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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니 힘들고 춥고 외로운데 아무나 연락하고 만나고 지낼사람 내가 앞으로도 힘든시간을 버텨야하는데 주변에 아무도없어서

마니 힘들고 춥고 외로운데 아무나 연락하고 만나고 지낼사람 내가 앞으로도 힘든시간을 버텨야하는데 주변에 아무도없어서 제가 남들과 사진찍어본적도없고 뭐 그래서요 너무 오래혼자라 인간기술이 많이 떨어졌어요 어디 모임가도 혼자가되어서요 저 부산살고32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꾸준히 교류하고 만나고 지낼사람 카 톡 옵 챗 제목 mullong 사람이 있어야 제가 변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그냥 별거 아니고 좀 만나주세요 그래야 제가 변해요 제발요 제발 만날 수 있는 사람만 와주세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asdf32av3e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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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져요

저는 매일 학원과 연습실을 다니면서 예고 준비를 하는 학생이에요 보컬로 입시 준비를 하는데 학교에서 남자애들도 너 노래 개못불러 내가 더 잘 부를거같아 이러면서 너가 어떻게 예고를 가 이렇게 말하고요 언니도 너는 노래로 가면 안돼 이렇게 말하면서 나는 밴드부 보컬로 들어갔는데 넌 기타잖아 내가 더 잘부를거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해요 솔직히 언니는 노래를 그렇게 잘부르지 않는데 착각하는것도 너무 짜증나고 저한테 욕하는것도 너무 화가 나요 또 여자인 친구도 노래 부를때 웃겼다고 하면서 말해요..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고 내가 정말 이길로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전 어렸을때부터 넌 커서 가수가 될것같다 성악가가 될것같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 자라왔어요 또 음악대회 상도 받고 노래를 잘 부른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노래를 잘부른다고 생각했는데 크면서 발성이 많이 바뀌기도 했어요 저도 제가 완전 개 잘한다 이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그런 말들에 긁히는 거 겠죠 이런 말을 들을 수록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너무 우울해지고 더 힘겨워져요 전 꼭 가수가 되고 싶은데 너무 작아져요 예고도 꼭 합격하고 싶어요 근데 이런 말들이 생각나서 연습에 방해가 되고 우욿해요.. 원래 남에 말에 신경을 많이 쓰고 예민한 편이라 상처가 더 커요 언니가 말한게 상처가 젤 컸어요 자기가 더 잘부른다 이런게 너무 짜쳤어요 고음도 너무 못하고 그냥 밴드부도 어거지로 들어간거면서 나한테 이렇게 말한다는게 너무 화가 나는것도 있어요 예전부터 부모님은 언니 앞에서 노래 못부른다고 하고 저한테 잘부른다고 하기도 했거든요 근데 그런 언니가 커서 저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는게 너무 화가나고 자존심이 떨어져요 너무 우울해서 연습에도 방해가 돼요 꼭 합격하고 싶은데..

qrya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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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재미없어하니 미안해요 나도 재미없고

걱정되고 염려되네영 ㅠㅠ

#콤플렉스
사랑나누기하나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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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 마니 힘들고 춥고 외로운데 아무나 연락하고 만나고 지낼사람 내가 앞으로도 힘든시간을 버텨야하는데 헤어나갈 자신이없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주변에 아무도없어서 카 톡 옵 챗 제목mullong 아무나 연락주세요 만날 수 있는분만요

sfsd3b23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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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평가는 어느정도 무시하는게 좋을까요?

항상 사람들이랑 놀고나면 뭐 실수한거 없겠지? 뒷담화 같은거 하려나? 기분 나빴던 부분이 있을까? 하면서 남의 평가를 계속 신경써요 나는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내일부터 나랑 안놀아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해요

#친구관계 #뒷담 #손절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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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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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읽***

친구가 제가 입원 후에 심심해서 보낸 제 카톡을 모조리 읽***하는데 손절인가요? 거리둔다는 느낌 들긴 했는데 너무 기분이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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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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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힘들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성 이성현입니다. 지난 12월 부터 8월 말까지 비염약과 에너지 드링크 이 두개를 참고 쿠팡 알바 일을 했어요. 서틀버스 땜에도 그런것도 있고요. 근데 9월 4일과 9월 9일에 일하다 휘청하며 쓰러지고 조퇴해 집에 들어왔는데 어머니는 정신이 썩어빠졌다면서 폭언을 해버리고 여동생은 혼나는 절 방관하고 해서 마음에 상처를 심하게 입었어요.

#가족폭언 #남성 #에너지드링크 #알바 #비염약
리그릿LEE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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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반복되는 서운함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2년차 직장인입니다. 제목 그대로 인간관계에서 서운한 감정 때문에 관계를 반복적으로 망치는 게 고민입니다. 들어오는 문의를 바로 처리하는 직업 특성상 꼭 내가 맡은 업무가 아니더라도 그 일을 알고 있다면 바쁜 동료를 대신해 처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함께 일하면서 동료가 혼자서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보는 게 마음이 불편해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다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다른 동료분의 문의를 처리하는 동안 내 일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도와주지 않는 상황을 겪게 되니 어느 순간 '내가 왜 이렇게까지 도와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마음 편하자고 도와주기 시작한 일이지만 제 일을 도와주지 않는 동료를 보면서 서운함을 느끼게 되었습나다. 이런 제 감정과 별개로 내가 자진해서 도와주면서도 계산적으로 따지는 듯한 모습이 스스로 생각해도 이해받지 못할 모습인 것 같아 속으로 참고만 있는데 이 서운함을 조절하지 못하고, 이젠 행동으로 튀어나와서 거의 말도 안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점심고도 따로 먹고 있습니다.문제는 이런 상황을 작년에도 겪었다는 것입니다. 서운한 감정이 든 이후로 자꾸만 커져가는 이 감정을 어떻게 하면 성숙하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 #서운함 #직장인 #감정 #인간관계
사랑주고픈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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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인데 친구랑 절교? 해서 너무 힘들어요

중1때 친하게 지내다가 중2 되고 자주 다투었는데 그 친구가 이제 힘들다고 자기 미워해도 된다면서 직접적으로 말은 안했는데 절교했어요 저는 그 친구를 너무 좋아했는데 생각할수록 제가 힘들게 한것 같고 오히려 욕 박고 손절했으면 나을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너무 착하게 말해서 너무 힘들어요 이제 다시는 원래대로 돌*** 수도 없고 안그래도 친구 많이 없는데 처음으로 잃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친구관계 #손절
wldnd12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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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요

어릴 땐 분명 밝고 착해서 친구도 많았는데 나이 들면서 어떤 이유인지 점점 방어적이 되기시작했어요 5학년때는 아예 아무랑도 말 안하고 혼자만의 규칙이런거 정해서 절대 애들앞에서 뭐 안먹고...하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애들이 뭐 하자고해도 다 거절하고 그랬는데..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면서 친해지고싶은 마음에 6학년때부터는 다시 말도 걸고 끼려고 노력했는데요 어릴때의 난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연기를 하는거같았고 하고싶은 말보다는 이상황에서 하면 적절할 말을 찾게된 것 같아요 필요할때나 리액션할때만 말하게되고..소극적인 건 마찬가지였어요 중학교 가서도 원래 집에서의 나와 진짜 편한 애들이랑 있을때의 나처럼 행동하는데 그것도 편한애들한테만 그러고요 불편하거나 잘나가는 애들 앞에만 서면 원래 떠오르던 말도 안떠오르고 다시 6학년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웃긴 말도 하나도 안떠오르고 리액션만 하게되고요 내가 웃으면서 놀고는 있는데 자꾸 친구들의 시선이 신경쓰이고 내이미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하고 눈치도 빠른편이라 얘는 나보다 걔를 더 좋아하네 이런것도 솔직히 느껴져요..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너무 불안하고 아닌거아는데 불안형처럼 친구들이 답장 안하는게 너무 서운하고 막 나 따돌리는거 아닌가 내가 예민한가 이런생각만 항상 하다가 그날 하루종일 우울하고 . . .. 애들몰래 많이 울어요 할 수 있는게 없어서인지 어릴때부터 화나거나 속상한 일 있으면 눈물부터 나와서 우는 모습 안보이려고 화장실로 도망친 적도 많아요 이런내가 싫어요 찐/따도 아니고 왜 맨날 울음이 나오는지..그리고 내가 말할때랑 다른애가 말할 때 다른애들 반응도 비교하게돼고...요즘 집에서의 나랑 친한애들이랑 있을때의 나랑 잘나가는 애들 과거친구들이랑 있을때 내가 다 달라서 집에서 빼고 솔직히 다 연기하다가 가면을 벗고오는 느낌이고 하...모르겠어요

#대인관계 #자아 #이미지 #나 #인간관계 #소외감
엔진부릉부릉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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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없어요

20대 중반인데 같은 동네 살고 매일 연락하는 친한 친구가 없어요 남들은 단톡방으로 출근함 일어남 이런 거 하는 거 같은데 그런 단톡방도 하나 없고요 같이 놀러가거나 술마시자고 할 친구는 있어요 근데 이제 그 친구들한테도 묘한 거리감을 느껴서 베스트 프렌드 내 오래된 무리 이런 느낌은 아닌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고등학교 친구들 중학교 친구들이랑 짱친이라는데 전 그런 것도 없고 친구들도 하나하나 갠톡으로만 이야기하고 그러는 거 같아요 멀리 사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같은 동네 살아서 편하게 부를 친구도 없고 소속감이 안느껴져서 힘들어요.... 저만 이러는 걸까요? 편하게 언제 여행가자 이럴 친구들도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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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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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요

24살 남자입니다 현재 타지에서 사회복무를 하는 중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평소에 소소한 얘기조차 할 친구가 없고 만나서 놀 친구도 없네요. 근 6개월동안 사적인 만남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동안은 여자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았지만 최근에 여자친구하고 헤어지니 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 평소에 화가 나거나 슬프거나 하는 감정을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고 스스로 삭히다보니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 받고 분노도 자주 느낍니다. 정말 한계라고 생각할만큼 정신적으로 힘들고 괴롭습니다. 도대체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모임도 나가보고 했지만 현타만 올뿐 의지는 안되더라구요...

#외로움 #스트레스 #감정관리 #친구
날으는고라니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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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치 기르는법

저는 고2입니다 친한친구들과는 말을 잘 하는데 선생님/안 친한친구들하고 대회할때면 너무 긴장이되어서 혀가 꼬이고 목소리도 작아지고 눈도 잘 못마주치고 내가 말하고싶은 내용은 이게 아니었는데 말하게되어여. 그리고 눈치도 없어서 눈치없는행동 너무많이해요 안친한 애들 무리하고 껴잇으면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말도 잘 못하구요ㅠㅠ 애들이 저랑잇으면 불편해하는것같아요 근데 쓸모없이 웃기고싶은 욕심은많아서 개큰무리수를 던지죠 반응없는게 대부분... 저도 그냥 눈치보면서 살고싶어여 재가 고1땨 관심? 좀 친해지고싶어서 개큰 무리수들을 던졋거든요 그냥 잘 모르는사람 좋아한닥고 하고 도와준다고 애들하고 대화하기 그러고 고백까이기 컴퓨터에다가 개 귀여운척하면서 폴더저장하기 개 나대기 어카죠ㅠㅠ

#긴장 #소통 #친구 #고2 #눈치
슬픈고사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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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내로남불

친구가 내로남불이 너무 심한데 그냥 제가 ***인걸까요? 그친구를 a라고 해볼게요 저는 작년에 a친구가 선 넘는말 / 그냥 두고가는거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어요 왜냐면 같은반이 아니었거든요 버스에서 먼저 내려서 둘이서만 가고 외모로 장난식 비하하고 ***라고 해도 그냥 웃으면서 넘겼어요 그런데 올해 같은반이되어서 좀 더 친해졌어요 저는 그냥 작년처럼 계속참았죠. 그런데 이번달에 제가 위장병에 걸렸어요 (a친구도 알고있었어요) 다른친구가 a친구 밥먹는걸 기다리는것 같길래 먼저 화장실에갔어요 그런데 엄청 화난티를 내는거에요 그것 뿐만 아니라 제가 장난치면 정색하고 분명 자기는 당연히했던행동을 제가 하면 정색하고 삐진티내고 말 걸어도 화난티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 참아주는 제가 ***인걸까요?? 저도 기분이 나쁘면 나쁜티를 내야할까요? 저는 화난거나 서운한건 바로바로 말해야한다 주의여서 삐진티를 내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화난걸 알아달라는건지뭔지

#인간관계 #친구관계 #화남
슬픈고사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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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나만 고립된것 같고 예민한 성격이라 트러블을 잘 많들어서 고민입니다 다들 인간관계를 어떻게 그렇게 잘 지내는건지 모르겠네요

내이름가마니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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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들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인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들 관련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이동수업이 많아지고 반배정이 저만 떨어지게 되면서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해줬던 친구들도 결국에는 좀 멀어지게 되더라구요...ㅎㅎ 좀 씁쓸하긴 했는데 어쩔 수 없으니까 저만 모르는 얘기를 나누거나 소외감을 느껴도 티를 나지 않았습니다. 저 혼자만 다른 중학교를 나왔는데 중학교 추억 얘기를 참 많이도 꺼내더라고용... 저는 딱히 할 말이 없으니까 그럴 때마다 가만히 있습니다ㅜㅜ 가끔씩은 나를 신경 써줄만도 하지 않나? 싶고 하면서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학교때부터 지내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은 ㅇㅇ팸 이렇게 만들어서 더 똘똘 뭉치더라구요ㅜㅜ 저는 그 팸에 있는 두명의 친구들이 그래도 찐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친구들은 ㅇㅇ팸이 더 소중한 것 같았어요. 같이 하교하기로 약속했으면서 종례 다 끝난 뒤에 전화로 ㅇㅇ팸 애들이랑 간다고 통보를 하는 것과 같이 저랑 한 약속들은 후순위가 되는 일들이 많았어요. 저는 친구를 좁고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좀 헌신하는 편이라 많이 마음을 줬었는데 이 친구들한테 나는 이 정도구나 생각이 들면서 상처 받기도 하고 친구들이 밉기도 했습니다. 이 친구들이 외에도 학원을 같이 다니면서 2학년때 정말 가까워졌던 친구가 있는데요.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많은 속얘기를 나누고 했었어요. 하지만 올해 이 친구와도 좀 멀어졌어요..ㅎ 아까 위에서 말했던 두 친구랑 이 친구랑 해서 셋이 같은 반이 되었는데요. 두 친구 중 한 명이랑 저랑 이 친구랑 해서 1학년때 같은반을 했고 같이 집에 놀러가기도 하면서 친했거든요. 사실 둘이 더 성격이 잘 맞고 서로 재밌어 하는 건 알고 있었어요. 원래 친구관계에서도 어떤 친구를 더 좋아하는지 눈에 보이잖아요. 셋이 있으면 저는 그 둘 사이에 껴있는 느낌이 항상 있었어요. 그래도 소중하고 좋은 친구들이니까 인연을 더 이어나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올해 저만 반이 떨어지고 하면서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이렇게 만나는 일은 없더라고용... 여름 방학 전에 누구집에서 놀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결국 시간이 안 맞아서 방학때 만나자고 했던 일이 있었어요. 전 이 말을 들었을 때 이미 내가 말 안 꺼내면 그냥 없던 일이 되겠구나 예상이 되었어요. 전 이미 이전부터 이 친구들한테 상처받고 혼자 삭히고 마음의 거리를 두려고 했던 터라 그냥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제 예상대로 지나갔고... 그 친구들은 방학 중에 다른 친구 한명이랑 셋이 놀러간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더라구용..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정말 믿을 수 있던 친구들이라고 여겨왔는데 올해 이런 일들이 다 생기니까 이제 전 믿을 친구도 없고 이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밉고 화내고 싶어요. 하지만 소용이 없을 걸 잘 알기에 너무 답답합니다...ㅜㅜ 왜냐하면 이미 이런 얘기를 꺼내본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럴 때 돌아온 대답은 그냥 다른 친구들이랑 더 가까워지면서 이렇게 됐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차라리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명도 아니고 젤 의지했던 친구들 모두랑 이런 일을 겪으니까 너무 속상하고 외롭고 힘들어요. 그 친구들을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그래요. 괜찮다가도 밉고 억울하고 막 그래요ㅜㅜ 이제 학교생활이 얼마 안 남았긴 했지만 전 더이상 친구가 없는 거 같아요. 대학 가면 고등학교 친구들처럼은 못 사귄다는 말을 들어서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ㅜㅜ 대부분의 애들이 초중고 다 같이 나오는 이 지방 시골도 너무 싫고 같은 중학교 애들끼리 똘똘 뭉치는 것도 너무 지겨워요... 자꾸 자기들 중학교때 사진을 보여주는데 반응할 힘도 없네요... 전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아직 입시 실기가 남았는데 학교에서 볼 때마다 심적으로 힘듭니다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관계 #고3 #소외감 #교육 #우정
카비바라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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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전부다.

인생이 시작되는 태어난 것도 어느 하루고, 평생을 하루 하루 살고 죽는것도 어느 하루다. 모든 것은 하루에 다 이루어진다. 오늘 하루가 곧 삶이다. 지나간 일도 다가올 걱정미래도 다 너무 머나먼 일이다. 역시 히키코모리 인생은 너무 평안하다. 오늘도 잘먹고 일잘하고 잘쉬고 잔다. 내일도 하루를 살아야지. 인간관계를 극도로 축소시킨 선택이 온전한 평화를 준다. 쿨~

#인생 #하루 #평안 #생각 #인간관계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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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언 해주세요..

처음으로 게시글 써보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제가 중1에 친해져 지금까지도 잘 지내었던 친구1이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1과 올해도 같은 반이 되었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무리에 친구2가 더 끼어 3명으로 잘 놀고 지내며 학교생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름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자리를 바꾸었고 친구1 뒷과 앞자리 였던 친구 3,4와 갑자기 무척 친해졌습니다. 그 당시(8월)에는 다음달에 자리를 바꾸면 자연스레 친구 1이 3,4와 멀어질거라 생각하며 저는 친구 2와 지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자리를 바뀌어도 친구 1과 3,4와의 관계는 딱히 달라지지 않았고 원래는 셋이서 먹던 밥도, 체육시간도, 점심시간도 3,4와 함께 보내고 더군다나 오히러 더 많이 보내고 있읍니다. 그리고 기분탓인지 저를 대하는 말투도 차가워진것 같습니다. 대답도 잘 안하거나 단답으로 해줍니다. 친구 2와 시간을 보내는게 싫은건 아니지만 갑자기 친구1이 저와 친구2가 아닌 다른 친구들과 지내니 당황스럽고 서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제가 친구 1에 대한 집착 같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1이 다시 예전처럼 저와 친구1,친구 2 이렇게 셋으로 지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평소 제가 질투도 많고 걱정도 불안도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계속 친구1과 멀어지면, 우선순위가 밀리면 온갖 시나리오가 생각 납니다. 그리고 이 상상이 현실이 될까봐 너무나 무섭고 두럽고 슬프고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소중하고 의지를 많이 하던 친구 입니다. 어른들은 친구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곤 하지만 아직 저에겐 친구가 전부 인것 같아요.. 평소 피를 보는 ㅈ해까진 아니지만 머리도 자주 때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친구관계만 생각하면 손톱부터 뜯고 계속 땅굴만 파니 ㅈ살 생각까지 듭니다..... 진짜 버티고 버티다가 정말 몸에 상처 낼거 같아 여기다가 글이라도 써봐요..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댓글로 짧아도 되니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멀어짐 #중학교 #우정 #친구
hhahhan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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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쪽은 처벌을 원치 않는데 쌤이 마음대로 처벌할려해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담배피고 가오부리는 1학년이 잇어서 신기햇는데 저와 같은 아파트,방과후여서 제가 관심을 가지고 종종 쳐다보앗습니다 어느날 방과후 시간때 저와 친구는 가오부리는 1학년의 뒤에 앉았습니다 근데 그학생의 가디건이 올이 다 나가서 구멍이 여러개이길래 하수구라고 별명을 짓고 그친구가 지나가면 하수구 냄새난다~ 등 발언을 했습니다 진짜 이것 말고는 한게 없고 직접적으로 언급도 하지않았는데 학폭 신고를 당하고, 접근금지 처벌과 양쪽 부모님께 알리고 대면사과를 ***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쪽 부모님께서는 처벌을 원치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선생님께서 마음대로 처벌을 하니 좀 기분 나쁘네요 제가 뭐 당당한 처지는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중학교 #학폭 #방과후
앙딱정구지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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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끼는 친구가 날 아끼지 않을때

참 허무한거같아요. 내가 좋아하는만큼 애정이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나만 매달리고 집착하니까 내가 너무 귀찮은 존재같고 초라해지는거같아요. 소중하게 여긴다면 상대를 절대 비꼬지도 않을텐데 최근엔 비꼬는 말까지 들었어요. 차라리 그 친구한테 내가 아무관심도 안가졌다면 좋을거같아요. 관심 끄고싶어도 자꾸만 생각나고 미워지고 매달리고싶어지고 내 잘못을 찾게되고 외로워져요. 생각해보면 그친구가 그렇게 좋은 사람도 아니고 그건 저도 마찬가진데 인간관계에 이렇게 연연하는 제가 한심해요. 전부 그만두고싶네요... 외로움을 잘 안타는 성격이라면 좋을거같아요.

#친구관계 #집착 #서운함 #인간관계
비공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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