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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미술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중1 학생인데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 미술학원을 다니다가 충동적으로 그만 뒀어요 엄청 어릴 때부터 오빠 따라 집에서 그림을 많이 그렸고 병원에서 여는 그림 대회에 나가 상도 탔었어요 그런 경험들 때문에 미술이 너무 좋았는데 아마 그만 뒀을 때는 같이 미술 하던 친구들 영향도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이제 공부에 집중해야하는데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도 두려워요..ㅠ 미술을 그만 두고서 너무 놀기만 했는 지 정신 차려보니 진심으로 뭐 하고 살아야할 지 모르겠어염..

#경험 #미술 #그림 #학생 #입시미술 #공부
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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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합격 비결

제가 방송부일,상담일,멘토일,아동센터일,ebsi온라인 강의일,학교 서포터즈일,대외활동일,편집일 등등 해봤고 여러일들에 합격해봤는데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isfj-t이고 검사에서 연대성 92퍼, 자기초월 98퍼(백분위)가 나왔어요 사회형?관습형이구요

#멘토 #학교서포터즈 #상담 #방송부 #아동센터
비공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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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미래가 걱정되네요 주변인들은 취업도 슬슬 잘하고 있는데전 22살 대3인데 잘해낼 수 있을지 막막하고 걱정입니다열심히 해나가고 싶은데 말이지요그래도 여자인데 돈 열심히 모아서 천구백만원 이상 모았고다양한 경험들도 해보며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앞으로 졸업해서는 교육 관련과라서 교사가 되고싶은데 정말 막막하네요

#취업 #유토피아 #교사 #걱정 #미래
야그야646437sksis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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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으면 너무 쉽게 포기해요

곧있으면 수능봐야 되는데 현실감도 전혀없고 예체능이라 실기하랴 공부하랴 챙길것도 많아서 3년 내내 대학입시만 준비하다 막상 코앞으로 다가오니까 멈추고 싶어요 제가 지금하는 분야말고 다른 분야가 너무 하고싶은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연관성은 있지만 완전 다른 분야여서 튼다고 해도 성공할거 같지가 않은데.. 근데 또 그 분야가 너무 재밌고.. 대학가면 돈벌고 학자금 대느라 배우지 못할 거 같은데.. 너무 힘드네요 하고싶은걸 못하는게 뭐 당연한거긴 하지만 모든 사람이 겪는과정이고.. 그래도 좀 위로 받고 싶네요..

#적성 #전공 #진로고민
마이넴이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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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걱정되네요

미래가 걱정되네요 주변인들은 취업도 슬슬 잘하고 있는데전 22살 대3인데 잘해낼 수 있을지 막막하고 걱정입니다열심히 해나가고 싶은데 말이지요그래도 여자인데 돈 열심히 모아서 천구백만원 이상 모았고다양한 경험들도 해보며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앞으로 졸업해서는 교육 관련과라서 교사가 되고싶은데 정말 막막하네요

#취업 #교사 #걱정 #미래 #교육
야그야646437sksis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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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아직 대학교 3학년이고요인생을 많이 살은건 아니지만 걱정이 있고 제가 잘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 글을 남겨요일단 저는 초등학교땐 반장,부반장을 여러번 해봤고 중학교땐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같이 살았고 방송부에 상도 많이 탔습니다고등학교때는 성적은 떨어졌지만 나쁜길로 새진 않았고 성실히 살았습니다대학생이 되고나서는 여러 일들과 서포터즈,대외활동,멘토링,방송부,편집일,과대,상담일 등등을 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고 돈도 천구백만원이상 모았습니다그 중 천육백만원은 저축했고요제가 잘 살고 있는건가요?취업도,연애도,인간관계도 막막하네요.

#고민 #성장 #경험 #인생 #대학교
야그야646437sksis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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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23살인데 목표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학년 2학기 복학한 23살 대학생 이고 진로와 목표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때 조리사에 관심이 생겨서 대학교도 호텔외식경영학과에 진학을 했는데 잠깐 스쳐간 관심이였는지 조리에 관심이 줄었고 다른쪽으로 가고 싶은데 어디를 가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진로도 없고 목표도 없고 자격증을 딸려고 해도 진로가 없으니 어떤 자격증을 따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라서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이 들어요... 대학교 다니면서 연애도 해보고싶고 한데 아무것도 없다보니 연애를 해도 될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뻐꾸기올빼미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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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공황장애 상태에서

사무직 보조 괜찮을까요? 알바들이 다 한달 넘게 못가서... 그리고 다 서비스직이여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앗거든요 사무직 보조로 연구보조 코0맥0에서 일하게 되엇는데 알바생으로.... 괜차노을까요 6개월 꼭 채우고싶은데...

#조언 #직업 #취준생 #진로고민 #취준
vO30v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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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중3이고 예체능으로 진로를 정하려고 하는데 제가 다른 어른들이 말하는 것 처럼 공부가 싫어서 못해서 바꾸는걸까봐 무서워요 정말 학원에 다니는걸 싫어하기도해서 조금 겁도 나요 이게 잘못된 선택일까봐 원래는 음악이 정말 좋아서 내가 제일 좋아하고 시간을 쏟아부을 수 있는게 음악이라 관심이 있었던건데 이젠 잘 모르겠어요

#진로고민
폐급인생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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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과거로 돌아가 나에게 한마디 한다면

마음이 가는 대로 하는 것은 “불안하지 않고 안정적인 방향”을 말해. 그러니 마음이 가는대로 가렴. 그곳이 너의 길이야

violet12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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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가을이 되면 시원한바람이 좋으면서도 쓸쓸하게 느껴져요 전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해낸 것도 없는데 나이만 먹는거같아요

비공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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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조리특성화고 다니고 있고 고1입니다 애기때부터 엄마가 음식할때 같이 만들었고 특히 제과류 만드는것을 좋아했어요 초등학교고학년때쯤부턴 혼자 이것저것 만들곤 했어요 그때쯤부터 특성화고의 존재를 알게되서 이학교오려고 중학교생활을 맞춰서했어요 자격증도 꽤많이따고 하니 저는 스스로 재능이 있고 저는 이길이 저한테 잘맞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고등학교에 오니 이제 목표가 취업이더라고요 제가 알바를 했었는데 주방이 너무 안맞는거에요 맨날 욕먹고 혼나고 원래 주방이 좀 빡세다고 알고있긴했는데 이게 현실로 오니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사람 만나는게 맞지 않다는걸 알고는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손님과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는 주방이 맞다고 생각했었어요 이것 외에도 학교에서 이런저런 현장 얘기를 들어보니 잘할자신도 없고 너무 하기가 싫은거에요 저는 나중에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하고 싶어요 근데 그러려면 돈을 벌어야하고 경험도 쌓아야 하잖아요 그러려면 취업을 해야하고요 원래 계획은 고등학교 졸업후 호텔같은곳 취업해서 돈좀 벌다 재직자 전형으로 대학갔다가 돈좀 모아서 창업하려했는데 요즘은 이게 맞는지 모르겠고 취업하기도 싫네요 그래서전부터 생각했던게!! 파바나 뚜주에 제빵기사 였어요!!! 저는 빵만지는걸 좋아하고 혼자 일하는게 더 맞는것 같으니 창업 아니면 이게 좋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선배님들 취업 사례같은걸 보고있자니 이학교 나와서 파바 제빵기사나 하고있는게 맞나 싶기도 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제가 이런걸 처음 써봐서 너무 정신없게 쓴것같은데 뭔 말이든 답변 부탁드려요ㅜㅜ

#진로고민
모르겠성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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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에요

현재 고2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고 지금도 계속 시간날 때 틈틈히 그림 그리는 편이에요 미술학원도 잠깐 다니고 문화센터도 다녔었고 상은 1~2개 정도 받았던 것 같은데 큰 상은 아니었어요 주변 사람들도 잘 그린다고 칭찬해주고 저도 그 말 듣고 계속 그림 그렸던 것 같아요 종종 인터넷에 올리기도 하구요 먼저 제 고민은 미술을 진로로 잡아 본업으로 삼아도 될 지 모르겠어요.. 보통은 미술을 직업으로 삼으려면 미대를 가거나 미술 관련 학과를 가야하는데 대부분 실기로 보니까 입시 준비를 해야하는데 제가 지금 못하고 있거든요 엄마는 고3 수능 끝나고 준비해도 안 늦는다고 하세요 솔직히 제가 입시 준비를 잘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약간 자신이 없다 해야하나.. 입시 준비를 안 하고 미술 관련 일을 할 순 없을까 고민도 되고 사실 예전에 미술 입시나 진로 관련해서 찾아봤는데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본업으로 하면 수익도 문제인데 돈을 잘 벌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비용도 많이 든대서 고민이에요 학과도 아직 결정난 게 없고 직업도 종류가 많아서 고르지 못했어요 미술로 돈을 잘 벌 수 있을까,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나중엔 ai가 발전해서 일자리 없앨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 ㅠ 정말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나중엔 ai도 그림 그리지만 사람도 계속 그림 그리겠죠..? 그리고 이번에 여름방학 전 기말 끝나고 조금조금씩 인체 구도같은거 찾아보면서 그림 그렸었는데 (주로 캐릭터나 사람을 자주 그려서) 지금은 또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늘 그리면서 느끼는건 새로운 구도를 잘 못 그린다거나 옷도 무슨 옷을 그려야 할지 늘 비슷한 옷만 그리는 것 같고 옷주름 묘사라던가 손이라던가 뭔가 세세한 부분에서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태블릿으로 그리기도 하는데 그림 앱을 거의 2~3년 정도 써왔는데 레이어 얹어서 채색하고 클리핑 하는 정도밖에 안 하고 그 외의 기능들은 거의 안 써본 것 같아요 그림 그려가지고 애니메이션 효과 넣어 편집도 해보고 싶은데 그것도 잘 못 하고 사실 그런 기능을 쓰는 방법을 잘 안 찾아본 것 같아요 제가 막상 그러고 뭘 찾아볼라 하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진로고민
janjorim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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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를 못정하겠어요ㅠ

저는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는 현재 7학년(한국 기준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미술을 꽤 잘하는 편이었고, 2~3학년쯤부터 소묘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는 나중에 입시미술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주변에서도 제가 그림을 잘 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고, 저 역시 어릴 때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도 제가 미술을 계속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고, 오랫동안 제 선택을 기다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쯤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잘한다고 칭찬받는 것도 좋았고 그림을 그리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림이 별로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소묘를 하거나 미술 연습을 해도 예전처럼 설레거나 “더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오히려 해야 할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졌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그림을 못하게 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전히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라서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가 그림을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미술을 진로로 생각해왔는데, 정작 제가 그 일을 정말 좋아하는지는 확신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에게는 공부에 관한 또 다른 고민도 있습니다. 저는 공부를 아예 못하는 학생은 아닙니다. 현재 성적은 대략 중상위권 정도이고, 기본적인 개념도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오랫동안 해온 친구들과 비교하면 제가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 것,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공부를 오랫동안 놓고 있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구구단조차 제대로 외우지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5학년 때 정신을 차리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급하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2주 동안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면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과정을 한꺼번에 따라잡으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부족했던 기초를 다시 공부했습니다. 구구단도 다시 외웠고, 기본적인 공부를 어느 정도 따라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제가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한 것 자체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단기간에 몰아서 공부하는 것과, 매일 꾸준히 앉아서 공부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급하면 어떻게든 할 수는 있는데, 평소에 매일 몇 시간씩 책상에 앉아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아직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면 더 막막해집니다. 저는 솔직히 전문직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의사, 판사, 변호사, 검사 같은 직업들을 생각해본 적도 있고,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직업들은 당연히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좋은 성적도 필요할 텐데, 지금의 제가 과연 그런 공부를 해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반대로 미술을 계속한다면 제가 가진 재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해왔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보다 경험도 많고, 그림을 잘 그린다는 말을 들어왔기 때문에 “적어도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미술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지금 미술이 정말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나는 당연히 미술을 할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재미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술을 완전히 포기하자니 제가 어릴 때부터 쌓아온 시간과 노력이 아깝고, 제가 가진 재능을 버리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또 부모님께서도 제가 미술을 하고 싶다고 했을 때부터 오랫동안 기다려주시고, 제가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시기에도 크게 화내지 않고 제 선택을 존중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와서 “저 미술 안 할래요”라고 말하는 것도 괜히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들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미술을 하겠다고 했을 때 저를 믿어주셨고, 제가 그림을 잘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는데, 지금 제가 미술에 흥미를 잃었다고 하면 제가 괜히 기대를 저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선택한다고 해서 확신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미술을 그만두고 공부하면 전문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지금 당장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아니고 장시간 집중하는 방법조차 제대로 모르는 제가 과연 의사나 변호사 같은 직업을 목표로 공부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나는 공부를 못하니까 전문직은 포기해야겠다”라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린 것 같고, 실제로 제가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와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서로 다른 것 같아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미술은 제가 잘하지만 지금은 재미가 없고, 공부는 아직 잘한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해본다면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공부를 선택했을 때 정말 원하는 전문직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미술을 선택했을 때 나중에 “그때 공부를 더 해볼 걸” 하고 후회할까 봐 걱정됩니다. 특히 아직 7학년이라서 앞으로 진로를 결정할 시간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벌써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이나 가고 싶은 학교를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저만 아무것도 정하지 못한 것 같아서 불안해집니다. 어렸을 때는 진로가 정말 간단했습니다. “나는 그림을 잘하니까 미술을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됐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ㅠ 진로를 정하는게 힘든건지 몰랐어요ㅠ

비공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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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대학 학과가 너무 안맞을 때

제가 고3때 수시정시 다 떨어지고 엄마의 반강요로 음악관련 학과에 추가모집 원서를 넣었었는데 그게 또 붙어버렸어요 저는 일단 싫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냥 등록금 마음대로 넣어버려서 결국 다니게 되었어요 근데 저는 고등학교 때 음악을 한적도 없고(중학교 때는 잠깐 음악입시를 했었지만 제가 너무 안 맞아서 엄마랑 싸우고 그만뒀었어요) 거기서 배우는게 뭔지 모르겠는 거에요 게다가 다른 음악 배우고 온 애들을 못 따라가겠고 자꾸 교수님께 안좋은 소리를 듣게 되니까(약간 음악에 관심이 없는것같다 기초가 없다 이런얘기입니다) 너무 지쳐서 부모님께 너무 안맞아서 자퇴하고 재수하고싶다고 했어요 근데 안된대요 그래서 위협을 무릅쓰고 학고반수를 했어요 근데 결과가 폭망해서 학교를 못떠났습니다 ㅜ 그렇게 휴학 기간이 끝나고 다시 복학했는데 교수님들도 저 안좋아하시는것같고 애들 사이에 끼어들기는 힘들고 음악은 못하겠고... 하.. 근데 부모님은 자퇴하는 건 절대 안된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악 #부모님 #대학교 #자퇴
우울행우울행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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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에 고민이 많아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최근들어 많은 특성화고에서 학교 홍보를 하러 옵니다. 저는 특성화고에 가서 자격증도 따고 일반고보다 훨씬 더 많은 실습을 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지금 하는 과외도 너무 숨막히고 매일 다음날이 기다려지지 않을만큼 힘든데 일반고까지 가면 제가 버티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될 것 같아요. 엄마는 특성화고는 특성을 살려서 옛날부터 준비하던 아이들이 가는 곳이라고 하는데 저희 진로쌤은 이런 학과체험이나 홍보로 특성화고 가서 잘 다니는 친구들이 많다고 합니다. 엄마는 생각해볼 가치도 없이 일반고에 진학해서 대학을 가라고 하고,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로 #자격증 #특성화고 #실습 #일반고
saya218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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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댓글 10개 너무 감사햇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울증 공황장애 20살입니다 지난번 고민글에 10개나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넘무 감사해요 아마도 제가 일머리가 없다보니 5개중 5개는 일머리가 없다고 말하시곤 1개는 잘리기까지 해서 아마 일머리는 없능거같아요 어쩔 수 없죠 뭐 그래서 서비스직종은 잘 안맞는거같아 사무직 보조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딱 8시부터 5시까지 하능 주5일 알바입니다 6개월동안 하는거라 돈 다 모을 수 있어요! 담당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좋은거같아여

#적성 #조언 #전공 #취준 #직업 #취준생
vO30v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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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20대가 되니 고민이 많아집니다..

#응원 #위로
mrakim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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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할게없다

의욕이 꺼지는건 한순간이더라 예전에 악기 몇 개 했는데 다 관둠 기타 몇십만원짜리 질러놓고 딱 3달 가지고놈 드럼 피아노 리코더 다 했는데 어느순간 안하고 있더라 내가 운동도 몇 가지 했음 테니스 탁구 골프 야구ㅜ자전거타기 등등 근데 어느순간 하기싫어지더라 시간없는것도 아니고 부상입은것도 아닌데 왜그럴까 게임도함 브롤 클로 오버워치 원신 롤 배그 등등 하고있는데 배그는 어느순간 죽을때마다 빡치기만하고 클로는 건물없을때 얼골호그 나오면 탈주하고싶기만 하고 브롤은 걍 재미없어짐 *** 롤은 카이사 발사나 이즈 앞비젼 루시안 앞대쉬 해서 죽을때 미안한마음은 1도 없고 *** 짜증나기만함

#운동 #악기 #기타 #부상 #의욕
송민성임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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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이 말을 칭찬으로 바꿔주세요...

사회생활 해본 적 없는 사람 같다 혹은 아무 일도 할 줄 모르는 사람 같다 이런 얘기를 들을까봐 너무 겁나고 실제로 사람들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저를 저렇게 생각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데요, 저 말들을 다른 말 칭찬하는 말로 바꾼다면 무슨 말이 될까요....? 순수하다는 말은 빼고요.... 꽤 들어봤는데 그닥 칭찬같지가 않아서요.....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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