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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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 나를 향해 등을 돌린것같은 기분이 들때

내잘못으로 이런 상황까지 온건 알고 있습니다 내가 사람들을 잘못 만났고 내자신이 인생을 잘못살아와서 이렇게 된것 도 압니다 그래서 이렇게 된걸 알면서도 너무 힘이듭니다 외롭고 세ㅣ상에 혼자 떨어진 기분입니다 하루하루 죽지못해 살고 있읍니다 일주일... 일주일 후면 고통 없이 이세상을 떠나려합니다 준비하고 있는것도 있고 마음의 준비를 해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이면 제가 원하는 양까지 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여러가지 마음이 듭니다 살아가는것이 죽는것보다 더고통스러울것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

9년동안 불안증세가 나타나는 14세입니다.

14세 입니다. 우선 본론부터 말하자면 불안이 소화쪽으로 가면서 떨리거나 불안할때 구토가 나오거나 속이 울렁거려서 몸이 벌벌떨어요. 제가 5살때 제가 유치원에서 밥먹고있었는데 배불러서 안먹을려고했는데 쌤이 억지로 먹여서 그 트라우마가 계속지속돼서 어쩌다가 토까지나오고 집에서 엄마가 제가 밥그만 먹는다 하면 화가나서 화내시고 속상해하시고 아빠도 살짝 불편한지 제가 긴장때문에 심하게싸우셨고 엄마가 울면서 외할머니한테 전화까지 하셨고 엄마가 입맛이 전혀없어서 밥까지 안먹더라고요. 4학년때는 아침마다 긴장돼서 울고 어떤날에는 점심에 빵 한입만먹고 아침,저녁은 안먹었던기억이나고 5학년때도 할머니댁에서 토 2번해서진짜 죽고싶었던생각이 났었고 6학년1학기때 새벽에 토를 4번연속해서 아빠는 깨워도 자고있고 엄마도 화나서 대답을 안해서 진짜역대급으로 힘들었었던 기억이났는데 지난주 토요일에 심리센터를 가는데 동생이 차에서 토얘기를 꺼내서 지금까지있었던 불안과 걱정이 생각나서 수업들어가기전에 토하고 "내가 수업중에 토하면어떡하지?"라는 생각까지들어서 지금도 긴장과 불안으로 속이안좋아서 누워있어요. 진짜 이상한 고민이지만 제발 해결방법과 힘낼수있는 말이라도 적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죽고싶어요. 엄마도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다. 계속 눈치보면서 살기싫다"라는 말을 요새 계속하고있어요. 4학년때부터 불안 낮추는 알약먹고있는데도 안나아요

방황을 너무 오래해요

이제 정신차릴때도 된거같은데 열심히 살기 너무 힘들어요 후ㅜㅜ

살기싫은데 못죽어요

미치겠네요ㅠㅠ 언제까지ㅜㅠㅜㅠㅠㅠ휴

그만 휘둘리고 싶어요

제 기준이 없고 있어도 금방 묻히는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리고 그 사람들 말이 맞다고 느껴져요. 근데 정작 제 의견은 반영되지 않으니 답답하고 생각만 많아집니다... 그리고 그 사람 말을 듣지 않았을 때 저에게 실망한다거나 저를 포기한다거나 저를 떠날까 봐 두려워요. 어릴 때부터 여러 상황으로 인해 외로움을 특히 더 잘 타고 버림받는 느낌을 견*** 못해요. 혼자가 되기 싫은 마음에 사람을 못 놓고 사랑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별이 너무 무섭습니다. 끝내야 하는 관계조차도 쉽게 끊어내질 못해요. 죽고 싶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요. 행복하고 싶은데 제가 저를 망치나 봐요. 요즘 다시 우울증이 도진 것 같아 하루하루 괴로워요.

나도 기대어보고 싶다

26살 회사에서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있는데 매일 이거 해줘요, 저거 해줘요 하는 사람들만 많다 도움을 바라는것까진 않은데, 그냥 맨날 문제만 만들어서 일을 벌리는 사람들이 다 라서, 나도 좀 찡얼거려보고 싶고,기대면서 편하게 지내기도 싶지만 정말 너무 쌓아두기만 하다보니 지쳐서 빨리 죽고싶다 ㅎ... 죽는게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오래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머리 속의 전원을 꺼버리고 싶다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떠한 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떠한 방법이 생각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죽고 싶다, 누가 나 좀 죽여주면 좋겠다란 생각이 문득 문득 떠오른다. 가끔은 손목을 긋고 싶다는 충동도 들고..(실제로 긋지는 않지만 손목 안쪽을 손톱으로 긁는다) 그냥 머리 속의 전원을 꺼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속도 더 안좋아져서 소화제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 잠도 줄고 머리도 멍하고... 이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들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고 싶다.

왜 연예인들은 대단하고그런사람과결혼할까요

나는 그게 가슴아프고 슬프고 짝사랑중이지만 너무 아파서 졸이는 제모습이 너무 마음을 티내지않으려했는데 영혼이 티내는바람에 무용지물이 되버렸어요 그래서 소각 소각 -사랑했던모든건 전부 나를 떠나가니까 이런곡을 들으며 울고잇는 이시점에서 아프네요 하찮고 보잘것없고 내세울게없는 저로서는 내세울게없는게아닌데 대단하지도유명하지도않고 그냥 당하기만하는 이유뿐인걸 사람들은 아 그저그렇구나 싶고 2011년에 와이쥐 유명 연습생 이름으로사기그룹당할뿐 겁먹엇엇고 정신적충격을 먹엇어요 그치만 간절하고절실하니 힘들엇지만 이젠 닿는건 편지들뿐 그리고 페북과 미투데이채팅서비스 종료된곳 뿐 그외 친하지않은 친구들이랑 엠카녹화장 안산와스타디움가본적뿐 나머진 없어요 ㅠㅠㅠ 왜그리 아파야만할까요 잊고싶어요 잊을수잇는 방법좀 갈켜주세요

병원 고르는 방법

제가 생각했을때 이제는 밖에서 맨얼굴로 돌아다닐 수 있을정도로 좋아진것 같아서 슬슬 정신병원을 다녀보려고해요 그치만 아직까지 매일 자살하고싶다는 생각을하고 지나가는 차들을 볼때마다 치여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말도안되는 이상적인 상상도 해보고 그 상상속 안에 가상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행복해하고 자격지심은 너무 심하고 제가 느끼기에도 말도 어눌해지고 머리가 멍청해진게 느껴져요 제가 보기에 전 우울증인거같은데 병원 고를때 기준같은게 있나요? 그리고 정신병원 다닌거 나중에 취업할때 불이익 당하나요? 보통 1회 진료시 얼마인가요?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을 것 같다.

홀연히 사라지겠지. 홀연히

저 우울증인가요...?

요즘에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눈물이 계속 흘러요. 죽고싶다는...생각도 몇 번 해보았는데 죽기에는 너무 두렵고 살기에는 정말 울고싶어요. 전부터 뭔가 이상해서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온라인 자가진단 테스트도 해봤었는데 스트레스 73%, 불안 60%, 우울증 47%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보다 훨 높은 수치에 부모님께도 말해봤지만 저 정도는 우울증이 아니라고, 진짜 우울증은 약도 먹는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저도 우울증 관련으로 병원 안가봐서 그렇지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예전보다 더 빨리 지치고 피곤해지는 느낌도 들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몸도 자주 떨려요. 집이든 학교든 다 싫고 피하고 싶고요... 숨도 잘 못쉬겠고 예전에 비해 숨이 많이 가빠졌어요... 이런 거 우울증 증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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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글의 내용만을 가지고 추측하는 것은 다소 조심스럽지만 눈물이 나는 것도 감정 표현 중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또 이전과는 다른 몸 컨디션도 다른 임상적 질병이 아니라면 심리적인 요인이 영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울증 진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마카님이 정도 이상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또 최근에 부담감을 느끼거나 앞으로 예정된 일들 중에 부담스러운 일들이 있는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또 현재 상태가 오랜기간 동안 지속되어 왔다면 학교 상담실이나 지역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을 통해 전문 상담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해보거나 객관적인 심리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좀 더 세심하게 체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우울증 약을 먹다가 안먹다가

우울증 약을 먹다가 안먹다가 해요 처음 약 받았을땐 꾸준히 먹고 효과도 있었는데 몸이 너무 가렵기 시작해서 혹시 약때문인가 싶어서 약을 안 먹다가 우울증 증세가 심해서 다시 병원가서 진단 받고 약을 먹는데요 똑같은 약인데 지금은 별 효과가 없어요 복용하는 용량이 적은 수준이라고 말은 들었는데 그거 때문인가 싶기도하고 근데 이렇게 먹다가 안먹다가 하면 더 안좋은건가요? 약 먹는것도 귀찮고 죽어버리고싶어요 그냥

불안하다

겨우 마음을 다잡고 책상 앞에 앉으니 미친듯이 불안하다 듣기 10분 동안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대는 느낌이 확 올라와서 결국 듣기 방송을 끊어버렸다 이 뿐만 아니라 집중을 못하겠다는 느낌이 확 올라와서 미쳐버릴 거 같다. 아무래도 병원을 가긴 해야할 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불안감이 몰려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지는게 나는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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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불안 할때 이렇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응해서 그 감정을 회피하려고 하지 마시고, 이 감정을 인식하는 가운데 바라보고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불안은 조금씩 완화 되어 갑니다. 왜냐하면 불안은 실체가 없는 가상의 위험에 대해 자신이 만들어 낸 부정적인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아 내가 지금 불안해 하고 있구나.'하면서 불안해 하는 자신을 그대로 바라봐 주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불안을 강도를 줄이기 위해 심호흡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심호흡 중에서도 특히 내쉬는 동작을 길고 천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동작은 우리 몸을 이완시켜주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시켜 주어서 불안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카님이 말씀하신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 거리는 현상은 불안으로 인해 긴장되어서 나타나는, 즉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양손을 힘있게 꽉 쥐었다가 풀어주는 긴장 및 이완기법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또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해서 이완에 이르게 해 줍니다.
히키코모리 몇년차세요?

저는 환청으로 인한 히키코모리인데 올해까지 딱 13년차예요 다들 한심하게 보고 현재 전세사기 당해서 부모님 집에 들어와 사는데 멘탈이 맨날 털리네요 다들 어떻게 생활 하세요? 년차도 궁금해요

아직까지도 제가 잠에못들고 있다는걸 보면 끝난거죠? 초5때부터 자해를 시작해 자살시도도 했는데 이제는 자해랑 다살시도를 할힘조차없네요 이몸뚱아리는 얼마나 튼튼하던지 떨어져도 뿌러지지도 않고 멀정하네요 이젠 그냥 죽고싶어요 잠도 안오고 삶에 의지는 없이지고 이게 제 한계내요 이건이제 제 마지막 용기고 마지막으로 손을 내미는거네요

단약 후 재복용…

한.. 4~5달 우울증 약을 먹었는데 병원가기귀찮+약먹는거뭔가찜찜+그새인생이행복해짐 이래서 약을 끊었거든요 근데 끊고 몇주는 괜찮더니 한달쯤되니까 반추사고, 불안이 다시도지네요…휴 ㅜ 그냥 약을 다시먹을까요? 근데 지금다시먹으면 정말 의존하게될까봐 ㅠ 무섭고 이전에 먹다남은걸 바로다시 먹어도될지도 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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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물론 정신과 약물 중 신경안정제 계통의 일부 약물은 의존성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개 그 정도가 미약하며, 의사의 처방을 잘 지켜서 복용할 경우 장기간 복용하여도 의존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약물 의존은 의사의 처방을 따라 복용하지 않고 임의로 투약 횟수나 용량을 조절하거나, 처방 받은 약 중 일부만 선택적으로 복용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하였을 때 발생합니다. 또한, 신경안정제 계통을 제외한 다른 정신과 약물들은 의존성이 없으며 장기간 복용하여도 중독성이 생기지 않는 안전한 약물입니다. 몸이 아프거나 불편할 때에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이 없는 분들도, 유독 정신과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을 주저하시기도 합니다. 정신 질환을 더 이상 마음의 병 만으로 치부하지 않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심리 치료와 약물 치료를 적절히 병행하여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카님의 상태에 따라 복용기간이 달라지겠으나, 약 효과 장기적으로 효과를 보는 것은 평균 6개월입니다. 그러니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내에 치료한 후, 점차 줄여나가 단약하는 것으로 상담 한 후, 복용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한번에 끊으면 약 효가 일부 기간 지속되나 역효과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병원에 방문해보세요.
제 감정이 뭔지 도통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18살 여학생입니다. 제 감정도 모르겠고 우울하고 자주 죽고싶어요.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이유도 모르게 여러 일을 생각하다보면 눈물도 나오고 따돌림을 이유없이 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자살시도도 엄청 많이 했는데 감정 하나때문에 죽지도 못하고... 하여튼 따돌림 받았던거 때문인지 사람들하고 원활한 소통이 힘들고 잘 하는척 해도 날 따돌림 하던 애들이 쓰던 메신저 소리만 나도 깜짝깜짝 놀라고 불안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알람 키고 생활 하는건 꿈도 못꾸고요.. 이젠 좀 이기적이고 남 욕하는 사람만 봐도 죽이고 싶을 만큼 분노가 차오르기도 하고요.. 가끔 자해를 하는데 이걸 하면 다른 잡생각들이 사라져서 좋아서 하는건데 안좋다는걸 알고있는데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항상 마무리 할때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떤일을 할때 집중력이 부족한지 항상 마무리가 아쉬워요.. 면접 준비할때도 모의면접 연습 몇번 하다가 계속 딴짓을 하게되고 안하고 막상 면접가서 말을 더듬고. 어찌저찌 취직이 되어서 처음해보는 일이니 미리 업무 관련 내용도 찾고 예상 프로그램도 미리 만들어 놓자고 계획을짜고 또 딴짓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의자에 앉아있는시간에 비해 공부성적이 항상 낮았던 제가 떠오릅니다.. ㅎㅎ 방도 항상 계획세우고 큰마음 먹어야지만 치우는 제가 싫어요. 정말 집중하면 주변의 소리가 안들린다는데 저는 왜이렇게 잘 들리고 눕고싶고 딴짓을 하게될까요.. 성인이 되어서도 이렇게 집중력이 부족하고 실행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한심합니다. 이런게 반복되니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약간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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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님의 전문답변
내가 집중력이 짧다면 집중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중간 중간에 나의 기분을 환기시켜줄 만한 자극을 느낀 뒤, 다시 내가 할 일로 돌아오면 계속 집중을 유지하지 않더라도 짧은 집중력을 여러 번 지속시킬 수 있죠. 집중력이 끊어지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집중력이 끊어졌더라도 다시 내가 할 일로 돌아오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짧게라도 집중했던 시간들이 모이면 많은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집중하지 못했다고 나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끊어진 나의 집중력을 다시 이어 붙이는 거에요. 마카님께서 나의 특성을 수용하시고 나를 비난하지 않으면서 내 일을 잘 수행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조울증 깉아요

깁자기 울고싶어질때믾구요 그러다가 화나고 좋아졋다가 한심해요 이런 게 요즘 많이 반복되요 그러면서 자해도 늘었구요 스트레스받기싫어요

너무 답답해..

정신 상태가 이런저런 일들로 망가져 가니까 드는 생각들이 전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때려치고 싶고, 소리지르고 싶고, 서럽고, 도망치고 싶다 이런 생각들밖에 안 드니까 몸도 점점 지쳐서 감기도 약 먹으면 2~3일이면 나았는데 2주씩이나 지속되고 학교 지각도 작년 말에 처음 지각 했을 때에는 생기부를 망칠까 걱정돼서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눈물도 났는데 이제는 너무 덤덤해졌다.. 기억력은 거의 금붕어 마냥 갑자기 내가 쓰던 칫솔조차 뭔지 기억도 안나고, 친구 얼굴이 기억이 안 나기도 했다 엄마에게 심리상담을 다시 받고 싶다해도 비용과 시간이 안된다 말하면서 나보곤 그럴 정도의 상태가 아니라 허락해주지도 않고.. 진짜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