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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다이어트로 생긴 강박 때문에 매일마다 우울해요

3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20kg이상을 감량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상당히 혹독했고 원하는 음식 하나 제대로 마음 편히 먹는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온갖 강박이 다 생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음식을 봐도 이건 살 찌니까 안 돼, 이건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안 돼, 오늘 체중은 몇이고 지금 인바디는 몇이고... 한 번이라도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살찔 것 같고, 입 터져서 폭식할 것 같고... 결국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습니다. 일상 중에서도 거울을 보면 여전히 제 몸이 혐오스러워서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보고 말랐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제가 뚱뚱해 보이기만 합니다 먹토는 한 적 없으나 ***뱉 경험도 몇번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스트레스성 소화불량도 극심해서 매일매일이 무기력한데 다이어트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pert
다이어트 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다이어트와 음식에 대한 불편한 시선부터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가끔은 즐겨도 괜찮아요. 오히려 보상처럼,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 주는 것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먹는다고 살찌지 않아요. 고열량 음식을 반복해서 먹을 때, 살이 찌는 거죠. 만약,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면, 먹는 방법을 바꾸거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을 익히면 됩니다.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고요. 지금처럼 음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맛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과 달라지는 몸의 변화 과정을 즐기는 관점 또한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는 것도 너무나 중요할 것 같거든요.
김민지 코치
민74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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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마트폰 중독으로 망가진 뇌

어릴 때만해도 똑똑하다 소리 들었는데 폰중독에 빠진 뒤엔 뇌가 망가졌어요 이거 살릴 수 있나요 진짜 간절해요 방법이 전혀 없나요

expert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우선 하루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해보는 것이 좋아요. 첫째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환경설정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나의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환경설정이 먼저입니다. 먼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하루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실천이 가능한 목표를 1차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15시간 씩 사용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1-2시간으로 사용시간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계획을 1주일 혹은 3일 더 나아가 하루 단위로 세분화 한 뒤, 현실적으로 꼭 실현 가능한 목표 시간을 처음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설정한 목표시간이 초과되면 휴대폰이 잠기게끔 해 둡니다. 이후, 둘째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주변에 가족들과 친구 및 지인들에게 공유한 뒤 어느 정도의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마카님의 사연을 보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하셨는데 어떤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달성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성취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는 지금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부터, 오늘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 혹은 이번 주 내로 실현 가능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내 책상정리나 아침에 일어나 이불개기와 같이 바로 실천이 가능한 것들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처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목표한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멀리한 뒤 생활하셨다면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겁니다. 다음 번은 3일, 그 다음번은 1주일, 이렇게 기간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보상은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처음 목표를 세울 때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하루 실패했을 경우, 몸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으로 처벌을 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 앞 공원 3바퀴 뛰기, 근력 운동 15분간하기와 같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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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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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늘은 너무 지쳐서..스마트폰만 바라보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도 눈감아줄래

expert
지금은 조금 평온해 지셨는지요?
지금은 많이 평온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때로는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기 마련이에요. 몸과 마음이 지쳐 쉬고 싶을 때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산책을 하거나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참 고된 일인데 마카님의 노력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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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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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

종강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너무 편안해서 그냥 이대로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상하죠 옛날에는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 죽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살기 싫다가 되었네요 안온한 환경이라 그런 걸까요? 앞으로 고통을 겪는게 싫어서 그런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의욕도 없고 잠만 자고 싶네요 집에만 있으니까 우울해지는 걸까요 ㅋㅋ 그냥 잠깐 겪는 감정이겠죠?

expert
이제는 나를 챙기고 돌보아야할 때
종강 이전의 마카님이 일상은 어떠했을까요?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마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드실 정도로 많이 버거운 상황의 연속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 마음을 그나마 학업들을 해나가면서 잊으려 애쓰며 버텨오신건 아닐까 싶구요. 그러다 종강이 되고 그간의 긴장이 탁 풀리면서 갑자기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랬다면 이제는 그동안 애썼던 자신을 좀 돌보고 살피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이때에 잘 쉬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깨지게 될 경우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걸릴 수 있답니다. 그런 면에서는 수면시간과 식사, 가벼운 운동은 규칙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언젠가 찾아올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거예요.
양희정 상담사
NGC198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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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인가요

요즘 거의 매일 울어요 근데 딱히 엄청 걱정되거나 슬픈일이 있는건 아니에요 사소한일에 화가 나고 우울해요 택시 아저씨가 제가 있는곳 잘 못찾아오셨을때, 프린트가 잘 안됐을때 최근에는 이런일로 너무 화가나고 우울해서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딱히 뭔일이 없어도 눈물이나요 친구랑 재밌게 놀고와서 울고, 교수님께 칭찬받은날 울고 오히려 즐거운날도 울어요 오늘도 딱히 뭔일 없던거같은데 울고 근데 울고 나서 또 재밌게 살아요 가족들이 기분변화가 왜그러냐고 하더라고요 방금 운 사람 맞냐고.. 어제는 버스에서 졸아서 모르는 곳에 내렸는데 눈물이 펑펑 나왔어요;

expert
눈물을 줄이고 싶은 마카님에게
자주 우는 감정은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나 감정이 격해졌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또한 힘들 때 흘리는 눈물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배출시키는 효과도 있답니다. 또한 울고난 이후에 잘 지내고 계신다면 나름대로 마카님에게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실 수 있어요. 다만 그 과정에서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지치신다거나 내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서 잘 파악되지 않은 채로 지나가게 되면 울고 난 다음에 지치기도 하고, 뭔가 마음이 찜찜함만이 남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런 면에서는 그럴 때 내 마음에 어떤 생각이 스쳐갔는지, 그 생각에 대해 난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를 글로 적어보시는 것도 내 마음을 살피는 한 방법이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525h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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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존감이 하락하는거 같아요...

최근에 이전에 해*** 않던 일을 했지만 생각보다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한달만 하고 그만 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생각보다 쎄게 하락하더라고요... 다시 원래 했았던 직무로 복귀하기가 쉽지가 않아요...자꾸 또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도 들고 멘탈이 서서히 흔들리는 느낌이 많고.. 어떻게든 제 원래 직무로 복귀하려니 아깝게 1년을 못채우고 퇴사를 했던게 발목을 잡는거 같아요... 아직 20대긴한데 2년 뒤면 만으로 30대가 되어가는데 조급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여태 인생을 살면서 칭찬보단 답답하다며 비난을 자주 들었었고, 그걸 오기로 버티며 나름 긍정적으로 변하려고 책도 읽고 인생을 가꿔나갈려고 20대에 생각해왔던 일도 여럿 해보고 사무관련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하고 기술자격증도 취득하고 시도해볼거 다 해보고 있지만.....요즘 뭔가 한계가 오는거 같아요.... 자존감이 심하게 하락해서 멘탈이 어쩌다 한번 쎄게 흔들린 적도 있거든요.. 요즘은 심리학 책보고 불교관련 책보면서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이렇게 방황하는게 정상적인건가 싶기도 합니다.... 실패하고 일어서는게 참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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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 고민이 크신 마카님께
현재 답안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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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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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아무도 모르게

죽고 싶지는 않은데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는 싶다

expert
"당신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귀한 존재입니다"
마카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통해 기분 전환을 해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졸립sleep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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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람을 싫어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낮에 웃으며 행복하다가도 갑자기 뜬금없이 너무 우울해서 미칠 지경까지 오는데.. 한번 우울해지면 사소한 것에도 짜증나고 서운하고 무기력하고.. 연락하기 싫어서 잠수타고.. 다시 기분 풀리면 괜찮아지고 하는데.. 너무나도 좋은 친구인데 혼자 우울하고 짜증나져서 말 없이 연락 끊었다가 그 친구에게 문자가 오면.. 저렇게 좋고 장점만 많은 친구인데 갑자기 연락을 끊어버린 제가 너무 짜증나고 세상에 존재하면 폐만 끼칠 것 같은 사람으로 느껴져요. 그렇다고 우울한 상태에서 연락을 계속 하면 괜히 감정만 앞설 것 같아서.... 진짜 어떻게 해야해요 걍 제가 사라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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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감정 기복이 있을 때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기 위해 먼저 감정 일기 쓰기를 추천드려요. 하루 동안 느낀 감정과 그 이유를 기록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감정 변화의 패턴을 파악하고, 감정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마카님, 감정 기복이 있을 때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기 위해 먼저 감정 일기 쓰기를 추천드려요. 하루 동안 느낀 감정과 그 이유를 기록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감정 변화의 패턴을 파악하고, 감정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갑작스럽게 감정이 치솟을 땐 심호흡이나 이완 기법을 시도해 보세요. 4초 동안 숨을 들이마시고, 4초 멈췄다가, 4초 동안 내쉬는 방법이 간단하지만 효과적이에요. 긴장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자기비난보다는 자신을 이해하는 태도를 연습해 보세요. "우울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행동했을 뿐이지, 내가 나쁜 사람이어서 그런 게 아니야"라는 식으로 스스로를 위로해 주세요. 진정한 관계는 실수에도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친구와의 관계를 조금 더 가볍게 생각해 보셔도 좋아요. 우울할 때는 연락을 끊기보다는 간단하게 상태를 공유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예를 들어, "지금은 기분이 좀 안 좋아서 잠시 시간을 가지려 해. 나중에 다시 연락할게." 같은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상대방도 마카님의 상태를 이해하고 기다려줄 거예요. 연락 자체가 부담스럽다면, 한두 줄의 간단한 인사나 질문으로 시작해 보세요. 부담 없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에요. 감정 기복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원인을 알아보고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해요. 우울증이나 감정 조절과 관련된 어려움이라면 적절한 치료와 조언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새로운 취미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보세요. 작은 활동이지만 기분 전환에 큰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지금처럼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마카님의 태도가 분명 큰 변화를 만들어줄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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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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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미성년자 우울증약

17살 학생인데요, 보호자 없이 정신병원에서 상담 받고 우울증약 받는 거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면 보호자에게 아무런 연락도 안 가나요?

expert
"당신의 존재는 소중하며, 도움을 구하는 용기는 이미 큰 걸음입니다."
상담을 받을 때 병원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지만, 일부 병원은 만 17세 이상인 경우 보호자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약 처방을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 동의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이러한 절차와 관련된 정보는 병원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정윤 코치
leo486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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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래전상처에 잡혀사는거같아요.

기억하긴 싫지만 오래된 기억들이 계속떠오르고 벗어나질못하게되요

expert
"당신의 존재는 소중하며, 과거를 이겨내고 빛날 날이 올 것입니다."
마카님! 그 기억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나가도록 허용해주는 방법이에요.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도해보면 현재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어 줄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일기 쓰기를 통해 내면의 혼란을 해소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정윤 코치
Kongmyun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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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

나보다 힘든 사람은 더 많아

expert
"당신의 존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마카님!자신의 감정을 비교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필요한 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친구나 가족과 솔직히 나누는 것이 위안이 될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졸립sleep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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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얼마나 힘들까

초딩도 힘든데 다 큰 성인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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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나 빛납니다
마카님! 나이가 들수록 책임과 기대가 늘어나며 소위 '어른'이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성인이 되면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내릴 자유로운 기회가 더 많아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러니 지금 스스로를 잘 돌보고 작은 성취들을 쌓아가면서 긍정적인 성인기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정윤 코치
Lakii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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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강박증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손톱 대칭을 완벽하게 맞추려고 피가 날정도로 손톱을 깎거나 집안 모든 의자가 완전히 밀려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다 잠에 들지 못하는 등 요즘 들어 이상한 강박이 심해져서 미칠것 같아요 이런 강박 해결하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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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행동으로 고통 받는 마카님께
강박의 원인은 생물학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 요인으로는 불안과 스트레스, 완벽주의 같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남기 코치
gdjjddjd23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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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과를 다시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4년째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약을 털어먹고 난 뒤로 약이 무서워서 약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정신과를 가면 약을 무조건 처방을 받아야하니 정신과도 같이 안 다니고 있는데 요근래 조울증이 더 심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원래는 자해 충동이 먼저 들었었는데 이제는 자살 충동이 먼저 들더라고요. 상태를 봐선 다녀야하는건 맞지만 정신과를 다니는거 자체가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충동 #조울증 #약물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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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과 담당의의 도움이 필요해요
약물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이 걱정이라면, 부모님을 통해 매일 복용량을 전달받거나, 의사 선생님에게 나의 우려를 전달해 짧은 주기로 약을 처방받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어요. 조울증의 경우, 상담치료나 인지행동치료도 도움이 되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약물을 통해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조절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서, 감정을 기록하며 내가 어느 때에 취약해지고 어느 때에 괜찮아지는지, 그런 패턴을 알아가보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류지원 상담사
김떤구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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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 생각 더이상 하고싶지않아요..

요즘들어 계속 죽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언제부터 이런 생각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죽으려고 3번이나 시도 했던적이 있었고 계속 자해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이런 생각을 하는게 성정체성 때문일까요.. 내가 남자로 태어난걸 후회하고.. 나는 원래 여자가 아니었을까..? 내가 정말로 남자가 맞긴한걸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다보니 저녁에 생각이 많아져 너무가 아팠던적도 많고.. 그냥 사는게 너무 괴로워요.. 최근에 부모님과 이제 죽습니다 라는 드라마를 보고 내가 죽으면 나만 아픈건 아니겠구나 라고 다시한번 생각했는데.. 왜 자꾸 죽고싶은걸까요.. 왜 죽음을 생각할때면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걸까요.. 이런 생각 더이상 하고싶지 않은데 어떻게 멈출수있을까요.. 너무 괴로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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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이 큰 마카님에게
마카님, 우선 자신의 감정을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자존감을 높이고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자신을 잘 돌보고 작은 것부터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에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면서 이 감정들을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하루하루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마카님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cjhfk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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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한게 맞나

매일 밤마다 운다. 사실 내 삶에서 힘들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우울한건가. 뭘 못 해서도 우는게 아니고 뭔가 힘들어서 이런것도 아닌데 이유도 없다. 그래서 이 나약한 몸이라 생각이 돼 더 우울하게 된다. 그치만 이런 것을 우울이라 말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우울
expert
나를 바라보기
마카님. 아무런 이유가 없이 슬픈 것도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자기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생을 크게 보았을 때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데 여러 날 중에 유독 이런 날이 더 많은 요즘일 수도 있습니다. 매일 밤 간단한 일기를 쓰며 감정의 흐름을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김규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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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방황만 하며 살아요

방황을 정말 오래했고 풀려고 노력도 하면서 10년이 훌쩍 지나갔어요 결국 어떤 해결은 못했고 돌아보면 진짜 한 4-5년 정도는 아무것도 못한 시간인것같아요 그런데 이제 한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듯 저라는 사람도 변해야하는데 정말 하나도 변하지 못하고 정신은 아이인채로 몸만컸어요 요즘은 길에 지나가는 어린친구들 보면 체감상은 나도 얼마전까진 저랬는데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게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하지 못하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낸 자신이 너무 싫어서 견딜수가 없네요.. 방황은 지금도 진행중인데 이렇게 살***바엔 끝내고싶단 생각도 자주 들어요 이제와서 이런저런 문제의 실타래를 풀기도 불가능한것같고요 여기서 조금만 더 나이가 들면 현실적으로 이런저런 기회도 더 줄어들겠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불안
expert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마카님께..
현재의 불안감은 과거에 대한 후회에서 비롯된 것이에요.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에요. 과거에 얽매이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며 작은 성공들을 경험하면서 차곡차곡 자신감을 쌓아보면 어떨까요?
조한나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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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나는 왜..

나는 왜 자꾸 불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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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작은 것이라도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불안은 종종 예상치 못한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비롯되곤 해요. 현재를 충분히 즐기며 작은 목표를 세워 성취해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명상이나 호흡 운동으로 마음을 차분히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불안감을 느낄 때, 사건 자체보다는 그것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생각하는지에 집중해보면 좋을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불안이 조금 줄어들 수 있다고 해요.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조금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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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멋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자기 일 똑부러지게 잘해서 사람들한테 존경받고 운동도 공부도 꾸준히 해서 성과를 내고 좋아하고 잘하는일도 확실하고 빈 시간에 핸드폰으로 시간때우는게 아니라 취미생활을 하고 우울한 생각없이 기분 좋은하루를 보내고싶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왜 실천은 어려운걸까 분명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과거를 돌아보니 나아진건 하나 없다 처음엔 지금 내 상황이 주변 탓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반복되며 내 잘못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잘못된걸 고치기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것같다 방법이 잘못된건지 그냥 내가 잘못된건지 이제 잘 모르겠다 우울이라는건 한번에 파도처럼 몰아쳐서 날 덮치는 줄 알았지만 서서히 마른땅에 비가 내리듯 우울에 ***어가고 있다 이제는 땅도 물도 아닌 진흙처럼 진득해져서 나갈수가 없을것만 같다 발버둥 칠수록 더 깊게 잠기는 기분이다 어떻게 해야할까

expert
마카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현재의 우울감과 허탈감 등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내가 이상에 도달하는 것이 해결 방법이 아니라, 너무 이상적이었던 내 기준을 현실과 맞닿을 수 있도록 수정하는 것입니다. 누구도 모든 방면에서 완벽하지 않아요. 불완전한 것이 삶이고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입니다. 마카님의 지금도 충분하고 괜찮아요. 그리고 무언가가 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을 때 나를 탓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것이 나의 잘못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일인 경우도 있어요. 나에게 너무 뭐라고 하기보다 노력하고 고생한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세요.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은 합리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일이에요. 마카님의 현재가 보다 만족스러울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무화과두더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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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쉬고싶어요

물에동동떠서 자고싶어요 근데물에뜰줄도모르고 편하게기대서쉬는방법을 몰라요 한시라도긴장안하면안되는상황에 익숫해진터라 정말 아무생각걱정강박없이 적당히힘내고싶네요 그만 쉬어도된다 해주세요 편안해지는방법두같이용

expert
물 위에 둥둥 떠서 자는 상상이라니, 긴장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 느껴집니다. 그동안 이 무거운 긴장을 견디며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스로에게 쉼을 허락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지요.
우리가 느끼는 강박은 사실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많습니다. 쉬어도 된다는 허락은 마치 물에 몸을 맡기듯 자신을 믿고,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해 주는 것이기도 해요. 나는 지금껏 할만큼 했고, 지금 이 순간 쉬어도 괜찮다!! 만약 이 과정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책이나 영상, 친구들과의 수다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걸 혼자 해내야 한다는 부담은 이제 조금씩 내려놓아도 괜찮아요. 
윤혜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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