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정신건강
다이어트로 생긴 강박 때문에 매일마다 우울해요

3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20kg이상을 감량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상당히 혹독했고 원하는 음식 하나 제대로 마음 편히 먹는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온갖 강박이 다 생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음식을 봐도 이건 살 찌니까 안 돼, 이건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안 돼, 오늘 체중은 몇이고 지금 인바디는 몇이고... 한 번이라도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살찔 것 같고, 입 터져서 폭식할 것 같고... 결국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습니다. 일상 중에서도 거울을 보면 여전히 제 몸이 혐오스러워서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보고 말랐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제가 뚱뚱해 보이기만 합니다 먹토는 한 적 없으나 ***뱉 경험도 몇번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스트레스성 소화불량도 극심해서 매일매일이 무기력한데 다이어트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pert
다이어트 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다이어트와 음식에 대한 불편한 시선부터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가끔은 즐겨도 괜찮아요. 오히려 보상처럼,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 주는 것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먹는다고 살찌지 않아요. 고열량 음식을 반복해서 먹을 때, 살이 찌는 거죠. 만약,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면, 먹는 방법을 바꾸거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을 익히면 됩니다.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고요. 지금처럼 음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맛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과 달라지는 몸의 변화 과정을 즐기는 관점 또한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는 것도 너무나 중요할 것 같거든요.
김민지 코치
민748
· 2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364
정신건강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오

가슴 꽉 막히고 답답하고 쿡쿡쑤시고 울거같은데 눈물이 안나와요 시원하게 울고싶은데 그냥 눈물 한두방울만 나오고 말아요

expert
마카님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가는데 조금의 실마리가 되길 바랄께요.
이럴 때는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슴에 쌓인 감정을 글로 적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구요. 또한, 감정을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긴장을 풀어보고, 차분한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서둘러 눈물을 나오게 하는 것에만 마음이 집중되면 마카님의 감정을 충분히 느끼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럴 때 감정에 대한 단어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내 마음에 들어오는 단어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양희정 상담사
게으른휘파람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081
정신건강
자꾸 불안해요

불안감 때문에 공부도 안돼고 집중이 안돼요 불안감을 해소할 방법이 있나요?

#불면 #우울 #불안
expert
불안을 조절하고 싶은 마카님에게
어떤 부분으로 불안해지는지 생각의 흐름을 살펴보세요.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처럼 글을 써보면서 내 마음이 어느 때에 불안감을 느끼는지, 그 불안의 내용을 따라가보세요. 불안할 때는 사고의 흐름의 ‘~하면 어쩌지?’라는 질문을 자주 하게 되는데 특히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떠올리는 특징이 있기에 불안이 더 높아지게 될 수 있답니다. 만약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면 지금 하는 공부에 대한 난이도가 너무 높은 건 아닌지, 체력적으로 괜찮은 편인지 살펴볼 필요도 있을 거에요. 또한 집중이 잘 안되어 공부에 어려움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고 있기에 그 사이에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일 수도 있답니다. 이런 경우 내가 어느 정도만큼 집중할 수 있는지 파악하고 그만큼 시간을 보내고 잠시 스트레칭 한다음 다시 공부를 하는 식으로 텀을 사이에 두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지요. 일상에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불안이 너무 높다면 불안으로 에너지가 쓰이지 않게 불안의 크기만큼 달려볼 수도 있구요. 몸의 감각에 집중을 하는 방식으로 불안을 조절할 수도 있는데 이때에 깊고 천천히 숨을 쉬는 호흡 연습을 평소에 자주 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양희정 상담사
해파리연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214
정신건강
미래걱정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은 대학교 새내기입니다. 대학교라는 새로운 환경, 취직, 군대, 기숙사, 돈 등등 걱정거리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오늘만 해도 준비하고 있는 운전면허에서 강사한테 한숨을 들으면서 혼을 나니 결국 집에 와서 울음이 터졌습니다. 오늘 벌써 3번째 울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무것도 안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긴장을 합니다. 이제는 미래걱정뿐만아니라 기본적인 상태가 긴장상태입니다.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미래 #취직 #걱정 #대학교 #긴장
expert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이 크시네요.
마카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막연하게 불안하고 걱정하시기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목표와 성취를 경험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성공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목표를 했다면 오늘 성공 못한 자리까지 왔고 그 이후부터 다시 시작하면 될 테니까요. 다이어리나 스마트폰 스케쥴에 자신의 작은 목표와 상황에 대한 기록으로 눈으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점점 쌓여가는 나의 작은 성취가 나중에는 큰 자산으로 남아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윤정 A 상담사
많은미래걱정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295
정신건강
회사에서 일 하고오면 가슴이 답답하고 괴로워요

회사에서 주변 사람들 성향이 너무 달라서 괴로워요 일도 힘든데 정신적으로도 힘들다보니 집에 돌아오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아파요. 잠도 잘 안오구요. 화병인걸까요. 똑같은 문제로 여러 회사 그만뒀었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괴로움 #정신적스트레스 #화병 #성향 #회사
expert
직장 관계에서의 불편감으로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고 계시네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곳이 직장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성향의 차이는 100이면 100이 존재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성향의 차이가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어떠한 성향의 사람들과 어떠한 상황에서 나의 스트레스가 증폭되는지 알아차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불편한 상황에 대해 알아차린다면 대비하는 것이 가능해 지고 어떠한 상황에 자신의 마음이 불편해 진다는 것을 알면 마음의 공간이 생길 것 같습니다. 명상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최윤정 A 상담사
토마토듀스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457
정신건강
자해하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불편한 내용이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자해하는 거 조절이 가능한 줄 알고 그 그거하고 싶단 걸 계속 참고 또 참으면서 지내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가끔씩 팡 터질 때가 있거든요.. 그때마다 너무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하게 되고 지금도 너무 하고 싶단 생각 밖에 안 들어요.. 고무줄 그것도 해봤는데 소용이 없고 취미를 해도 다른 생각을 해도 너무 하고 싶은데 해도 상관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심 안 될까요..

expert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기
마카님에게 자해가 떠오르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어떤 순간에, 어떠한 감정 가운데 자해를 떠올리게 되는지 그 과정이 참 궁금해요. 아마도 견디기 힘든 감정과 생각을 감당하기가 힘드니 일순간 조절될 방법을 찾다가 자해를 반복하게 된건 아닐까 싶은데요. 감정은 내 안의 욕구를 알아가기 위한 신호일 수 있답니다. 때문에 그 신호를 잘 알아차리고 어떻게 내 욕구를 채워갈지에 대한 방법도 생각해봐야할 부분 같아요. 마치 목이 마른걸 배가 고픈 걸로 잘 못 알아차리면 물대신 다른 것을 먹게 되면서 더 갈증이 생길 수 있는 것처럼요. 다만 지금까지 자해가 내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기 전에 먼저 떠오르고 먼저 찾아졌기에 그 순간의 자해에 대한 생각을 마카님이 고민하는 것처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럴 때 내 몸의 감각을 이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아마도 고무줄도 그런 면에서 해보았던 것 같아요. 되도록 몸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 예를 들어 걷기나 산책도 좋고 홈트처럼 영상을 보면서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만약 그럴 시간과 여유가 없다면 아이스팩을 얼굴에 댄다거나 얼음을 손에 쥐고 있어보거나 하는 것처럼 차가운 것을 몸에 대는 것도 진정 효과가 있답니다. 온몸에 힘을 꽉 주었다가 힘을 쫙 빼주거나 심호흡을 평소보다 천천히 깊이 3~5분 이상 해주는 것도 마음 안정에 도움이 되구요. 이러한 방법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놓고 자해에 대한 생각이 들때마다 하나씩 해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201
정신건강
우울증 증상, 불안증상/자살충동생각이 심해졌어요

거의 10개월 째 무기력,불안 증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고 한 달뒤 쯤에 대학교 심리상담센터에서 우울증같다고 두 달동안 상담을 받았었는데요. 증상이 호전되기는 커녕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더라구요.. 전 남들한테 제 얘기를 하는 것도 싫어하고 우는 것도 싫어하는데 상담을 하면서 이 두개를 같이 하게 되니까.. 더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최근에 생각한 게 휴학을 하고 그 동안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웬만하면 상담으로 끝내고 싶은데, 10월부터 외적으로 봤을 땐 너무 괜찮아 보이는 데 혼자 있으면 자살생각과 충동도 심해져요. 밖에서 걷다가 건물을 보면서 저기 옥상 올라갈 수 있나? 저기서 떨어지면 죽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버스를 타면 그냥 사고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버스에서 몰래 울기도 해요. 불안감도 전보다 심해졌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을 보면 한 5-10분 간 숨이 막힌다고 해야하나? 숨이 엄청 빨리 쉬어지더라구요. 이 증상은 24년도 5월쯤에 처음 나타났었는데요. 계단식 강의실 맨 끝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그 때 사람이 3-40명 정도 있었어요. 듣다가 사람들이 있는 쪽을 봤는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쉬어보려고 깊게 쉬니까 한 5분정도 지나고 괜찮아졌었어요. 이 때 이후로 한 번도 안 그랬었는데 10,11월에는 달에 한 번씩 그러다가 12월부턴 많은 사람을 볼 때 가끔씩 그러더라구요.. 오늘은 버스에 앉아있었는데 사람이 제 옆으로 엄청 가까이 붙으니까 숨이 막히고 머리가 띵하게 아팠어요.. 요즘엔 알바할 때도 사람 많아지면 그렇더라구요. 친구 말로는 공황장애 같다고는 하는데 공황장애는 엄청 죽을 듯이 힘들고 그런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진 않고 그냥 호흡 힘들고 머리가 띵해지는 정도 거든요. 이게 무슨 증상인 지, 약물치료를 받을 정도인 지가 궁금합니다

#우울증 #상담 #공황장애 #무기력 #불안
expert
그동안 혼자서 이렇게 힘든 마음을 안고 지내셨을 마카님께..
마카님, 휴학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일단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시간이 필요하면 느긋하게 선택하며 안정감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루틴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조금씩 스스로를 돌봐주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조한나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327
정신건강
우울한 얘기는 하면안되는거 맞죠?

우울하니까 끝도없이 우울해지네요 힘빠지는 얘기하니까 남까지 밑으로 끌어내리는 느낌도 나고 같이 힘빠지게 하는데 우울한 얘기는 우울전염 시 키는거 맞는건가요? 안해야하는거같아요ㅠㅠ 엄청 안좋은 영향준다는거 느껴져요

#힘빠지는 #부정적감정 #우울 #영향 #전염
expert
마카님의 우울함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고 느껴지셨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는데, 이러한 감정을 말해보는 것만으로도 좀 더 나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기억하면 좋아요. 우울감은 혼자서 겪기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솔직하게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상대방이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들도 지원하는 입장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잊지 마세요.
조한나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413
정신건강
제가 너무 싫어요

고3이 된 여고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했고 아직도 이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때는 나름 상위권에 속해있었지만 고등학교로 가면서 평균 4~5점대까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듯이 노력하거나 공부방법을 바꿔보면서 시험을 대비했는데 정작 오르진않고 조금씩 떨어지는 걸 보니 그런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공부에 대한 의지가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2년동안 나는 화학,생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성적을 유지했지만 중학교1학년 때부터 좋아했던 심리학쪽 분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되었습니다. 결국 수시는 한달전에만 챙기자는 생각을 가지고 정시공부를 빡세게 하고있어요. 모의고사가 내신 등급보단 잘나오지만 수능이라는 단 한번의 기회로 제가 대학에 가지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방학 시작하고 일주일동안 10시간씩 넘게 공부하면서 희망을 가졌는데 며칠전부터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눈물이 나요. 순공은 커녕 누워있거나 잠만자다가 부모님한테 혼나고 그냥 차라리 아무도 저를 기억하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고싶어요. 잠자다가 편하게 죽고싶어요. 왜 제 인생은 항상 제 스스로 망치는걸까요. 저만 없으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는걸 아무도 모를텐데. 버틴다고해서 미래의 제가 잘 이겨낼까요. 대한민국이 너무 싫고 이 지구가 너무 싫은데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왜 없을까요.

#우울증 #고3 #성적 #심리학 #공부
expert
내가 나를 먼저 토닥여주세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라는 점을 알아둬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니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심리학에 흥미가 있으니, 작은 취미 활동이나 독서를 통해 조금씩 그 분야에 대해 알아가면서 새로운 목표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현재의 상황에서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하루하루 작은 성공경험을 쌓아가보세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32
정신건강
직장실수

직장에서 실수를 한 후 더 우울하고 같이 실수를 해도 저는제탓하는데 다른 동료나 상사까지 제탓을해버려서 너무 속상해요 팀원이 서로 잘못한건데 저의 잘못 분명있지만 모두가 제탓을하는 눈치고 자기자책에 빠져서 헤어나오질못하겠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건만 결국 이런 작은 실수가 저를 안좋은 이미지로 만들어질까 두렵고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도 혼란스러워요.

#대처방법 #실수 #우울 #직장 #자기자책
expert
기운 내세요 마카님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를 합니다. 사람이니까요. 지금은 혼란감과 좌절감이 커서 실제보다 이 상황이 더 크고 두렵게 인식되실 수 있습니다. '안 좋은 이미지로 만들어지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드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 확률은 적습니다. 대개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빛을 발하기 마련입니다. 실수를 안 하는 것보다 실수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마카님의 진실하고 성실한, 꿋꿋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더 길러낼 수 있는 기회이자 자양분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실수한 부분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되 그 동안의 노력과 의지를 설명하며 신뢰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연희 상담사
조울조울내성격
· 2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50
정신건강
행복해도 불안

그냥 행복해도 어느 순간 한 번쯤 불안해진다 생활을 하면서는 아무도 못 느끼고 나도 느끼기 힘들정도로 불안한지를 모르겠지만 내면에는 불안함이 있다

#불안
expert
적당한 불안함은 우리를 준비하고 계획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것이 첫 걸음이에요. 이럴 때는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으로 일기나 명상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성취를 찾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 내면에 있는 불안함이 어떤 감정으로 변하길 원하시나요? 다른 감정을 마주하기 위해 어떤 행동들을 하면 좋을까요?
윤수진 코치
졸립sleep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64
정신건강
.

그냥 누가 내 옆에서 내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마음이 좀 편해질거 같은데..

#불안 #우울
expert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친구나 가족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때로는 우리가 겪고 있는 감정을 받아줄 사람을 찾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니까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마음 속 고민을 털어놓으며 지지를 받는 것이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힘든 순간이 지나고 나면, 조금씩 마음이 풀리기도 하니 그때까지 조금만 더 자신을 잘 돌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조은진 상담사
냥이공주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92
정신건강
새해가 왔는데 용기가 안난다

나도 스스로 글을 쓴다든가 연재한다든다 하고싶은데 날짜 숫자 아이디 강박증 때문에 안된다 너무 힘들다 왜 나에게 이런 강박증이 생긴건지 너무 힘들다

#충동 #우울 #강박증
expert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마음의 부담을 줄여가보셨으면 해요.
우선 마음의 부담을 조금씩 덜어내기 위해, 너무 큰 부담을 갖지 않도록 "오늘은 그냥 5분이라도 글을 써보자"하는 식으로 자유롭게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숫자나 아이디에 대한 집착이 생길 때마다 이를 인식하고 다른 생각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 강박증을 없애려는 것보다는, 조금씩 그 강박적인 사고와 행동을 이해하고, 그것에 대해 조금씩 거리를 두는 방법을 찾는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나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불안을 느끼고, 내 마음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 지' 인식하게 되면 강박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줄여갈 수 있어요.
조은진 상담사
star003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05
정신건강
정신병 진료기록 있으면 취업에 불이익있나요?

대학교 안가고 바로 취업할 예정인 고등학생입니다 정신과상담을 받은 건 아니지만 심리검사사이트나 마인드카페에서 하는 검사 등에서 여러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정신과를 좀 다녀봐야 할 것 같은데… 혹시 나중에 취업할 때 불이익이 있을까요? 또 중학생때 한 번 나라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센터?같은 곳에서 진료를 받아본 적 있는데 이것도 기록에 남을까요 상담을 받고 싶긴하지만 나중에 불이익이 생길까봐 가질 못하겠습니다…

#취업 #불이익 #정신상담 #고등학생 #심리검사
expert
마음이 건강해야 삶이 편안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든데 그걸 숨기고 취업을 해서 취업 활동이 힘들어지는 것보다는 자신의 힘듦을 알고 주변의 도움을 받고 그 도움을 토대로 삶을 살아간다면 자신의 삶 자체로도 건강하고, 취업 활동에는 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건강을 살피는 것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최윤정 A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785
정신건강
.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느낌이 든다 내가 버린것 같기도 하고 아까는 괜찮았는데 또 우울하고 슬퍼 밤낮바꾸고 한번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또 슬프니까 늦게까지 퍼질러 잘것 같다 한심해보이네 그림을 정말 좋아하는데 뭔갈 만들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도무지 인지가 안된다 다 이상하게 그려져 병원도 상담도 받을만큼 받아도 괴로워 우는 것도 지겹다

expert
마카님의 슬픈 마음을 좀 더 따뜻하게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에서 솔직하게 마음을 나눠주신 것처럼, 마카님의 슬픈 마음을 좀 더 따뜻하게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까는 괜찮았는데 우울하고 슬프다'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또 우울해져서 슬픈 마음이 드셨네요. 슬픈 마음이 들어도 괜찮아요. 우울하고 싶지 않았는데 우울해서 속상하셨던 마음이었을 거예요. 그런 마음이 들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감정이 가라앉고, 내 감정을 그대로 수용해줄 때 자기 비판적인 사고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어요.
조은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4
댓글4
조회수103
정신건강
안좋은 기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어릴때(초등학생) 겪었던 여러 안좋은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고 창피하고 속상하고 화났던 기억들이 문득 떠올라 그때의 감정이 전해집니다. 그럴때마다 미숙하게 대처한 나 자신에게 화가나고 그때 상황이 너무 싫고 힘들게 했던 사람들도 너무 떠올라요 어릴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야 현재를 더욱 잘 살 수 있을것같은데 어떻게해야 벗어날수있나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pert
과거의 경험에 대한 정서적 처리가 충분히 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길은 지금-여기의 내 삶에 집중하는 것인데, 그게 말처럼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과거의 힘들었던 경험들이 자주 떠오르고 하면 더욱 그렇지요. 흔히 기억은 ‘심상’의 형태로 저장이 되는데, 그때 각인된 심상이 다시 떠오르면 그때의 장면, 감정, 신체감각, 생각 등이 모두 다 활성화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더욱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그때의 기억에 대한 정서적 처리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상담사와 같이 이 작업을 해나가는게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조용한 장소에서 눈을 감고 그때의 경험을 떠올려보세요. 마치 지금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요. 그리고 그때 내게 들었던 생각, 감정, 하고 싶었던 행동들도 알아차려 보세요. 그 다음에는 그 상황을 조금 바꾸어보세요. 이걸 심상 재구성 작업이라고 하는데요, 그 기억을 조금 바꾸어보는 것이지요. 나를 괴롭혔던 친구에게 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면 해보고, 하지 못한 행동이 있다면 해보는 것이지요. 때로는 성인이 된 내가 그 심상에 들어가서 그때 아이였던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작업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기억은 ‘과거’이에요. 그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에요. 지금의 내가 아니에요. 그러나 과거의 기억으로 인한 심상이 떠오르면 마치 지금 여기에서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힘들게 되는 거에요. 그렇기에 과거의 경험과 지금의 나를 변별하는 노력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신용우 상담사
illllilllyou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623
정신건강
노력해보려고요

내 시궁창 삶을 들여다보며 깨달았어요. 이렇게 가만히 있어서야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다고. 알면서도 실행을 못했어요. 도저히 그럴 의지가 없다고 그대로 주저앉았지요. 그러면, 그러면 내 상처가 아물어 질까봐. 어느 순간 자연히 일어날 수 있게 될까봐. 몸뚱아리를 끌 시도조차 하지 않고 무너졌어요. 또 상처받기 싫어서 밝은 곳에서 그늘로, 그늘에서 어둠으로 도망갔지요. 그러다보니까 알게 되더라고요. 혼자 어둠 속에 있는게 얼마나 절망스럽고, 빛에서 스스로 도망친 게 얼마나 죄스러운 기분인지. 저 기분을 계속 느낄 바에야 차라리 상처받더라도 빛을 향해 나아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주 아주 조금의 용기를 내보기로 했답니다. 내 삶을 아주 약간이라도 바꾸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 지 계획을 세우고,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고, 더 공부하고, 재능을 기르고, 더 행복해지기로요. 이렇게만 보면 대단한 거 같죠? 사실 별거 없어요. 계획이라고 해도 ■ 핫초코 타서 마시기 □ 서점에 가서 책 사기 정도로 단순하죠. 밖에 나가서 뭘 하는 건 아직 노력이 더 필요해요. 의지가 많이 약해서 실행으로 옮기기까지 조금 걸리거든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것들을 실행하는 중에도 가시밭길을 걷는 것 같다던가, 끝없는 좌절에 빠지는 건 일상다반사에요. 시도때도 없이 자책하고 우울해하고 무기력에 빠지죠. 그래도 예전보단 나아진 불확실한 미래를 꿈꾸며 제 자신을 희망고문을 해서라도 더 노력해보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언젠가, 아주 늦게라도 가진 상처나 아픔을 딛고 일어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버텼네요. 고맙습니다.

#상처 #희망 #용기 #무기력 #삶
expert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마카님은 이미 큰 변화를 맞이하고 계십니다.
지금 처럼 시작한 작음 목표를 지속적으로 세우고 성취하면서 자신감을 확장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노력은 의미가 있고 자신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따금 힘에 부치거나 버거울 땐 친구나 가족들과 소통을 하면서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
김상호 코치
우주공간의먼지
· 2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314
정신건강
예비 중3입니다

힘들어요 힘든데 제가 정말 힘든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제가 자해를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시작했어요 2-1학기까지 하다가 괜찮아졌다가 갑자기 또 이러네요 너무 힘들고 숨이 안쉬어져요 쉬고 싶은데 쉬지 못하겠어요 잘하는게 없어서 하고 싶은게 없어서 갈수록 두려워져요 제 성적이 제 미래가 하고 싶은게 생겨도 엄마는 대학가서 하라고 하셔요 근데 전 대학에 가라는 말이 너무 답답해요 어떨때는 갑자기 공부하다가 심장이 너무 뛰고 숨이 빨라져요 근데 이제 모든걸 그만하고 싶어요 공부도 자해도 지치는것도 피곤해도 침대에만 누우면 잠이 안오네요

#미래 #자해 #답답함 #힘듦 #공부
expert
힘에 부치긴 하지만, 내가 나일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정해 실천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우선 마카님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가족들과 진솔한 소통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현재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작은 실천적 방법을 찾아 정해보세요. 가급적이면 일상을 규칙적인 루틴으로 채워보시고요. 무엇보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심신의 컨디션을 방해받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보시면 좋겠어요.
김상호 코치
Winterbunny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02
정신건강
가끔은 후회가 됩니다..

죽음을 피하려 했었던걸.. 초등학생때 바다 근처에 살았는데 충분히 남몰래 바다에 들어갈수 있었는데 실천을 못했어요.. 신혼여행지에서 스노우쿨링 체험 했을때도 (제가 물에 들어가면 숨을 못쉬고 죽을것 같거든요) 그래도 용기내서 체험 했는데 들어가자 마자 죽을것 같아서 올려달라는 신호를 보냈어요 그리고 어슬렁거리는 호랑이가 있었는데 만지지 않고 보기만 했어요 아마 만졌다면 전 죽었겠죠 아마 그 몇가지중 한가지 라도 했다면 전 죽어서 더이상 불행도 없었겠죠.. 저는 딱 세가지가 후회돼요 죽음을 피하려 했던거 결혼 출산 언제 피할수 없는 죽음이 와서 불행도 끝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몸도 마음도.. 누군가가 사망했다 기사 보면 그사람이 부러워요.. 자살론 매번 실패하고 남편도 그걸 막으니까 할수가 없어요.. 신이 있다면 따지고 싶어요 저를 왜 태어나게 한건지..

#결혼 #출산 #후회 #힘듦 #죽음
expert
아픈 상처로부터 새로운 시작을 발견할때
감정을 털어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현재의 감정과 상황은 매우 힘들다 느껴지시겠지만, 자신에게 조금씩 작은 기쁨이나 안정을 선사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를 나누는 것이 회복의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을 조금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에요. 비록 지금은 세상이 힘들고 고통스럽게 느껴지더라도, 당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변의 가족, 친구, 또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sheuehdu
· 2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115
정신건강
위로가 필요하다

다 괜찮다고 괜찮아질 거라고 걱정 말라고 충분히 잘 해왔다고 힘들면 털어놓으라고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난 위로 받을 가치도 없는 인간 아니 인간도 아니지 난

#우울
expert
걱정하지 말아요. 마카님
느낌이나 감정은 정말 중요하니까 스스로를 좀 더 아껴주면 좋겠어요. 혼자 힘든 시간을 보내지 말고 주변 사람의 마음을 믿고 그들에게 이야기를 나눠봐요. 조금씩이라도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해보는 연습이 중요해요.
조한나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