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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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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좀 그렇지만 비타민 커터칼 잘 드나요...? 원래 눈썹칼로만 그엇는데 이젠 커터칼도 쓸 수 있을거같아서요 좋으면 사오려구요

mohe6314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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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5학년의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제가 5학년 처음 입학할 때 여자애가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는데요 입학하고 한 달 뒤 에제가 점심시간에 물 뜨러 갔는데요 그 여자애가 저보고 남자 화장실을 들어가레요 제가싫다고 했는데 옷도잡으면서 가라고 억지로끌고가는거에요 그그다음날에 상담을했는데 그여자에가짱구인형이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분명없는걸봤어요 또다음날 그여자에가 체육시간끝나고 가는데 그여자애가 저를발로차고때리면서 "나태권도검은띠야 까불지마"하면서 때리더라구요 이거어떡하면좋죠?

#트라우마 #학교
약한초딩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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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생이라는 게 그런 걸까요?

요즘따라 계속 외롭고 사람들이 저를 안 좋게 볼까봐 걱정이에요. 내신과 친구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갑자기 불현듯이 잡생각이 들면서 걱정이 많아지고 그럴때마다 숨이 막히고 어지러움을 느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긴장을 많이 해요. 부모님한테도 이런 저의 고민을 말하고 싶지만 맞벌이 가정이기 때문에 쉽사리 말을 꺼내기 힘들더라구요. 가뜩이나 일 때문에 힘드신데 괜히 제가 그런 말을 하면 짐이 될까봐 두려워요. 학기 말이라서 그런지 친한 친구들과 성향이 안 맞다는 이유로 사이가 멀어져서 결국 혼자 다니고 있어요. 소심한 성격이라 반 친구들이 저를 피하고 최대한 말을 섞을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 전에 수학여행 때 체험할 모둠을 정하는 중에 어떤 친구가 저와 같은 모둠이었는데 갑자기 반 친구들에게 "야, 근데 ○○이랑 다른 애랑 바꾸면 안돼?"라고 해서 제가 "왜 바꾸려고 하는데?" 했더니 그 친구가 "네가 우리 모둠에 있으면 우리 모둠만 분위기가 깨질 것 같아서" 라고 말했던 게 상처였었어요. 결국 번호순으로 결정 되었지만 기분이 찝찝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싫은 티를 내는 건 상대방을 기분 상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친한 친구들도 이제 제가 옆에 앉으려고 하면 저하고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해요.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될 때마다 '내가 걔네들에게 잘못한 게 있나'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곤 해요. 하다하다 쌓이고 쌓인 걱정과 고민 때문에 공부에 집중도 하기 어려워져서 성적도 많이 떨어졌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전에도 왕따를 좀 심하게 당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상담도 받고 했지만 안되더라구요. 친구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해도 됐다가 다시 놓쳐서 그런 제가 많이 답답해요.

Jion0625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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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내 마음 전부를 토해내서, 글로 쓴다면

이제 좀 살만해지겠다싶으면 또다시 무력감이 찾아오고 도대체 살아있는 느낌이 무엇인가하는 의문이 심장 안팎을 찌르고 나는 생명력없이 세상을 떠다니는 거 같다 차라리 식물이 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도 없어도 될 애매한 피조물이 되어 껴야하나 말아야하나 애매한 사이에 끼어 혼자가되면 스스로 되뇌이고 스스로 교훈을 얻는다 관계라는건 늘어려워서 매일같이 자살골을넣고 누구랑가장친하냐는 말에는 아직은 답할수없고. 야무지게 살아야하는데 야무지게 못살아서 미안해 그냥 내사는방식이 나랑은 좀 달랐던 것 같아 책임은 지는데 책임이라는 말 뒤에 숨어서 들킬까봐 움츠리고 있는 '진짜'내가 나는 너무 쪽팔려 사실 가장 그럴자격이 없으면서 사실 가장 우울하고 가장 죄가많고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고 가장 소망없는데 내가 뭘 대표해서 뭘 어떻게 해보겠다고. 조잘조잘 어디서 갔다들은말 이어붙이면 뭔가 그럴듯하니까 설득력있는척하는거고. 나만큼 자격없는 인간이어딨어 야무지게 못살아서 미안해 사랑해

내모습이대로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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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ദ്ദിᐢ. .ᐢ₎.8

안녕하세요! 저 너무 걱정이 됩니다ㅜ 내일이 공얀인데 춤 동선을 틀릴꺼 같아요ㅜㅜ 동선을 틀리면 답도 없는데ㅜㅜ 오늘 글이 많이 짧은데 담겨진 걱정은 크다는 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

비공개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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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 성격이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우울해져요 이것 때문에 친구관계도 안 좋고 저도 이 성격이 너무 싫어요. 사회 부적응자 같기도 하고 그냥 제가 너무 쓰레기 같아요

청포도를삼킨뱀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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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왜그럴까.

요즘 좀 예민해졌다. 신경질적이고, 화가 많다. 이유를 모르겠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글도 쓰기 싫어졌다. 그냥, 쉬고싶다.

이다은ai435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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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를 작은 파랑새로 만들어줘

우리의 비명은 물거품이 될거고 우리의 손짓은 파도가 되어 집어 삼킬거야 우울한 바다야 눈물이 되어

#급류
목칼너죽나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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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감사하는마음이 휴식이다

일을 쉰다라는건 내게는 불안뿐이였는데 잠깐 불안이 사라지고 감사함이 내 마음을 지배하니까 이젠 정말 휴식처럼 느껴진다. 항상 짓눌린것같이 이걸 해야지 저걸해야지 한시라도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고 그런것에서 멀어지니 천국 그자체 맛있는걸 먹어서 게임도 재밌게해서 헬스도 해서 몸좋아지고 소소한 개발공부랑 개인프로젝트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그림도 그리고 자유로움 그 자체,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 이느낌 근데 이것도 합격발표나면 와장창 무너질꺼라서 지금이 더 달아 감사함니다 증말로

dhanstjd1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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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폐는 아니지만

사람을 대하기가 너무 어렵고 힘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 때일 수록 밖으로 나와 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따스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온기가 오래 남아서 마치 자폐가 한 가지에 몰두하는 것처럼 저도 그 온기에 몰입하고 오래 곱씨ㅂ어보는 거 같아요 반대로 차가운 사람도....상대하면 막 떨리고 불안하고 무섭고 힘들고 이러던데 역시 이것도 좀 오래 가는 거 같아요 과몰입을 한다고 해야할까요. 이래서 사람 대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냥 좀 뚝심있고 타인한테 휘둘리지 않으면 되는 건데 그게 어려워요. 당연히 일도 구하기 어렵구요. 저같은 사람은 무슨 일을 해야 좋을까요...?(막노동, 포장업무같은 거 제외. 체력없어서 못 하고 포장하는 기술마저 떨어지는 폐급.....이라 설명들어도 손이 못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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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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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사람이 너무 나태해져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10월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현재 12학년(한국으로 치면 고3)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작년 11학년 때 저는 과거 좋지 않은 일을 겪어 학교 관련 일에 손을 놓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성적이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그 시간은 4~5개월 동안 이어졌습니다. 11학년 당시의 성적은 D~E등급이 다수를 차지했고 저 자신도 이런 말도 안 되는 성적을 볼 때마다 체면이 깎여서 12학년 때는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년인 만큼 '12학년 때는 진짜 열심히 해보자'라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올해 8월 12학년으로 올라왔고 개학 후 첫 주 동안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며 수업에도 열심히 집중하며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잠깐이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11학년 때처럼 나태해져 가고 귀찮아져 가고 여유가 많아지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12학년 성적은 11학년 때 성적보다는 훨씬 더 우수하지만, 이마저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C 이하로 내려갈 수도 있는 데다 제가 제 입으로 더 열심히 하기로 말했는데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아직 12학년 학기는 많이 남았지만, 계속 이런 상황이 이어질까봐 두렵고 불안한 마음입니다. 어떻게 해야 나태해지지 않고 수업에도 열심히 집중하며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며 12학년을 무사히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 #성적 #학업
kimh2009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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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슬럼프 극복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5살입니다 원래 제가 책 읽는걸 좋아하진 않았지만 중1(2025)때부터 좋아하게되서 2026년 8월달까지 책을 읽었는데요 9월달이 될 무렵 어떤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줄었습니다 예전엔 읽고싶다는 마음도 있었고 재밌었는데 지금은 읽어도 머릿속에 잘 안 들어오는것 같고 읽고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습니다 사실 책을 읽는다는게 공부하기 싫어서도 있고(일종의 회피라고 해야할까요) 공부쪽으로 도움이 될려고 읽은것도 있고 단순히 재밌어서,책 읽는게 제 정체성인것 같아서도 있는데요(제가 생각했을때 제 장점이 이것밖에 없는것 같아서요)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 때문에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는 애 라고 말하고 또 생각하니까 저는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실제론 읽지도 않으면서 반납하고 이러고있는데요 어느날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읽고싶지도 않은데 계속 붙잡고 읽어보려고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또 주변 사람들 시선도 있고 제 장점이 사라진 느낌이고 스스로에게 화가나고 제 자신을 원망하고있기도 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책 #정체성 #공부 #불안 #흥미
jhhhhhjjj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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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도대체

지금 중요한 시험 준비하고있고 9일도 채 안남았을 때 연락하고 거의 스토킹하듯 질척거리는 건 뭔가요 바쁘다고 연락 나중에 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서운한 거 있냐고 연락할수있냐고 하는데 괜찮다 없다 나중에 얘기하자 하는데도 전화 계속 하는 거 보면 얘는 내 시간을 전혀 존중할 생각이 없는거죠?

#시간존중 #서운함 #시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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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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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살 여자 입니다 모든일에 의욕이 없고 식욕도 없어요 그럼에도 과식을 하고 일부러 토를 합니다 몸무계 강박도 있고요 사람들 사이에서 친한데도 불구하고 사이에 껴있는게 힘들어요 나만 소외되는거 같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건 더욱 힘들고 알수없는 두통과 팔 다리 몸 곳곳이 이유없이 갑자기 아플때도 있고요 심하다고 느껴지는건 최근엔 몸에 멍을내거나 차에 치여 죽어버리거나 시한부에 걸려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별일 아닌데 눈물이 나고 짜증이나요 그냥 지나라는 우울일지 병원이라도 가보는게 좋을지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20살 #여자 #우울 #강박 #식욕
아이에이우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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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도망치고 싶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쉬고 싶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에 가서 찾고 싶다 잃어버린 행복 안정감 편안함을 변수가 끝없는 날 그 날들이 이어져 오며 나는 점점 지쳐만 간다

#행복 #아무도없는곳 #안정감 #편안함 #지침
눈물참기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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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유튜브에서 2040년이면 지구 수명이 많이 준다는 얘기를 봤다 며칠 전에 봤다 근데 그게 차라리 돈룩업처럼 뚜돠당 위성 충돌 으아악 우리 다 멸종 이런 거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 해안가지역부터 서서히 잠기다가 이제 점점 사람들이 말라가는 거였다 일단 빙하가 점점 녹고 있다 사실 한 21년부터는 지구학자들이 지구 수명이 20년 남았다고 그 얘기를 한 걸 또 봤다 사람들이 범죄 일으키고 식량은 점점 부족해지고 양극화는 심해지고 점점 그러다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그게 솔직히 안 와닿았는데.. 최근에 점점 와닿았다 그 배달집도 이제 망했고.. 올해까지만 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가게들이 많이 망한다 사실 2040년에도 41살이면 너무 젊은데.. 저번에 엘베에서 한 9살 정도 되는 애기를 봤는데 쟤는 2040년에도 고작 20대 초반이라 생각하니까 마음이 그랬다 진짜 아기는 낳으면 안 되는 것 같다 글고 돈 정말 많으면 서울에 집 사고 싶었는데.. 서울도 많이 잠길 것 같아서 돈 많이 벌면 안 잠기는 지역을 사야겠다 그 생각을 했다 해수면 보고 지피티랑 따져가면서 사야 됨.. 그냥 오늘 집에 있었어서 똑같이 강의 녹화하고 물찜질하고 운동했다 힘든 게 한 이틀을 갔는데.. 그냥 정말 이렇게 평범하게 문명을 누리는 게 얼마 안 남았구나.. 살아 남으려면 머리도 해야 되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동안 하고 싶은 거 다 해야겠다 드럼 진짜 쳐야겠다 운동 해야겠다 붙어야겠다.. 그 생각을 했다 연하랑 연애도 해야 되는데.. 이왕이면 잘생긴 애랑.. 아니 머 당장 10년 뒤에 내가 뭘 할 줄 알고… 평범하게 살 수 있을 때 하고 싶은 건 해야 된다 최근까지 이렇게 힘들었는데.. 평범하게 살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하니 마음이 되게 그랬다 나 마음 고생으로 따지면 누구한테도 안 질 자신이 있는데.. 쩝.. 그러고 버텼는데 남은 건 지구의 대재앙 뚜두둥.. 그게 되게 엄.. 사람을 며칠동안 괴롭게 했다 그 동안 글도 안 적었다 글 적어야 돈 들어오는데도.. 지금도 사람들 줄줄이 짤리고 가게 망하고.. 진짜 난세다 사실 그 가게 망하고 나서 이제 좀 마음이 편해진 것도 있고.. 마카에서 알던 사람들도 음.. 다들 잘 살아야 되는데.. 정말 한 10년 지나면 이제 다들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물찜질 하고 샤워하고 자야지 힘든 게 며칠을 갔는데 그래도 금방 나온 것 같다 진짜 엄.. 의도치 않은 시한부가 됐다 마카 글 정리하고 내년쯤에 건강해지고 하나하나 하다보면 여기 내가 정말 없겠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다들 살아남아야 한다

bian1008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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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혹시 트위터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트위터와 자캐 커뮤니티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트위터에서 해당 문화를 향유하면서 제 잘못과, 상대방과의 다툼 등으로 늘 블락과 블언블을 경험해봤습니다. 트위터 밖에서도 연락하는 지인과도 나쁘게 끝이 났고요. 그래서 저는 오랫동안 재회를 바래왔는데 마음도 허하고 더 이상 이루어질 기미가 없을 거 같아서 포기하려고 해요. 머리로는 잊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잘해주는게 맞다는 걸 인식하는데 계속 부정적인 사고가 머리를 지배해요.

긍정적으로생각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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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고민은 아니지만 새벽 주저리

오랜만에 우울이 크게 찾아와서 새벽 늦게까지 잠을 미루다가 누웠고 또 과거의 어느 일이 떠올라서 상처 때문에 아파서 울고 있어요. 예전에는 거의 한 달씩 이렇게 새벽에 잠 못 자고 꺽꺽거리며 울고 부모님 안 깨게 소리없이 눈물 콧물 닦아내고 그랬었거든요. 진정하고 누워서 자려하다가도 또 울음 터져서 숨 안 쉬어질 정도로 울고,, 그때는 제가 영원히 그럴 것 같다는 절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없는 것 같아요. 그것만으로도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대견해요. 고작 그 작은 한 단계 나아지는 데에도 자기혐오, 과거 트라우마, 아직도 이해 안 가는 상처들을 받아들이고 아무도 몰라줘도 나 혼자 나아져야 한다는 억울함과 서러움 등등 구질구질함을 오랫동안 이겨내야 하니까요. 사실 무기력과 우울이 오래 갈 것 같다는 불안과 위기감은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은 머릿속이 꽃밭이거나 멍청해서 많은 걸 못 보는 사람들이 훨씬 행복하게 살아가는 곳이라고 느낄 때가 많아요. 제가 제 생각 바꾸려고 몇 년을 뇌에 힘주고 애쓰는 내내 그런 사람들은 애쓸 필요가 없으니까요. 저는 정말 세상을 살기에 부적합하다고 느껴요. 그래도 나아진 거 하나 발견했으니 더 나아질 수도 있겠죠. 이번에는 며칠 정도 이럴 것 같아요. 자는 행위를 따뜻하고 좋은 거라고 느끼려면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자는 게 왜 이렇게 싫은지. 평생 외롭고 비참하고 불안하고 무섭기를 반복하겠지만 그래도 이겨내고 살아봤으면 좋겠다. 세상을 조금만 피해의식 덜한 시선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 존재를 수치로 느끼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못 자는 일이 반복돼도 내 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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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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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제발

집에서 나가. 아니면 내가 집에서 나가게해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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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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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좋은사람은없네요

나기지어플이나. 그리고또 당근마켓에서 좋은남자는없네요 남친사귈려 하는데 없어요 친구도 전 내향적이라. 왜항상 나만힘들까요

케둥이필끼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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