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순해서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부정적인 감정을 사실 좀 무서워해요 누가 날 미워하고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면 걱정도 들고 겁이 나서요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한텐 한없이 좋은 감정만 남기게 해주자는 주의인데 (기쁘고 행복하고 이런 거)다가 미움이 생긴다하더라도 내 안에서 벌어지는 거니까 이런 감정이 드는 자신을 탓할텐데 남한테 그걸 전가하는 기분이 들어서 저런 사람들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거 같아서요. 대체 널 사랑하기에 미워한다? 증오한다? 이런 감정은 뭐때문에 그런 걸 느끼는 거에요? 실제 연애에서도 궁금한 게 있고, 노래가사에서도 저런 게 있어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