눈을잃은지미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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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냐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을 폰으로 감시하고 있으니까 상태가 더 나빠지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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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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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

특정인이 조현병에 걸려야 직성이 풀리는 학폭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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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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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그냥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인 한 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강박이 있는데요. 특정 물질에 대한 공포가 있어서 큰 문제 입니다. 그 특정 물질은 밖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 이름을 말하고 싶지만 솔직히 그 단어를 쓸때도 오염된 기분이 들어서 못 써요. 강박이 처음 시작한때가 중학교 3학년때 학원에서 어떤 쌤때문에 시작이 되었는데요, 그 쌤이 특정 물질의 냄새가 나서 계속 피하고, 손 닦고, 그게 계속 반복이 되었어요. 솔직히 그때는 강박인줄 몰랐고 제가 왜 계속 씻고 오염된 기분이 드는 이유를 몰라서 힘들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학교에서도 화장실에서 맨날 살았어요. 쉬는시간마다 계속 씻고… 또 씻고… 그게 계속 반복이 되어서 너무 힘들고 괴로운 생각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계속 씻으면서 살바에는 그냥 죽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날에 유언장도 쓰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당일밤에 SNS에 자살글을 올렸어요. 저는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데요, 트위터로 그 가수의 덕질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하늘의 별이 되겠다는 마지막 글을 썼는데 그 가수의 공식 팬계정에서 디엠이 오고, 같이 덕질하는 친구들한테도 왔어요. 죽지 말라고. 저는 그때 너무 괴롭고 힘든 마음으로 글을 썼었는데 사람들이 되게 많이 걱정해서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이런 글을 올리면 걱정이 많겠구나는 생긱이 들어서 이 일이 있고 난후에는 절대로 SNS에 올리지 않고 있어요. 암튼 그 글을 올린 날에 학교 위클에 가서 강박 때문에 미칠것 같다고 말했었는데 엄마께 말씀 드려서 엄마께서도 제가 쓴 글을 보게 되셨어요. 그래서 위클쌤께서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셔서 2개의 상담을 받았어요. 한 한달쯤 지났나 상담을 계속 받고 있었는데 문득 이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의 고등학생들은 공부를 해야지 대학에 들어갈수 있잖아요. 근데 내가 이 강박이 계속 가지고 있으면 대학입시에 영향을 미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상담을 중단했고요. 상담을 하면서 되게 많이 좋아졌어요. 받기전에는 버스 손잡이도 잡기 어려웠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잡을수 있고요ㅎ 그래서 어찌저찌 지내다가 고2 올라와서 강박이 다시 심해졌어요. 계속되는 시험에 지치고 손은 계속 씻고 그래서 원래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것도 가기 싫어서 일탈 행동을 했어요. 저는 핸드폰에 위치추적이랑 시간제한이 있어서 핸드폰을 안 가지고 다니고(원래도 그랬지만:오염되기 싫어서) 동네 산책을 하고 학교 끝나고 허락을 받지 않고 친구랑 놀고(근데 다 놀면 오염 생각 들고) 그리고 아파트 옥상이랑 상가 옥상에 올라갔는데 다 잠겨있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학교에 가기도 싫고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자고만 싶어요. 또 제가 교통사고나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 받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냥 제 삶이 싫고 너무너무 괴로워서 차라리 인공호흡기 달고 누워있고만 싶어요. 아무 생각도 안 나고 편안하게 있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샤워타올 있잖아요. 그걸로 막 제 목을 ***서 강하게 압박 ***고, 그냥 숨 못 쉬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이제 1년만 있으면 수능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솔직히 공부 안하거든요. 맨날 아이패드로 게임만 하고… 원래 아이패드가 오빠껀데 오빠가 군대를 가서 저한테 줬거든요. 공부 목적으로. 근데 저는 게임만 쳐하고 있고요. 어제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했는데 솔직히 어제랑 같은 맨날맨날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놀때는 강박 생각이 나지는 나지만 애들은 제가 강박이 있는지 모르는것도 있고 놀때는 생각이 덜 하거든요. 온전히 노는거니까. 근데 또 다 놀고 집 올때는 또 씻고… 샤워도 1시간 이상이 기본이고… 하…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할머니께서 또 공부 안 하냐고 잔소리 하시고… 근데 솔직히 맞아요. 저 공부 너무 안해서 문젠데. 제가 꿈이 있는데 솔직히 이룰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중간고사를 봤는데 7과목중 3과목은 괜찮긴 한데 솔직히 그것도 잘한지 모르겠고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대학 가서 연애 하고 싶은데… 콘서트도 가고 싶은데… 지금 성적으로 갈수 있을지 모르겠고, 또 강박이 나아질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이렇게 맨날맨날 우는날이 많아졌어요. (솔직히 많이 울어서 이제 울 힘도 없어요) 저 어떡해요…

#강박 #불안
Soo113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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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이 세상에서 명확한 건 고통뿐이다

Innermostly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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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술을 마시기 전에 ***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술을 마시기 전에 ***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를 하고 사정을 하는 순간 제가 원하는 이미지가 떠올려야 성공했다고 여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다 사정 직전에 원하는 이미지1, 사정하면서 원하는 이미지2, 그 이후 몇초간 원하는 이미지3를 눈을 감은채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눈을 절대 뜨지 않은채 화장실로 가서 오줌을 싸고 화장실에서 나와 다시 눈을 떠야 술을 마십니다. 또 술을 마실때 이상한 이미지를 *** 않아야 합니다. 당연히 주변에서는 저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심해 합니다. 문제는 ***를 할때마다 원하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고 이상한 이미지만 떠오르게 됩니다.(예를 들어 게이짤 같은 혐오스러운거) 결국 ***를 여러번 해야 술을 마시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안하고 술을 마시면 제 자신이 무너지는 기분이라 힘들어도 계속 하게 됩니다. 결국 술을 잔뜩 사놓고 ***를 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서 한잔도 못마시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이 일을 어찌해야 하나요?

#성 #술 #망상 #마인드컨트롤 #습관 #자위 #중독 #상담치료 #불안 #충동 #강박증 #공황 #고민 #문제 #이미지
song강2020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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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울하고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우울하고 불안해서 잠도 안 오고 자려고 해도 심장이 너무 빨리 뜁니다 살려주세요 죽고 싶어요

연필필11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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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 문제

약 5개월 다닌 회사에서 남초인데 너무 힘들어요. 혼자서 지금청구서 30개를 하고,다른업무까지 하라는데 너무 버겁다고 말하고 나눠서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바뀌지 않았습니다. 거의 밤 8시 지나서 집가고,언제는 새벽 3시에 간적도 있어요. 그리고 나서 5개월 지나서 계속 불만을 말하니,권고사직을 권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진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권고사직 #스트레스 #불만 #회사 #청구서
여니1234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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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가 너무 싫어요

부모중에서도 엄마가 너무 싫어요 증오해요 일단 엄마는 저를 때려요 저번에 할머니집에 갔는데 할머니 잠드셨을때 방문을 닫고 머리채 잡고 때려서 제가 발로 계속 엄마를 찼는데 발로 찬다고 제가 그때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허벅지를 엄청 심하게 꼬집으셔서 피가 났어요 그래서 현재 지금 흉터가 생겼어요 그리고 욕은 기본이고요 그냥 엄마한테 안 들어본 욕이 없을정도로 그냥 웬만한 욕은 다 들어봤어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성격이 엄청 안 좋으세요 이기적이여서 친척집 가면 이모들하고도 맨날 싸우고 아줌마들하고 맨날 싸워요.. 그래서 이제는 친척집 가기 눈치 보여요 그리고 저한테 재대로된 지원도 안 해주고 사람 취급도 안 해주면서 제가 엄마가 원하는 착하고 공부 잘하는 딸이 되길 원해요 제가 공부 학원 안 보내주는거? 집에 돈이 없어서 그런거 이해해요 근데 양심이 있으면 공부 못한다고 멍청하다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방금도 저보고 자기가 먹을 계란 후라이 하라 해서 안 한다 했더니 쌩 난리를 쳐서 해줬는데 알끈 안 뺐다고 다시 만들라고 또 해서 화 꾹꾹 참고 다시 해줬습니다 아빠는 그냥 무관심이에요 용돈이나 그런건 주는데 그렇다고 자세히는 말할수 없지만 좋은 아빠는 아니에요 엄마가 초등학교 3학년때 저를 쇼파에 눕혀서 못 움직이게 팔다리 위에 엄마가 올라타서 양손으로 제 뺨을 때리고 얼굴을 배게로 누르면서 죽어!!! 죽어!!! 하신 적도 있고요 그래서 다음날에 얼굴 한 쪽이 거의 피멍이 생겨서 마스크 쓰고 다녔어요 이런 엄마의 행동에 짜증나서 이제 엄마가 저를 때리면 저도 같이 엄마를 밀치고 욕을하고 때려요 그러면 또 저보고 나쁜년이라네요.. 하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

#폭력 #가족관계 #엄마 #감정 #상처
이웃집또털어jz27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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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늘 저한테 특별한 날인데 할게 없어서

오늘 8시부터 4시까지 계속 폰만 하고있어서 머리도 너무 아파요 근데 멈출수가 없어요 폰말고 자는선택지밖에 없는거같아서 할 수 있는 재밌는거 없을까요?

집을연모하고있습니다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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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요즘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요즘따라 집중력이 저하되고 우울한 날이 많습니다. 가끔은, 두통과 어지럼증도 있었죠. 처음엔 잠이 문제인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주말인 오늘, 간만에 많이 잤습니다. 하지만 학원 보강에서 공부를 하려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울해져 눈물이 날뻔했죠. 당장이라도 엎드려 울고싶을 정도로 말이죠. 오늘이 아니라더라도,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연속으로 제대로 집중하지못했습니다. 물론 공부같은것만 집중력이 저하되거나 우울해지는게 아닙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글쓰기도 어려워졌고, 이런 고민이나 철학적인 생각을 하는것도 싫어졌습니다. 책읽는 것도 포함입니다. 사실 초등학교 5, 6학년땐 평균 시험 60점이 나올정도로 공부를 싫어했습니다. 특히 수학은 최하 55점까지 맞아봤고, 이때문에 정확힌 모르겠지만, 나만 사라지면 모두가 행복할까, 모두가 날 싫어하나, 진짜 죽어야만 끝날까 같은 극단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그 때는 무기력하고 우울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1학년을 올라오며 여러 자기계발서와 철학적인 고민을 하고, 학원을 다니며 공부에 관심이생기고 집중력이 좋아져서 낙관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도 많이 변하고 좋아졌다고 말할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2학기에 들어서 서론처럼 집중력이 저하되고 두통과 어지럼증까지 생겼습니다. 계속 잠을 자도 피곤합니다.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더욱 더 악화되고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면 심리상담센터를 갈 의향이있습니다. 단순한 사춘기인지, 무슨 병인지, 제발 알려주세요.

#사춘기 #집중력 #피로 #저하 #두통
최한월0213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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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랜만입니다ㅏㅏㅏ

전에도 함 얘기 했던 것 같은데요 ㅇㄴ 대체 좋아하는 걸 듣거나 보면 왤케 우울해지는 건지 궁금함미다... 정말 당황스러워요ㅋㅋ

Evena3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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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스무살 때 연애 못해보면 진짜 평생 못할 확률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스무살 대학생입니다. 요즘 들어 속에서 불안감이 너무 커져서 글을 써봅니다. 주변을 보거나 인터넷을 보면 "연애도 해본 사람이 계속해본다", "스무살~초반 때 연애 경험을 못 쌓아두면 나중에 연애하기 훨씬 힘들어진다" 같은 이야기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지금 연애 못 해보면 나는 죽을 때까지 연애 못 하는 거 아닌가?' '남들 다 연애하는데 나만 못하는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너무 심하게 듭니다. 이러다 보니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연애를 하고 싶다는 집착과 갈망이 스스로 느낄 정도로 급격히 커지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로 스무살이나 대학 초반에 연애 경험이 없으면 20대 후반, 30대가 되어서까지 계속 연애를 못 하게 될 확률이 실제로 높은가요?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까 생기는 조급함이나 기분 탓인 건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정말 스무살 혹은 20대 초반 때 시작을 못 하면 나중에 연애하기가 엄청나게 불리해지는 건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비공개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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