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정신건강
솔직히상담이도움되는지모르겠어요

상담강제종결당하고다시 상담받고있는데 상담이저한테도움이되는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complexptsd를 앓고있는데 아직 전상담센터 못지나가고 종결이야기만나와도 불안해지고예민해지고 회피해버리고 상담에 잘 집중이안되요 그냥 겉돌다 끝나는느낌 전상담사는계속 반추되고 떠오르고 돌아가고싶고진짜어떻게해야할까요? 계속 쭉 상담을 받는게맞는건지아니면 그냥 약물치료만하는게 맞는건지 ... 누가좀알려주세요.

#상담 #불안 #회피 #complexptsd #치료
남이사3
· 5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68
성생활
조건만남 고치고 싶어요

처음으로 조건을 했던건 15살때였어요 만으로 13살때 집에서 맨날 돈으로 난리치길래 듣기싫어서 알바라도 해볼까 햇는데 열다섯을 누가 받아주겟습니까.. 구래서 햇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다시는 안해야겟다고 결심하고 16살때부터 17살때까지는 알바 투잡뛰면서 돈벌면서 안햇는데 18살때 너무 우울한거에요 외롭고 돈도 잘 안벌리고 그냥 그래서 알바도 하면서 조건을 뛰었어요 첨만날때는 무서웟는데 다들 한번 만나면 다시 연락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어플은 지우고 연락 오는 사람들이랑만 하다가 현타오고 이제는 고쳐야겟어서 다시 안하다가 19살 지금 다시 하고있어요 지금은 돈 많이 챙겨주고 사장?이라는 아저씨를 정기적으로 한명만 보고잇는데 고치고싶어요 이러다가 나중에 커서도 이런식으로 살거같아서 무서워요 근데 집에 돈도 없고 저 16살때부터 저한테 돈빌려가고 다들 먹고싶은거잇으면 저한테 말하고 그러는 분위기거든요 그래서 항상 돈도 잇어야하고 이제 곧 대학도 가야해서 바짝 모아놔야하기도 하고 돈에대항 강박이 너무 심해서 걍 이래저래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고치고싶은데 어카죠 자존감?도 낮아서 조건 만나기전에 내 모습을 보고 맘에 안들어하면 어카나 싶어서 하 그냥 정신병인거같아요

#강박증 #돈 #조건
인생어케요
· 5일 전
공감1
댓글7
조회수309
신체건강
다이어트 15일차

아침- 씨리얼 , 우유 아침운동-걷기 30분 , ㄸㄲㅂㅂ 찐 핵핵 매운맛 3세트 점심-X 점심운동-ㄸㄲㅂㅂ 상하복부 운동 1세트 , ㅂㅌㅁ ㅅ*** 벅지 돌깎 1세트 저녁-회 , 매운탕(국물만) 저녁운동-X 오늘은 수항평가 때 써야 할 발표 ppt 만들어야해서 저녁 말고 아침 때 쪼개서 했어욥😭

#다이어트
꾸준히할꺼야
· 5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67
연애
D-61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줄 사람 없겠다 가끔 너가 부러워 나도 누군가의 첫사랑이고싶다

#좋아해 #사랑 #짝사랑 #짝남 #고백
12월18일에고백해요
· 5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77
정신건강
걍 눈 딱 감고

목 매고 죽기 직전까지 가면 정신 차려지려나요 지금 정신이 안 차려져서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네

비공개
· 5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72
성생활
***

부모님이 중요부위 만지는것도 ***고 부모님이 내 개인 사생활 말하는것도 ***음 얘가 생리를 했네 말았네 가슴이 크네 털났네 이***하고 만지고 이야기함. 심지어 남자애 있는데도 이***함 심지어 아는 이모도 가슴만지고 얼마나 커졌내 그럼 진짜 짜증남 수치스럽고 ***샅음

#부모 #성추행 #농담 #손버릇
인생너무하네
· 5일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84
정신건강
이젠 너무 지쳤어요...

전 사실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피해생존자에요.. 중1때 이 일을 당한 이후,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PTSD를 갖게 되었고, 학교도 제대로 못가는 날이 많아졌었어요... 그러다가 중2때 트라우마가 넘 심했던 나머지, 자해를 엄청 심하게 했고, 그것때문에 어머니께서 연합학폭위를 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괜찮아졌다 싶어서 대외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고1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은 대외활동들을 해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9월달에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원활동가 움트리 활동을 마치고 나선 대외활동을 안하고 있는데 넘 공허하고,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ㅠㅠㅠㅠ 번아웃도 같이 찾아온 것 같아서 더 힘드네요..ㅠㅠ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학교폭력 #우울증 #대인기피증 #PTSD #사이버폭력
라바튜브
· 5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64
기타
ㅇㅇ

내 모든 것이 멈췄을 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이제 만족해?' 대답을 듣고 싶은 건 아닌데 꼭 물어보고 싶어

비공개
· 5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62
가족
둘째의 서러움

저는 언니가 한명있는데요, 그냥 저희 가족의 모든 배려가 언니한테 가는게 너무 서러워요. 저는 그냥 조용하고 아무것도 없는순간에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광대처럼 느껴져요. 저는 현재 고1이고요 언니는 두살 더 많은 고3입니다. 다들 언니한테 잘해라 언니한테 잘해줘라 언니한테 배려해줘라 그런 소리를 재작년 말부터 계속 들어왔던거 같습니다. 언니가 고등학교 입시여서 그런건 알겠는데 나는? 언니는 친척들 포함 온 가족이 그랬기 때문에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고 ***가 없어졌습니다. 엄마도 요즘들어서 가끔씩 언니 버릇 없다 얘기는 하지만 건들지는 않아요. 때때론 제가 언니 앞에서 뭘 하든 시끄럽다, 언니한테 방해되니까 다른 곳 가서 하라고 합니다. 분명 언니가 고1일때는 그래도 학년 엄마들 모임이나 골프 모임에 엄마도 자주 껴서 같이 다니고 했지만 제 학년에서는 전혀 그런 노력이 없습니다. 심지어 제 학년 친구 무리들은 엄마들의 친분으로 형성이 되어있는데 엄마는 저를 도와주기 보다는 그냥 공부만 잘하면 애들이 모여든다고 너가 잘해야 하는거다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주최하는 어떤 미팅같은 것도 엄마는 이제 자기는 고3 엄마라고 안간다고 합니다. 분명 고3이자 고1의 엄마일텐데 왜 고3인 딸만 자랑스러워할까요. 그냥 저를 제 자신으로 봐주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그냥 일상생활 속 어떤 이야기들을 하든 엄마는 흘려듣고 다음에 엄마 이건 어때?라고 물어보면 너가 언제 그렇게 얘기했어?라고 답하며 제가 학교 작품으로 책 시켜달라고 한것도 까먹기 일수였습니다. 언니가 고1때는 그렇게 입시라고 오냐오냐 했으면서 저한테는 그냥 너는 걱정도 스트레스도 없겠다 이렇게 행복해보여서라고 하면서 맨날 제가 공부를 해도 놀러다닌다고 표현을 합니다. 방금까지만 해도 수학 여행 짐 챙기고 있는데 중간중간 말***니까 그만 말***고 엄마 그만부르라고 합니다. 여기까진 그럴수 있어도 제가 수영복 찾고 뒷정리하는 까먹었다고 하는데 안에서 새던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 내가 너 정리하는거 습관 들이라고 하지 않았냐, 내 공간까지 왜 어지럽히는거냐 중간 중간에 진짜로 까먹은거다, 말대로 까먹고 있었다 라고 했는데 위에서 했던 말을 3번씩이나 반복합니다. 그 이후에 엄마가 방문 앞을 지날때 제가 이름 태그 두개를 보여주며 어떤게 나을거 같냐고 물었는데 엄마는 뭐?!라고 짜증낸 뒤에 제가 들고 있는걸 어느정도 거리에서 보면서 아!안보여!라고 짜증냈습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집이 집같지도 않고 제 방에서 짱박혀 있는데 거실로 나가서 테이블에 앉기만 하면 항상 서울대를 꿈꿔야지 연고대 간다, 너는 도대체 하고싶은게 뭐냐 등 입시 얘기만 꺼내거나 언니가 잘한 업적들과 언니의 고민들을 저에게 말하기 바쁩니다. 이가 아니면 아빠는 회사에서 온갖 욕 들으면서 다닌다, 너네가 얼마나 열심히 해야지 아빠 어깨도 같이 올려주는지 아냐...그런 얘기만 하십니다. 나에게 괜찮냐, 잘했다 그 한마디도 없이. 나는 어떤 존재로 집에 있는거야? 집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짐? 아니면 엄마의 말받이? 처음부터 날 신경쓰지 말거면 그냥 영원히 신경 꺼줘. 중간에 챙기는 척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비공개
· 5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77
기타
ㆍ

제가 모든 곳에서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사라질게요.

비공개
· 5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58
일반 고민
이거 공황장애인가요?

이거 공황장애인가요?갑자기 불안해지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눈물이나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요 자꾸 심장이 아파요 부모님은 모르시는데 말씀드릴수가 없어요 히키코모리 몇년째인데 집밖을 나가기가힘들어요 사회공포증때메 피해망상에 시달리고있어요 삶의 희망이 안보이는것같아요 국취제 신청하려했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상담사가 절 이상하게 봤겠죠 신청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국취제가 끝났어요 개노답무경력히키코모리가 할수있는 재택근무가 있을리은 없겠죠 독립하고싶어요 집이 감옥같아요 매일 자살생각만해요

죽음희망자
· 5일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05
연애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요

안녕하새요. 저는 학교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고백을 했거든요. 근데요 답이 없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짝사랑 #고백
이아연2207괜찮아euwbw
· 5일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85
정신건강
왜

세상 사람들은 자기 잘 못은 모르고 남의 잘 못 만을 지적질하며 살***까요. 저도 말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말 할게 없어서 안한게 아니였을텐데.

비공개
· 5일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89
외모
지적질 그리고 속상하다

그리대단한외모도아닌데 그렇게지적하고 싶냐 그렇게 지적하면 좋니 떠나갈만큼 외모가 그렇다고 해서 팔로우도빼고 가버리는 인간들 정말 똑같구나 싶네 인간들 작자들 정말 못됫다 손발작을땐 오더니 이젠 싸악 다 가버리는것들 다 환멸난다 외모만 보고 쓰윽 가버리는 것들 정말 어쩌면좋지 정말 상처받는다는걸 모르니 ***것들아 나도 눈달리고 뒤통수에도잇어 그리대단한연예인도아니면서 외모로먹고사는 사람도아닌걸 인정하면 나한테그러면 안되 내가외모로 에스엔에스에 올려서 놧는데 떠나가버리는 인간들 정말 놀림거리니 ***것들 …. 얼마나 아파왓으면서 지금유아때부터 지금까지항상 혼자엿는데 외모가 죄니 ? 성형 할만큼 못생긴건아니야 자랑도아니지만 그래도 서운하고 서럽더라 니들은 외모지존감수업부터읽어 .

newangel
· 5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72
정신건강
세상이밉네요

세상이밉고 너무 밉네요 그렇게지적질할거면 그냥 인성이 잘 안된 인간들이라그런건지 외모나 능력이 잘난것도아닌데 얼마나 지적하고 남을향해 이런저런 댓글들을 받앗는지 너무 아팟엇어요 나를알지못햇어도 그래도 상처받을거란 생각을하고 떠나버리던가 아니면 인스타나유튜브는 참 그런공간인가봐요 정말 숨어버리고싶을만큼 귀도닫고눈도닫고싶엇어여 너무 많이 힘들어서 안나오고싶엇는데 정말 눈에보이는커플들도보이고 눈물흘리고 마음아픈사람도사람인데 나오지말라는듯이 대부분 집에만잇어라 그러고 너무무례한사람이잇네요 너무도 아픈데 진짜 세상은 왜이렇게 무례하고 지적질만 하는 세상이되어버렷는지모르겟네여 외모를너무보고 그러고 옛날시대부터그랫다네여 너무마음도아프고 잘못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도 이치인건지 너무 아프네요 너무도 아픈제가 너무한건가요 ? 아니면 세상이각박해서 그런건지 모르겟어요 너무아픈건 맞는데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밥솥누룽지도 먹고 컵라면 생으로먹는데 너무 힘들으니까 아파서 그냥 얼굴값하는사람들도 많은데 그래도 이런시각의사람들도 잇구나 넘겨짚지않으면좋겟네요 나도 사람이니까 너무 남기고싶엇어여 정말 이렇게하지않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저도 하도답답해서 따뜻하고 둥글엇다면 좋앗을걸 싶엇겟져 그치만 안되는현실이 답답하고막막하겟지만 저도 그런걸요 ?! ㅜ 뭔가 아픈걸 내보이는게아닙니다 그냥 답답하고 죽으려는 취지도 아니고 그냥 답답해서 눈물도안나오고 답답해서 노래들으면서 계속 죽어내려가고싶엇어요 그러니오해말아주세요 .. 긴글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newangel
· 5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62
취업/진로
이직 해야할까요? 버텨야할까요?

일 다닌지는 오늘로 딱 3개월 되었습니다. 여기 들어오기 까지 취업이 힘들었는데 급여도 높은 편이고 서비스직만 하다가 사무직을 하게 되니 장점이 서로 달라서 참 좋았습니다. 근데 현재는 이직 고민이 아주 큽니다. 처음 들어올때 하청 소속이라 지원하는 보조업무를 맡을거라고 하셔서 상관없다고 했는데 딱 나는 갑, 너는 을 이라는 태도랑 텃세가 보여요. 처음 두달은 업무를 아예 안줘서 앉아만있었고 그래도 나름 잘 적응해보겠다고 먼저 도와드릴 일 없는지 물어보러다녔는데 다들 저를 낯설어하기만해서 여즉 편해진 사람도 없네요 ㅠ 매번 밥먹으러 갈때도 다같이 먹으면서 저만 뚝 떨어져 걷고 제 옆자리를 피하기도 하고... 결국 윗분께 면담 신청해서 업무 조율하고 추석이 후부터 일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본인들은 다 아는 내용이니까 저한테 업무지시를 하면 10분의 2정도만 얘기해준다는 겁니다. 그러고 제가 계속 물으면 답답해하는 티가 나고 단톡에서 대놓고 책임감없다는 식으로 애둘러 꼽을 주고 계속 업무하면서 실수가 생겨요. 그럼 그때마다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 하면서 계단식으로 지적해가고 최종까지 실수가 몇번이 반복됩니다. 근데 다른 분들 업무지시는 문제없는데 딱 제 전담일진이 있어요... 인수인계도 엉성하고요. 거의 주먹구구식인데 이쯤되면 제 역량 문제일까 싶기도 하고...급여도 높은 이유가 연차분을 굽여에 포함해서였어요. 그래서 연차를 쓰면 무급처리입니다...되려 급여가 하루치 이틀치 까이는 조건이었네요 ㅠㅠ 3개월이 된 지금까지 여전히 겉돕니다...제 실수가 맞겠지만 사전지시 미흡인 점도 있어서 너무 억울한데 단톡에서 대놓고 제 문제를 논하니 다들 제가 그냥 일머리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저 다른데선 정말 야무지단 소리 많이 듣거든요...그냥 안맞는 일인가 싶고..취업 요즘 힘들다는데 이직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자주 일을 옮기는 것도 의식되고...현재는 계약직인데 너무 동등하지 못한 위치에서 제 실제 소속에서 파견식으로 나온거라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있는게 너무 서럽습니다 ㅠㅠ

열심히살고싶은하루
· 5일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86
정신건강
가슴이 답답해요

오늘은 되는게 하나 없네요 울적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냥 다 짜증나요 그나마 잘 되던 일도 다 망쳐버리고 가슴이 답답해서 못살겠네요 차라리 울부짖으면서 속 시원하게 울고싶은데 그마저도 안된다니

#두통 #조울 #불안
dearsanta
· 5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54
가족
요즘 너무 힘든데 이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요즘 집안 문제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단순히 부모님과 말다툼을 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오랫동안 쌓여 온 문제들이 한꺼번에 터진 상황이라 진지하게 들어주셨음 해요 글이 기니까 차근차근 읽어주세요......... 우선 집안일 문제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제가 중학생때부터 동생과 집안일을 분담했는데 그것도 솔직히 엄마 의견이지 저희가 알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반강제적으로 ***신 거였거든요 그때부터 저는 설거지를 제 동생을 빨래를 당연하단듯이 하고 있는데 집안일을 하지 않으면 당장 하라고 압박하고 막상 하면 제대로 하라고 잔소리를 해요.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하라고 소리를 지르고 설거지를 하지 않았을 때도 폭언과 비속어를 사용하면서 압박합니다. 집안일을 해도 인정받기는커녕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으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용돈 문제도 있어요 원래 한 달 용돈은 교통비를 포함해서 8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최근 가정 형편이 어려워졌다는 이유로 3만 원이 줄어 현재는 5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교통비는 별도로 지원받게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여전히 5만 원입니다 이 부분은 이해가 가요 지금 재정도 어려우니까 용돈이 주는 건 이해해줄수있어요 근데 최근에 친구들이랑 선약이 잡힌적이 있었어요 그땐 제가 돈이 없던 상태라 부모님께 저는 용돈을 더 주면 안 되냐고 물어봤는데 그 뒤로 돈을 무조건 달라고 떼를 쓴 것도 아니고요 형편이 어려워서 어렵다고 거절하면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돈을 벌써 다 썼느냐며 화를 내고 집안일 문제까지 끌어와서 다른 가족에게 저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해요 특히 아빠나 엄마 친구들한테 제가 들리라는듯 크게 앞담하는데 진짜 이거 들을때마다 머릿속이 꼬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라는 압박까지 심해졌습니다. 엄마가 전부터 알바하라고 얘기하긴 했었는데 요즘 유독 집안 형편이 어려우니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아르바이트를 알아*** 않은 것도 아니에요 저도 의향은 있었거든요 요즘에 용돈이 너무 적으니 제가 벌어야겠다고요. 하지만 미성년자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명시된 공고를 계속 보내면서 전화해 보라고 하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무조건 지원하라고 하네요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고 해서 모든 일자리에 지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미성년자에게 허용되지 않는 곳은 지원할 수 없잖아요 근데도 계속 하라고해요 게다가 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겠다고 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면 그 돈을 가정의 재정에 사용하겠다고 하네요 대학 등록금도 제가 직접 마련하라는 말도 하고요 다 제가 부담하래요 그렇다면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버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 개인 용돈도 부족한 상황인데 제가 번 돈마저 집안 재정에 사용해야 한다면 저는 정작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는 걸까요? 저는 가정의 가장도 아니고, 집안의 재정을 책임지는 사람도 아닌데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잖아요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것이 제 잘못도 아닌데 그 부담을 제가 전부 떠안아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부모님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 학업과 미래까지 희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장 큰 문제는 대학과 진로 문제같아요 저는 원래 물리치료사를 목표로 물리치료과 진학을 생각했지만 오랜 고민 끝에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현재는 해양생물과 해양생태계에 관심이 생겨 아쿠아리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등 관련 학과도 알아보고 있고, 대학 진학을 위해 내신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진로를 바꾼 것은 충동적인 결정이 아니에요.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나름대로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원하는 학과를 비하하고, 대학에 가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해당 학과를 어정쩡한 과라고 표현하고, 돈만 있으면 누구나 가는 학과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물리치료과로 가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충분히 고민하고 진로를 변경했어요 그렇다고 물리치료과에 다시 진학하는 것이 제게 맞는 선택이라는 보장도 없죠 무엇보다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고 대학 진학까지 아직 준비할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내신을 올리려고 공부를 하는중이고 실제로 공부를 계속해 왔어요 그런데 집에서는 제가 학교에서만 공부하고 집에서는 공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학교에서 공부하니 집에서는 할 일이 없을 것이라며 그 시간에 아르바이트나 하라고 계속그러네요 제가 공부를 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부모님이 제 공부하는 모습을 뒤늦게 봤다는 이유로 이제 와서 공부하는 척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인격적인 비난도 계속됩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인성 쓰레기, 사회성이 없다는 말을 합니다. 과거에 제가 인간관계에서 겪었던 일까지 주기적으로 끄집어내면서 예전에 저를 인성 쓰레기라고 했던 사람이 오히려 사람을 잘 봤다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당시 저는 그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들었던 것이 속상해서 부모님에게 털어놓았던 것인데 이제는 그 경험마저 저를 비난하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 부모님은 본인이 갱년기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니 이해해 달라고도 하셔요 물론 갱년기가 힘든 시기일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감정이 있고 상처받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정말 제가 가족에게 존중받을 권리도 없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는 대로만 해야 하는 사람인가요? 제 의견이나 꿈은 중요하지 않은 걸까요? 사실 저는 누군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 상황이 얼마나 답답한지 알아줬으면 좋겠고,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객관적으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억울한 것은 제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대학에 진학하려는 노력마저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대학에 가고 싶습니다. 제가 선택한 분야를 공부하고 싶고, 제가 원하는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 진로가 바뀌었다고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니고, 새로운 꿈을 발견했다고 해서 비난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부모님이 안 된다고 하면 제 꿈을 포기해야 하나요? 왜 부모님이 대학에 가지 말라고 하면 제가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 하나요? 왜 아직 학생인 제가 집안의 경제적인 문제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제가 정말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걸까요? 부모님의 경제적인 사정을 고려하면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대학 등록금까지 스스로 마련하는 것이 당연한 걸까요? 아니면 아직 고등학생인 제가 학업과 진로를 우선으로 생각해도 되는 걸까요? 비슷한 가정 문제를 겪으셨거나 객관적으로 조언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히무로유키하
· 5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77
이별/이혼
전남친 심리

헤어진지 히루 지났고 제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 답장은 아예 ***지만 말아달라고 연락해도 되냐고 했더니 된대요. 그래서 보내면 간간히 연락 오는데 원래 오늘 짐 가져다 주기로 하고 피곤해서 안오는건 괜찮지만 친구들이랑 놀려고 째지는 않기로 했는데 전해들엇더니 오늘 안온다면서 친구 만나기로 했다더라구요.. 뭐 헤어진 마당에 약속 어걌다고 뭐라할것도 아니고 해서 수요일엔 꼭 오라고 했는데 계속 연락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된다는데 그게 대체 무슨 ***은 심리내구요..ㅠㅠ 제 친구들이랑 전남친이랑 집이 비교적 가까워서 자주 만나고 전 이제 타지기서 잘곳도 없어서 예전만큼 자주 버지도 못하는데 친구랑 남친 동시에 다 날려서 이젠 주말마다 공허하게 보내야 하네요.. 어떻게 이겨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잊는대는 남자만한게 없지만 더이상 소개해줄 친구도 없고 생활 반경이 일 학교 집인데 이젠 친구 지역도 자주 못가니 남자 만나기 더 힘들어진것도 사실이고 곧 성인인데 새해에 술 마셔줄 친구 하나 없다는게 삶의 의지가 없어지게 만드네요.. 대학가면 친구야 무조건 생기지만 그 전까지는 생각보다 많이 남앗어요

#연락 #헤어짐 #공허함 #심리 #친구
정병맥스녀
· 5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75
취업/진로
성인을 앞둬 두려운 19살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성인이 되는 날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 느낌.. 내 주변 친구들보면 다들 성인되는걸 기대하며 술마실 계획을 세우고, 수능 보고나서 친구들과 여행 등등.. 성인의 자유를 만끽하길 기대한다. ..반면에 나는 딱히 술을 마시는것도 기대되지가 않고, 여행, 연애, 쇼핑, 자유 등등이 그닥 기대가 되진않는다. 그것도 다 돈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에서 별로 달라질건 없을거 같은데. 성인이 되어서 그런다고 내가 행복할까. 그래선지 나는 성인이 되고나서의 그런 기대보다 앞으로 살아가야할 미래가 막막한게 더 먼저다. 괜히 생각이 많으면 독이되는데.. 알곤있어도 생각이 멈추질 않는다. 앞으로의 진로, 내게있어 행복이란게 뭘지, 내 스스로는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뭘 우선해야할지, 사회에 나가서 돈을 어떻게 벌어야할지, 내 목표가 뭔지 등등.. 여러가지로. 대학도 인서울 4년제 명문대가 아니면 취업에 소용이 없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자꾸 듣다보니 재수를 해야할까도 생각이 들고.. 아니면 걍 수시 6장 넣은 경기도에있는 4년제 대학에 가는게 맞는건지.. 뭣하나 확신이 없어서 어렵다. 이제는 학교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는게 아닌, 내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점이 두려운거같다. 책임이라는 단어가 참 무섭다. 지금껏 살아온 19년보다, 앞으로의 성인이 되고나서부터가 시작인것같아서.. ..참 어렵다. 성인이 되고, 여러분은 다들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성인 #미래 #행복 #진로 #책임
Lily0729
· 4일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