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접객업으로 취직을 하게되었는데 교육2일차에 책임자분이 이틀동안 쭉 봐왔는데 너무 소극적인게 이업에는 안맞는것같다라고 하셨어요.. 제가 열심히 고쳐보겠다고하고 일단 이어가기로했는데 당일 생각을안하려고해도 걱정되고 속에서 천불이납니다 ㅜㅡㅠ 진짜 말그대로 가슴부근에서 계속통증이느껴져요 어떡하죠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
서비스 접객업으로 취직을 하게되었는데 교육2일차에 책임자분이 이틀동안 쭉 봐왔는데 너무 소극적인게 이업에는 안맞는것같다라고 하셨어요.. 제가 열심히 고쳐보겠다고하고 일단 이어가기로했는데 당일 생각을안하려고해도 걱정되고 속에서 천불이납니다 ㅜㅡㅠ 진짜 말그대로 가슴부근에서 계속통증이느껴져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01년생 여자입니다. 오늘 메가커피 마감 알바를 하다가 큰 싵수를 했어요... 주 2회 하고 있고 오늘로 8일차였습니다. 마감 시간 30분 정도 남았었는데 갑자기 8잔 주문이 들어왔어요. 그 중 4잔이 아메라카노(카페인/디카페인)였는데 디카페인 구분 표시를 깜박하고 안 하고 포장해버려서 4잔을 모두 버려버렸네요... 전 멘탈 나가서 아무 것도 못하고... 다 수습해주신 매니저님께 너무너무 죄송하고 자괴감도 드네요... 8잔 주문 말고도 주문 3-4개 정도 더 밀려 있어서 더 바쁘고 예민한 상황이었어요. 매니저님은 당시에는 말이 좀 세게 나왔었는데 다 수습된 뒤 제가 너무 침울해 있으니까 아까 했던 말 담아두지 말라, 다음에는 실수 안 하려고 이러나 보다, 이런 식으로 위로해주셨어요ㅠㅠ 내일 모레 또 출근인데 같은 실수 반복할까 봐 너무 두렵고 위축돼요 머릿속에서 계속 그 장면이 재생되는 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나 좀 도와줄사람있나 지속적으로 만나줏질분 지식 정보 교류 문명교류 사회교류 정서전달 너무 오래 혼자있었어 친구 여친 선후배 지인 없었어 부탁할게 나 좀 만나줘 카 톡아이디***hae 나도 누군가와 사진도 찍어보고싶고 밥도먹어보고싶었고 연애도 해보고싶었고 그래보고싶었어 근데 너무힘들어서 제발도와줘 사람이필요해 내가 어딨었는지 알고싶어 사람없어서 기억이 박살나기 시작했어 사람이 있어야 내가 원래 있던곳으로 돌아가 제발 부탁해요
평범한 사람 한순간에 계백수로 만들고 ㅂㅅ으로 만든 회사에게, 얼른 망해버리고 하는 모든일이 실패하고 악운만 계속되기를... 🙏 아, 어짜피 전라도여서 망해가고 있긴하네 여러분 꼭 전라도로 취업하러 오세요~ 일자리도 없고 지역민 특성상 성격도 나쁩니다 ^^ 전형적인 주인의식만 있고 돈은 없습니다.ㅋㅋ
사회초년생입니다. 작은 말에도 스트레스받아하는 성격인데 상사나 직장동료의 말에 스트레스받지 않는 마인드셋과 비법 공유해주세요!
너무 빨리 오네요
회사일이 재미가 없어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그냥 돈 벌려고 하는 일인데 너~무~ 재미가 없고 하기 싫어서 엥.. 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냥 부담스럽기만 하고. 그렇다고 잘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그런데 돈은 벌어야죠~! 다들 이런 재미없음과 현타에 어떻게 적응하고 사시나요? 자아 죽이고 다니기 힘들다.
대답 제발 부탁드려요 이건 전에 써놓은글이라 그후이야기도 있어요 호감인지 호의인지 헷갈려서요 일단 이분은 입사하신지는 열흘 약간 넘은거같고요 직접묻진 않았는데 돌싱분위기 기본적으로 다정 주위에 깍듯 전엔 나이어려도 일도 안하고 우리부려먹고 막말하던 관리자들은 다나가고 이분이 들어오신건데 일도 열심히 하시고 잘하시기도하고 키도 크시고 ( 설렘 ) 무엇보다 직원들에게 함부로 하지않으시고 그것도 설렘포인트였어요 회사분위기상 여직원들에게 존칭어로 여사님 이러곤 하는데 부탁드렸죠 ~씨 해달라고요 그러겠다시며 습관되서 까먹을수 있다며 지적해달라고 하시고원래 다정한 분이라 감을 못잡겠는데 느낌이상해서 보면 저 보시고계시고 ~색 머리띠 이쁘네요 제가 왕따 당해서 밥안먹는건데 곧이 곧대로 말하지 않고있었는데 매번 왜밥을 안먹어요 낼은 꼭와요 기다릴게요 이러시고 .. 밥먹으로 가면 정말 방가워요 이러시고 다 공통업무 시켜놓고 ~씨는 빗자루들고 나따라와요 ~이 ( 남자직원분) 데리고 갈테니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시고 밀리터리입고간날은 막추행적으로 터치하신게 아니고 살짝 잠바 잡으시며 군대가야겠네 ***해요 ( 이런말 남발하는분아님 ) 제가 바지 바꿔입고 갔는데 저쪽 계셔서 마주치면 인사하려고 일하구있는데 해피데이 이러시고 막뛰어오시며 바지 이쁘다 다시 빽해서 오더니 바지이뻐요 이러시고 .. 그전관리자들도 제일 해준적거의 없어요 조회하시면서 ~씨 업무 대략은 해놨는데 디테일하게 더봐야 할거에요 하시구 일끝나기전 위의일보다 전일이긴한데 제게 집어디냐 묻다가 차가지고 다니냐셔서 아니요 술도좋아하고 길치에 운동신경도 둔하고 딸생각이 없어요함 한이틀후인가 저사는지역 언급하며 ~한번가야겠다 전 말 못알아듣고다른말 아니내가 술마시러 가야겠다고요 술좋아한다며서요 네 음악들으며 술마시는거 좋아해요 조회때도 음료수돌리시면 다 집어가는데 마시라며 손수주시고 전 사심반 또 업무도 공유해야하니 전번 붙혀놓은거보고 저장함 이틀후 깜놀 물론 멉무이야기겠지만 놀라서 받았죠 알려드린적이없어서 놀람아마 여직원 전번 찾아서 저장하신듯 ~씨 어디***요 ( 관리자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는 이점도 너무 매력 ) 어디쪽으로 오세요 지금요 가서들어보니 별말도 아님 내려가서 마주치면 해도 될 업무이야기였음 뭐 입사하신지도 얼마안된거도 알긴알아서 내가 서두르나도 싶고 요즘글들 보면 헷갈리게 하지않는다도 옛말이라그러고 기본적으로 다정한분이긴한데 저한테 하는말들 다른 여직원들에겐 안그래요 그분보면 심장뛰고 뭔가 묘하긴한데 보시고 호감인지 호의인지좀 말씀 부탁드릴게요 저 티내고 싶어도 혹시나 호의일까봐 못하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 그후 이야기 : 제가 사고를 저질렀어요 회사 왕따당하는거 열심히 해도 아부안하는죄로 너무 지쳐있어서 위의분에게 ( 과장급이심 ) 사고침 ㅠ 무서워서 못보다 나중보니 문자를 11개나 보냈더라고요 ( 집에서 혼술하다 울다가 ) 내용은 왕따당하는거랑 그리고 안마실거면 관두시라고 됐다고 왕따하는 그런무리 처럼 그런사람 만나시라고 행복하시라구 ( 미첬 ㅋ ) 또 이분이름으로 3행시 진거랑 저번에 무슨옷 어울렸는데 블루색도 참잘어울릴거같다 써놓은글 캡쳐해서 보내고 ㅠ 또 제물건은 아무도 안하니까 내려놓는사진 단톡에올라오고 아니나 다를까 쉬고 나가니 밥먹고 사무실로 오라고 전들어가자 마자 뭐혼내시려고요 하고 너무 혼내지 마세요 저 오늘 생일이에요 하니깐 생일 축하해요 오늘 뭐 친구들 만나요 ? 아니 다 좋아 나 이혼한지 20년도 넘은사람이고 숙소에 있어서 상관은없었는데 그때 술한잔 먹구자고 있었는데 당황되서 이생각저생각에 새벽 4시까지 잠못자서 또 술먹구잤어 .. 술같이 마실의향도 있고 내가 거기 한번 간다고 했죠 가면 언제가야되나 휴무날갈까 뭐 어쩌고 저쩌고 가면 모텔가서 자고와야하나 뭐 내가 ~씨를 만나도 문제되는게 없지 근데 막횡설수설 ㅋ 아니 뭐 개인적인 이야기든 일이야기든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할수있는데 내가 거길가면 대리불러야 하나 모텔잡아서 자야하나 생각도 해봤다고갑자기 버벅 ( 말 조리있게하시는분임 )이때 까지는 회사에서 눈도 잘마주치심 오늘뭐 친구들 만나요 ? 제가 기분이 우울해서 우울한 모습보이기 싫어서 담에 보자고했어요 거기무슨역 근처에요?지도 보시더니 7시쯤 전화줄래요? 전통하고 집가니전화오셔서 집엔갔냐 추운데 밖에선 기다리지 말고 안에서 기다리고 주소찍어달라고 만나서 일이야기 하시고 근데 와 평소보다 5배나 말이 많으심 나 당황 ㅋ.. ( 무슨 선생님한테 혼나는줄) 서로 음악이야기도 나누고 듣기도 하고 .. 자꾸 디스만 하시길래 다누구나 장점 단점은 있잖아요 이야기 해주세요하니까 아그건 담에 그러길래 아아 이야기 해주세요 하니까 나가서 ㄷㅂ 같이 하며 이야기 하시는데 ~씨는 아담하고 귀여워 (이말이상해서 인터넷찾아보니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말하는거라고 ) 근데 회사랑 틀리게 나랑 눈을 못마주치심 그리고 뭔이야기를 하다 만약에 내가 ~씨랑 연인이야 이런 비유 5번이나하심 노래도 서로 잘통해서 어떤노래는 서로 한소절씩 시조 읊듯이 주고 받고 ㅋㅋㅋ 또 어떻게 하다 사겼던 사람이 연하였을거같아 하시길래 작년에 헤어졌어요 이한마디 했을뿐인데 뭐 애낳고 잘살던가 어디선가 잘살겠지 뭐신경써 저 황당 ㅋㅋㅋㅋㅋ 우리가 만나는걸 다른사람에게 말할필요도 없는거고 뭐 근데 알아도 상관없고 우리가 뭐 부적절한 관계도 아니고 횡설수설 하심 ㅋ그리고 회사 아 또나가야되 이러면서 나오면 지겹자나 내가 오늘온 이유는 회사올때 단한사람이라도 즐거울수있다면 아니면 나를 보고라도 어쩌고저쩌고 다먹고 나와서 뭐 우리가 만난다고 뭐그럴게없지 내가 유부남두아니고 ~씨도 유부녀도 아니고 네 저도 과장님이 유부남이면 안만났어요.. 이랬죠 뭐 여튼 11시정도헤어짐 대리불러서 가심 둘다 출근해야하고 .. 이분 입사하고까지 안기간이 20일정도니 서로 확다가가는건 시기상조임 내전번 이미저장한거도 내가 말안해줘도 여직원번호 찾아서 먼저하셨음 물론 그땐 회사일 업무문제 .. 출근해서 둘다 뭔가어색 ㅋ하지만 티안내고 서로 일함 근데 내가 문자로 말한 블루색 옷입고오심 제가 왕따당해 밥안먹는데 늘상 걱정하셨었어요 입사한지 얼마안되서도 ~씨 밥왜안먹어요 아침먹고 왔어요 하면 아침안먹고 오는사람도 있나 어느날은 오늘또 안먹었네 낼은먹으로 와요 기다릴게요 이러시고 어제도 ( 만남담날 )같은팀언니왈 자기왜 밥안먹어 과장님이 걱정하시잖아..성의있는 답변기다릴게요~
저는 현역 부사관 입니다. 병사때부터 맞고 반항도 못하는 내가 싫어서 부사관으로 지원을 넣어서 잘살아볼려고 괜찬아 질려고 지원 했습니다. 하지만... 그 선택이 저에게 너무나도 큰 지옥이였습니다. 욕.인격모독..사생활침해 제 집내부 사진을 찍어 공유하고 제가 잘못하는건 맞습니다. 그치만 너무 힘들어요... 하루하루 죽고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네요... 지금 적고있는제가 다음달까지 살아있을지 기도 해보겠습니다....
같이 들어온 동갑 동기가 있어요. 저희 둘이 선취업후진학으로 준비하며 19살에 입사했어요. 그 친구는 친화력이 좋아 금방 적응하며 사수와 친해지고, 상사한테도 이쁨? 받고 있어요. 저는 원래 내성적이고 조용하기도 하고, 말이 잘 없어요. 특히 회사 같은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해야 하는 곳에선 더더욱 긴장해서 말이 없어져요. 그리고 애초에 저에겐 사수라고 불릴 만한 사람도 없어요. 같은 팀 소속이긴 하나 직무가 달라서 회의에도 저는 잘 불려가는 일 없고요, 저 혼자만 해야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동기는 사수나 팀원들이랑 같이 옥상 가서 시간도 보내고, 밥도 먹으면서 친해지는데 저는 그럴 수가 없어요. 다들 자기들만 아는 일 얘기 하는데 저는 아예 직무가 다르니 공감하거나 낄 수도 없고요. 더군다나 제가 사회성이 없어서, 식당에서 식기 셋팅하고, 물 따라드리고 같은 게 익숙하지 않거든요. 그런 부분이 혹시라도 감점으로 보일까봐... 또 뒤에서 수군 거릴까봐 무서워서 같이 밥도 못 먹겠는 거예요, 사람들이랑. 그래서 그런지 더 관계가 가까워질 수 없는 것 같고, 그게 저를 고립시킨 것 같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어요. 이사님이 왜 밥을 안 먹냐, 적응에 힘든 게 있냐 라고 따로 불러 물어보셨는데 이렇게 솔직하게 털어놓는 게 저는 가장 어려워서 혼자 있는 게 좋다, 입맛이 없다 같은 별 거 아니라는둥 쿨하게 말해버려요, 맨날... 사실은 별 거가 아닌게 아닌데... 점심시간마다 정말 외롭고요. 근데 또 따라나섰다가 저 혼자 말 없이 밥 먹는 경우가 많아서 같이 가긴 싫어요. 그래서 점심 시간 되면 식사 하러 가시죠~ 같은 말도 아무도 저에겐 안 해줘요. 절 그 누구도 챙겨주지도 않고요... 이게 곧 입사 2달 되는데 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동기가 맛있는 간식 들고 왔다며, 팀원이고 옆 팀원이고 다 줬는데 저는 또 외면 받았네요... 이거 사내 왕따인 거죠? 점점... 그 누구도 주동하지 않았지만 스스로가 그렇게 되고 있는 거죠?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직하거나 퇴사 하시도 제겐 복잡해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매일매일이 죽고싶고 때려치고 싶네요. 자살만이 조용히 사라지는 법인가 싶고...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고 병원에서 한달 신규로 일하고 갑질로 인해 힘들어서 퇴사하고 난 뒤에 다시 다른 병원에서 신규로 일하고 있어요.. 아직 한달도 안되었고 이제 2주가 다 되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왜 자꾸 사소한 실수여도 크게 느껴지고 불안해 하는 지 모르겠어요.. 별거 아니어도 다음에 잘 하면 되는 건데.. 집에서 쉬는 날이어도 그 실수가 온 몸을 감싸면서 불안에 휩싸여요.. 하루하루가 불안과 긴장으로 마무리가 돼요 상사분께서도 '괜찮다..아직 처음이라 그렇다 다음에 더 잘 하면 된다..' 하시지만.. 머릿속에는 자책과 나에 대한 실망으로 가득 채워져요.. 내가 일을 너무 못하나? 이해가 딸리나?? 머리가 나쁜가??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을 잘 못자요.. 내가 잘 대처 할 수 있을까?? 못하면 어떡하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생각들로 힘들어요.. 메뉴얼 숙지도 하고 있고 머릿속이는 시뮬레이션도 하는데 몸이 잘 안따라져요..갑작스런 상황이 생기면 생각이 정지되면서 긴장이 되고..불안으로 가득 채워지면서 실수하게 돼요..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출근하는 게 두려워요.. 하지만 일은 해야하고 경력을 쌓아야 하고 평생 일 해야하는 데.. 괴롭히는 사람도 없는데.. 왜 자꾸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원래 신입은 다 그렇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제가 경력이 없는 건 아니에요.. 간호조무사로 일하기 전 직장은 그냥 평범한 회사였어요..그땐 6년 넘게 다니고 그랬는데..그래도 사회생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은 병원이라 긴장이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걸까요??ㅜㅜ 아직은 적응하느라 그런거겠죠??ㅠㅠ 그냥 평범한 하루도 아침에 눈뜨면 불안이 먼저 다가와요.. 어지럽고 두통이 생기고 어쩔땐 어지러움이 심해서 주저 앉은 적도 많아요..이건..그냥..불안때문에 그런걸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 차 직장인입니다. 빠르게 취업하고 싶기도 했고, 제 역할을 크게 가져가고 싶어서 스타트업을 선택했습니다. 그 선택에 크게 후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대기업에 다니는 대학 선배들과 연봉, 연말정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큰 현타가 오더군요. 그동안은 먹고사는 데 문제 없으면 됐지라고 생각해왔는데, 그게 그냥 우물 안 개구리였던 건 아닐까, 혹은 제가 너무 안주하면서 살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지금의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상태로 대기업을 갈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원하지?' 같은 고민들이 몰려왔습니다. 비교하면 끝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나는 안정적인 사람이 됐다고 자부하던 제 모습이 조금은 한심하고, 웃기게 느껴집니다. 이런 생각들, 다들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까요.
잘못한게 없는데 상사가 저한테 소리질렀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다들 이런걸 겪었을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나요??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2달 전 겨우 새로운 분야로 취업을 했는데 회사 분위기와 제가 안 맞는 것 같다고 한달 반만에 잘렸어요.. 물론 그 분야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고 금방 일을 적응하지 못한다는 이유도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분위기와 안 맞는다고 하신 말씀이 충격이 크네요. 내성적인 성향에다가 회사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계속 겉돌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다른 사람들처럼 유하게 넘어가지 못하고 의견도 제대로 말도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어떻게 해야 사회성 부족한 걸 고칠 수 있을까요? 계속 이런 걱정만 하니까 자존감도 떨어져서 미칠 것 같아요. 또 이렇게 잘릴까봐 취업하기가 무서워요.
현재 일터에서 저 스스로 실수 안하도록 매번 신경 곤두세우고 일합니다. 저한테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혼나는 일이 없도록 이요.. 저는 초등미술학원에서 강사일을 하고 있어요 부원장님도 애들이 없을때 애들 그림을 건드세요 제가 오늘 혼자 남아서 애들 그림 완성도 높이고 있었는데 부원장님이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고생한다고만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애들 없을때 애들 그림을 건드려도 되는줄 알고 왜 이렇게 늦게 퇴근했냐고 묻는 원장님한테 애들 그림 봐줬다고 하니까 극대노 하셨어요 전 정말 못났어요 멍청하고 제 자신이 쓰레기 같아요 혼났으니까요 인간관계에서 안좋은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누가 나한테 소리지르고 구박받는일에 회복이 되지 않아서 그런일을 또 겪을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출근하거든요 아무튼 지금 너무 힘들어요 혼나는 일을 안만드려고 하는데 결국엔 혼나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직장에서 상사 폭언 때문에 너무 힘든 상황이에요. 사소한 일에도 다그치고, 인격을 건드리는 말까지 나오는데, 대답을 강요하는 고성에 답변을 하다가 자동으로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오면 또 “왜 울어?” 하면서 욕을 듣고, 악순환이 반복돼요. 민폐인걸 알아서 자괴감도 심하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눈물 반사나 감정 폭발을 조금이라도 막는 방법이 있을까요? 현실적인 조언이나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내 나이 28. 일은 하고 있지만 돈이 없다 왜냐고 회사가 3년째 급여를 제대로 안줘서 의지했던 동료들은 하나 둘씩 떠나는데. 난 못 떠난다 왜냐고 무서워서 여길 나가서 적응할수있을까 여긴 익숙해진 것도 있겠지만 내 첫 회사고 6년동안 다니면서 나의 편의를 많이 봐주고 사람은 좋으니깐 당장 그만두면 실업급여나 대지급금으로 생활은 할수 있지만 다시 사회로 나가야하는 두려움이 너무 커 거의 2주 동안 불안과 우울로 보내 너무 힘들어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 그럴 돈도 없다 병원 예약을 바꿔서 병원이라도 가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다. 일도 많고 진료비 낼 돈이 없다 신카도 있지만 쓸수없다 나중에 카드값 나갈 돈이 없으니깐 이번달도 주식팔아야 겨우 적금이랑 카드값 낼 수 있다 이번에 팔면 남은 주식도 없다. 카드값이라고 해봤자 교통비 14만원 생활비/보험료 및 점심값 60만원이다. 왜 이렇게 많이 쓰냐고 비판하지마라 200만원씩 쓰던 카드값을 2년동안 줄이고 줄여서 이 정도인거다.
제가 현재 대기업에서 카페 근무를 하고있는 지적 장애 3급 30대초반 여성입니다.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마음이 계속 가라앉아 있습니다. 저보다 한 살 어린 동료가 몸이 좋지 않아 출근했다가 결국 오후에 조퇴를 하게 되었는데요 팀장님이 여성분이시고 저랑 같은 동갑이에요 동료는 남자둘 동료가 있구요 한명은 막내고 다른 한명은 저랑 팀장님이랑 동갑이에요 팀장님이랑 매니저님이 일주일 번갈아가면서 마감을하시는데 카페 마감하고 퇴근 준비를 하던 중 팀장님이 병가는 연차로 빠진다는 말을 했고 제가 그럼 연차가 빠지면 손해 아닌가요? 라고 물었더니 팀장님은 연차는 다시 생기지만 아프면 일을 못한다 아프면 일을 그만둬야 한다 연차가 중요한 게 아니다 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여기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다고했어요 자리 안 뺏기려면 몸 관리 잘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제가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성실하게 일해왔는지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점이 너무 모욕적으로 느껴졌고 마음이 크게 무너졌습니다. 예전에도 전 팀장님한테도 비슷한 말을 들었었는데 지금은 현재 매니저님이 되셨어요 현재 팀장님이랑 직급이 서로 바뀌었어요 사실 이 말이 더 힘들었던 이유는 평소 팀장님의 행동 때문에 이미 스트레스를 쌓아온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위생이나 기본적인 매너 부분에서 일관되지 않다고 느낀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음료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들이 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사용할 때마다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저희가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컵을 제대로 씻으라는 지적을 받다 보니 기준이 공평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들은 말과 이런 경험들이 겹치면서 단순히 화가 나는 것을 넘어서 제 존재와 노력이 전부 부정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지금 사는 형편도 좋지도 않고 자취 중이긴한데 형편이 여유롭지가 않아요 남자친구랑 현재 동거중이고 서로 맞벌이로 사는중입니다 지금은 해결책이나 조언보다는 제가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니라는 말 이 상황이 충분히 힘들 수 있다는 공감을 받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다닌지 3일째입니다. 31살 사회생활 2년밖에 안했고 직장다닌지 오래탓에 쉽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서 무섭긴합니다. 선임은 잘 배우고 적응하면 된다고 하지만 하는 업무가 품질관리 분야라서 저에게 업무를 맡게 된다면 부담감이 점점 커져서 너무 불안하기도 합니다. 일에 대해서 좀 더 열심히 하면 잘하게 될까요. 어떻게 나아가면 되야하는지 여쭈어보*** 작성합니다.
이제 10개월차에 들어선 종병 간호사입니다 아직 10개월이지만 모르는것도 많고 이제 액팅에서 차지 트레이닝 받느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거라 겁이 많고 신중한 성격입니다 물론 응급상황이나 급할때는 빨리빨리 행동합니다 이제 트레이닝 3일차째인데 주어진 기간이 단 한달이고 이 한달안에 다 배워야된다는 생각에 너무 갑갑하고 불안합니다.. 공부를 안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직 광범위하게 배워야될게 많아서 그런지 더 불안해집니다.. 5년차 선생님 아래에서 같이 배우는데 선생님이랑 저랑 일 스타일이 안맞는뿐더러 내가 많이 부족해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이게 맞나 싶어요.. 요즘에 공부에 강박을 느끼고 이 강박을 느끼는 느낌이 들면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여유를 갖고싶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는 느낌이랄까요 ..? 같은 보건계열 친구들도 사실상 저랑 같은 마음이더군요 근데 그것도 잠시 위로될뿐 현생으로 돌아오면 나만 느린가 뒤쳐지나 내가 노력해야지 이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많이 불안하고 우울해져요,, 이 불안과 강박에서 좀 자유로워지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다른 분들도 막막할때 어떻게 극복하신지, 그게 아니더라도 조언 한마디만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