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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기력

우울감이 높게 나왔는데 그 중 무기력이 제일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우울 #무기력
expert
기력을 되찾아가고 싶은 마카님에게
우울감이 높게 나오기까지 마카님은 어떤 시간들을 보내왔을까요? 해온 것들이 너무 많거나 혹은 지친 상태에서 충전되는 시간이 부족한데 계속해서 자신을 쓰기만 하고 계시는건 아닐까요? 기력이 느껴지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기력을 회복해야할 시간을 가져야한다는 의미일 수 있으니 요즘 나의 일상은 어떤지 살펴보셔야할 것 같아요. 특히 수면이나 식사, 운동이 체력에 중요하고 체력은 다시 무기력과도 관련이 되는 만큼 나는 요즘 적절히 움직이고 적절히 쉬기도 하는지 생각해보면서 어떻게 나를 돌볼지도 고민해보셨으면 해요.
양희정 상담사
기무애옹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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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몸이 말을 안 들어요

매일 아침에 빨리 일어나야 하는데 머릿속으론 빨리 일어나야지! 일어나! 지각한다!! 이러는데 몸은 아 귀찮아.. 좀만 더 잘래.. 이러고요 계속해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막상 몸은 안 움직여요. 저도 빨리 일어나거나 일어나야 한다는 걸 아는데도 제 몸을 행동하게 만드는 건 정말 힘들어요 그것 때문에 지각한 적도 많거나 중요한 일을 못 한 적이 자주 일어나서 제가 너무 한심해요.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 바로 행동할 수 있나요?

#귀찮음
expert
아침에 차근차근 해야할 일을 하고 싶으신 마카님에게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그전에 마카님은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까요? 몸이 귀찮다 하는건 어쩌면 밤사이에 휴식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밤에 몇시에 잠자리에 드시는지, 중간에 깨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살펴봐야할 것 같구요. 혹은 잘 자고 잘 일어났지만 이후에 해야할 것이 너무 많거나 부담이 되어서 일어나기가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답니다. 그럴 경우 눈 뜨면 누워서 다리부터 차근차근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날 준비의 시간을 5분 정도 가지고 물을 한잔 천천히 마시는 것으로 마음이 준비할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거에요. 또 전날 자기전에 다음날 해야할 것들을 시간을 고려해 하나씩 무엇을 할지 적어둔 다음 눈을 뜨자마자 다른 생각을 할 시간을 갖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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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유없는 답답함 막연함 우울

이유없이 답답하고 잘한 것도 이룬 것도 열심히 한 것도 없는데 막막하고 그냥 우울해요 자살하고 싶고 자해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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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무엇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이유가 없다고 느껴지기에 지금이 더 막막하고 답답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그런 순간의 불편한 감정들을 견디기가 힘드니 자살이나 자해를 떠올리게 되시는 듯 싶구요. 그런 순간 잠시 멈추고 생각을 해볼까요? 만약 무언가 이루어내었다면 특히 어떤 것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무엇이 있다면 그래도 내가 어느 정도 애썼구나, 나름 해냈구나라고 느껴지게 되실까요? 그리고 그걸 이뤄가기 위해 가장 처음에 할만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만약 이런 부분들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으시다면 먼저 내 상태가 뭔가 이뤄가기에 괜찮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 잘 자고 있는지, 적절히 먹고 있는지, 평소 활동량은 얼마나 되는지, 혹시 다른 일들로 너무 지쳐있는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어 내부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해보시면서 내 삶을 위한 아주 작은 목표를 세워보세요. 작지만 하나의 걸음들이 모여서 숲에 길을 내게 되는 것처럼 마카님의 삶에 어떠한 길을 내고 싶으신지 살펴보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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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다이어트로 생긴 강박 때문에 매일마다 우울해요

3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20kg이상을 감량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상당히 혹독했고 원하는 음식 하나 제대로 마음 편히 먹는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온갖 강박이 다 생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음식을 봐도 이건 살 찌니까 안 돼, 이건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안 돼, 오늘 체중은 몇이고 지금 인바디는 몇이고... 한 번이라도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살찔 것 같고, 입 터져서 폭식할 것 같고... 결국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습니다. 일상 중에서도 거울을 보면 여전히 제 몸이 혐오스러워서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보고 말랐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제가 뚱뚱해 보이기만 합니다 먹토는 한 적 없으나 ***뱉 경험도 몇번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스트레스성 소화불량도 극심해서 매일매일이 무기력한데 다이어트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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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다이어트와 음식에 대한 불편한 시선부터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가끔은 즐겨도 괜찮아요. 오히려 보상처럼,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 주는 것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먹는다고 살찌지 않아요. 고열량 음식을 반복해서 먹을 때, 살이 찌는 거죠. 만약,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면, 먹는 방법을 바꾸거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을 익히면 됩니다.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고요. 지금처럼 음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맛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과 달라지는 몸의 변화 과정을 즐기는 관점 또한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는 것도 너무나 중요할 것 같거든요.
김민지 코치
민74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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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오

가슴 꽉 막히고 답답하고 쿡쿡쑤시고 울거같은데 눈물이 안나와요 시원하게 울고싶은데 그냥 눈물 한두방울만 나오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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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가는데 조금의 실마리가 되길 바랄께요.
이럴 때는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슴에 쌓인 감정을 글로 적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구요. 또한, 감정을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긴장을 풀어보고, 차분한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서둘러 눈물을 나오게 하는 것에만 마음이 집중되면 마카님의 감정을 충분히 느끼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럴 때 감정에 대한 단어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내 마음에 들어오는 단어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양희정 상담사
게으른휘파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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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꾸 불안해요

불안감 때문에 공부도 안돼고 집중이 안돼요 불안감을 해소할 방법이 있나요?

#불면 #우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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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조절하고 싶은 마카님에게
어떤 부분으로 불안해지는지 생각의 흐름을 살펴보세요.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처럼 글을 써보면서 내 마음이 어느 때에 불안감을 느끼는지, 그 불안의 내용을 따라가보세요. 불안할 때는 사고의 흐름의 ‘~하면 어쩌지?’라는 질문을 자주 하게 되는데 특히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떠올리는 특징이 있기에 불안이 더 높아지게 될 수 있답니다. 만약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면 지금 하는 공부에 대한 난이도가 너무 높은 건 아닌지, 체력적으로 괜찮은 편인지 살펴볼 필요도 있을 거에요. 또한 집중이 잘 안되어 공부에 어려움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고 있기에 그 사이에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일 수도 있답니다. 이런 경우 내가 어느 정도만큼 집중할 수 있는지 파악하고 그만큼 시간을 보내고 잠시 스트레칭 한다음 다시 공부를 하는 식으로 텀을 사이에 두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지요. 일상에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불안이 너무 높다면 불안으로 에너지가 쓰이지 않게 불안의 크기만큼 달려볼 수도 있구요. 몸의 감각에 집중을 하는 방식으로 불안을 조절할 수도 있는데 이때에 깊고 천천히 숨을 쉬는 호흡 연습을 평소에 자주 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양희정 상담사
해파리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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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해

자해는 끊을 방법은 없나요? 자해를 할 때마다 왼쪽 손목을 캡쳐하는게 이젠 버릇이네요 자해를 할 때 피가 나지 않으면 더 그어버려요 피가 나면 더 나게 하려고 그어요 정신적 고통을 해소하려고 긋는 것도 있지만 가장 뚜렷한 이유는 아마 ‘상처’ 인 거 같아요 자해로 만든 상처를 보면 뭔가 뿌듯하거든요 방법좀 아시면 알려주세요

#정신적고통 #마음치유 #상처 #자해 #자아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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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를 하는 마카님의 마음
자해는 때로 감정 조절이나 통제감을 느끼기 위한 수단일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심리적으로 괴로움을 느끼실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자해를 통해 최소한의 통제감을 느끼실 수 있으니까요. 또한 상처가 날때까지 자해가 하고 싶은 것은, 자극을 통해 감정의 강도를 높이고 싶은 욕구일지도 몰라요. 점점 익숙해지고 내성이 생겨서 약간 강도의 자해는 더 이상 예전만큼의 만족감을 주지 않을 수 있고 그럴수록 더 강하게, 자주 자해를 할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이 들 때, 혹은 어떤 생각이 들 때 자해행동을 하시는지가 중요해요. 정확한 이유를 알게 된다면 자해행동이 어떤 측면에서는 나에게 긍정적인 부분들도 있지만 결국 건강하지 않은 대처방법이라는 것도 알수 있어요. 자해 일지 같은 것들을 한 번 써 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어떤 상황에서 / 어떤 생각이 들었고 / 어떤 감정이 들었을 때 자해를 했는지를 작성해 보며 자해와 관련된 생각을 정리해 보실 수 있을 거에요. 마카님께서 자해 이외의 방법으로도 자신을 표현하고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무엇보다 마카님의 심리적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있고, 마카님의 편이 되어 줄 수 있는 사회적 지지를 통해 자해하는 마카님을 더 이해해 가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돼요.
최영진 상담사
사회부적응자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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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어릴 적 제 기억에서의 저는 친구들에게도 나름 맛있는 것도 사주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걸 좋아했었는데, 점점 크면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더니 점차 이런 생각까지 들게 되었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남에게 뭔갈 베풀 때 머뭇거리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친한 친구여도요 친구 생일에도 작은 선물을 보내주곤 하지만... 정작 제 역할의 지분이 크다고 생각 안해요 저는 제가 1순위라고 생각하고, 어쩌면 일련의 그 생각들이 당연하다는 방향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의 것만 먹으려고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나도 내가 남에게 안 베푸는데 내가 남에게 뭘 바라면 안된다." 쪽에 가깝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에서 그런 고민들이 많네요. 제 기준에서 친구들은 그래도 자잘한 간식거리들을 사준다거나, 그런 부분들이 있지만 저는 그게 흔하지 않은 느낌... 남에게 뭔갈 베푸는게 왜이리 어려운 걸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좀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있어도 결국 인간은 타협도 해야하니까요 이런 문제들로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왜이리 이기적인 걸까요... 타인에게 무언갈 해줌으로써 얻는 만족감을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인간관계로서의 감정들이 메말라버린 기분입니다. 친구, 연애 등등...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지만 이런 제 성향으로 인하여 도전하기 어려워요. 친한 친구들에게도 나는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이다(그런 식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요약하자면 이래요) 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이 마음에 걸리는 답답함은 뭘까요? 정작 제가 쓸 돈은 잘 쓰면서 타인에게는 잘 안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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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금전적인 부분보다 진심 어린 마음과 작은 배려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해요. 돈, 선물처럼 보여지는것을 주고받는것이 어색하고 낯선이들도 있습니다. 각자의 환경에 영향일 수 있지요. 아니면 기질적으로 타인과 베풀고 나누는것에 민감하지 않은 기질일 경우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 너무 나를 이기적이라고만 보지 말아주세요. 돈, 선물등 물질적인 것을 베풀지 않는다고 관계가 틀어지지는 않아요. 각자 방식이 다른것이니까요. 도움을 요청할때 기꺼이 도움을 주는 방식도 있습니다.
최윤희 상담사
sgshsh2727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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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학생 입니다

제 고민은 감정 조절 뿐만이 아닌 집중력 저하, 충동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중력 저하 때문에 뭘 하든 집중만 하려고 하면 화가나요. 그 감정을 조절 하는 것도 안되니 쉽게 우울해지곤 합니다. 그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 했다는 점, 이것이 계속 반복되어 악순환이 될 것에 대한 불안 등 무기력해져서 가만히 있고 또 불안해하고 계속해서 반복 됩니다. 또 위에 말한 충동성은 아까 집중력 저하 때 말한 것, 집중만 하려고 하면 화가나서 주변 물건을 던지거나 자해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습관을 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행동습관 #집중력저하 #우울함 #감정컨트롤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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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저하 및 감정조절에 건강한 방식으로 대응하기
따라서 마카님이 겪고 있는 증상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요. 집중력 저하와 감정 조절 문제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인지 행동 치료(CBT)'나 감정 조절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작은 목표 설정과 마인드풀니스(마음 챙김) 훈련을 추천합니다. 집중이 어려울 때는 큰 과제가 아닌 5~10분 단위의 짧은 과제로 시작하여 성취감을 느끼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충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감정이 격해질 때 바로 행동하지 않고 '멈춤 신호'를 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날 때 물건을 던지는 대신 자리에서 잠깐 벗어나거나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상황을 진정시키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고 작은 변화도 인정하며 자신을 격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변화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강지선 상담사
낑깡똥깡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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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괜찮아지는 법을 모르겠어요

떠나간 인연에게 받은 상처로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안보고 살면 잊어버릴수 있을것 같은데.. 주변에 겹지인이 많다보니 차단을해도 불쑥불쑥 소식이 들려오거나 눈앞에 보입니다. 그나마 잠잠해졌던 마음이 그사람을 보면 울컥하고 올라와요. 그때 받았던 상처가 떠올라 괴롭고 저와는 달리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억울하고.. 그 시간들이 저에게는 상처로 남아 오랜시간 저를 괴롭히고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인것만 같아서 비참해요. 이렇게 미워해봤자 괴로운건 저라는걸 알고있는데.. 어떻게 괜찮아져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영화도 보러가고 친구도 만나고 하루종일 잠도 자고 펑펑 울기도하고 하고싶었던 공부도 하고 운동도하고., 하루는 그 사람을 용서도 해보았고 하루는 죽을만큼 미워도 해봤고 하루는 간절하게 그리워도 해봤고..하루는 기억에서조차 잊어버리기를 바라며 억지로 외면했는데 여전히 저는 그대로 아프기만 해요 그사람 때문에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이제는 사람을 만나는것조차 부담이 되고 힘이 들어요. 사랑을 받는 순간에도 예민해지고.. 슬픈 일이 있으면 끝도없이 무너져요 잠을 못자니 몸도 망가져서 깨어있는 시간내내 몸도 마음도 아프기만해요. 어떻게 괜찮아져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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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내 마음을 다정하게 바라봐주세요
반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힘들어하셨을 마카님... 그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연인과의 시간이 상처가 되셨다니 저 또한 많이 안타깝네요. 연인과 함께 했던 시간과 감정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거예요. 억지로 없애려 노력하기보다 느껴보시길 바래요. 그런 애도의 시간을 갖는건 필요해요. 그리우면 그리워하고, 화가 나면 화도 내면서 마카님의 휘몰아치는 감정을 그대로 봐주세요. 하나하나 봐주면 아마 감정의 소용돌이가 잦아질거예요. 내가 이런 마음이 드는구나.. 나와 다르게 아무렇지 않은 전 연인을 보면 난 억울해하는구나...하면서 말이죠.
최윤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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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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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작은 습관?

저한테는 작은 습관?같은게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고 입술이나 혀를 쎄게 깨무는 습관이 있습니다. 무언가 웃긴거를 보게 됀다면 웃지 않기 위해 최대한 혀나 입술을 께물어서 참고있습니다. 또는 제 감정을 안들어내려고 혀나 입술을 깨물기도 합니다.그런데 습관이 되어버려 가지고 혀나 입술을 깨물고있습니다. 슬픔 감정이나 그외 감정들도 안들어내려고 최대한 입술이나 혀를 깨물며 안들어내고 그럽니다. 이것도 일종의 자해 행위 인가요? 입술이나 혀는 쎄게 깨물어서 최대한 웃거나 슬프거나 그런 감정들을 안들어내려고 합니다. 상처는 안날정도로 입술을 쎄게 깨물지만 조금 입술이..헐어지는? 느낌이 듭니다.혀도 쎄게 깨물어서 상처와 피는 안날정도로 깨뭅니다. 습관이 되어버려서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감정 #습관 #슬픔 #혀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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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이 어려운 마카님께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카님께는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이 위험하거나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 해요.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를 억압한다면 매우 힘들고 스트레스가 컸을 거에요. 심하면 우울감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습관이 되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연습을 통해 나아질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상담에 대한 동기나 마음이 있으시다면 전문가와 함께 내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은 권유드려요.
황서현 상담사
김치찌개먹고싶어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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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힘든데 주변에 말할 사람이 없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주변 지인들과 가족은 제가 괜찮은 줄 알고 저한테 고민을 이야기 하곤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도 고민을 말하고 싶지만 그들은 제가 고민을 빠르게 이겨내고 걱정 없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어 이야기를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제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조울 #두통 #불안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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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마음을 털어놔 주세요.
고민을 털어놓기 위해서는 작은 표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신뢰할 수 있는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요즘 조금 힘들다'는 식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처음부터 깊은 고민을 모두 털어놓지 않아도 되며, 상대가 내 고민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스스로를 위한 심리적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해요. 마카님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즉각적인 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을 병행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곳 마인드카페에도 따뜻한 전문가 분들이 많이 계시니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와 주세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감정을 털어놓는 연습을 하다 보면, 점차 주변 사람들과도 건강하게 고민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 스스로가 도움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에게 열린 자세로 다가가는 것이죠. 스스로에게 비난의 언어보다 조금 더 따뜻한 언어로 대해주세요. 또한, 일기나 기록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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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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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미래걱정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은 대학교 새내기입니다. 대학교라는 새로운 환경, 취직, 군대, 기숙사, 돈 등등 걱정거리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오늘만 해도 준비하고 있는 운전면허에서 강사한테 한숨을 들으면서 혼을 나니 결국 집에 와서 울음이 터졌습니다. 오늘 벌써 3번째 울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무것도 안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긴장을 합니다. 이제는 미래걱정뿐만아니라 기본적인 상태가 긴장상태입니다.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미래 #취직 #걱정 #대학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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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 대한 불안이 크시네요.
마카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막연하게 불안하고 걱정하시기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목표와 성취를 경험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성공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목표를 했다면 오늘 성공 못한 자리까지 왔고 그 이후부터 다시 시작하면 될 테니까요. 다이어리나 스마트폰 스케쥴에 자신의 작은 목표와 상황에 대한 기록으로 눈으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점점 쌓여가는 나의 작은 성취가 나중에는 큰 자산으로 남아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윤정 A 상담사
많은미래걱정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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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회사에서 일 하고오면 가슴이 답답하고 괴로워요

회사에서 주변 사람들 성향이 너무 달라서 괴로워요 일도 힘든데 정신적으로도 힘들다보니 집에 돌아오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아파요. 잠도 잘 안오구요. 화병인걸까요. 똑같은 문제로 여러 회사 그만뒀었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괴로움 #정신적스트레스 #화병 #성향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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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관계에서의 불편감으로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고 계시네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곳이 직장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성향의 차이는 100이면 100이 존재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성향의 차이가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어떠한 성향의 사람들과 어떠한 상황에서 나의 스트레스가 증폭되는지 알아차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불편한 상황에 대해 알아차린다면 대비하는 것이 가능해 지고 어떠한 상황에 자신의 마음이 불편해 진다는 것을 알면 마음의 공간이 생길 것 같습니다. 명상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최윤정 A 상담사
토마토듀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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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친한 친구의 죽음

죽은 친구가 계속 떠올라서 힘듭니다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그 친구 생각이 나요 그 친구가 힘들다 죽고 싶다고 했을 때 제대로 위로해주지 못한 게 후회가 돼요 그 친구가 죽기 전까지 카톡했는데 그 친구가 혼자서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몰랐어요 그렇게 갑자기 떠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 친구를 힘들게 한 사람들이 밉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제가 싫어서 눈물만 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이겨내는 걸까요? 저는 10년 이상 같이 알고 지내며 그 친구와 추억을 쌓은 곳이 많아서 어딜 가도 힘드네요

#추억 #죽은친구 #위로 #후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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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대한 애도
너무나 아프고 슬픈 일 입니다. 그 친구와의 즐겁고, 행복하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기억해 보세요. 그 친구에게는 마카님이 많이 특별했던 것 같아요.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는 게 그 친구에게는 너무나 감사했을 것 같아요. 하늘에서도 고마워할 것 같아요. 일상에서 그 친구가 떠오를 수 있어요. "그 친구가 생각나네"하며 자신의 마음을 수용하고, 다시 자신의 일상에 집중 해 보면 어떨까요? 마카님에게 회복의 시간을 허용해 주세요.
최윤정 A 상담사
껨이나하고싶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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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해하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불편한 내용이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자해하는 거 조절이 가능한 줄 알고 그 그거하고 싶단 걸 계속 참고 또 참으면서 지내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가끔씩 팡 터질 때가 있거든요.. 그때마다 너무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하게 되고 지금도 너무 하고 싶단 생각 밖에 안 들어요.. 고무줄 그것도 해봤는데 소용이 없고 취미를 해도 다른 생각을 해도 너무 하고 싶은데 해도 상관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심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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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기
마카님에게 자해가 떠오르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어떤 순간에, 어떠한 감정 가운데 자해를 떠올리게 되는지 그 과정이 참 궁금해요. 아마도 견디기 힘든 감정과 생각을 감당하기가 힘드니 일순간 조절될 방법을 찾다가 자해를 반복하게 된건 아닐까 싶은데요. 감정은 내 안의 욕구를 알아가기 위한 신호일 수 있답니다. 때문에 그 신호를 잘 알아차리고 어떻게 내 욕구를 채워갈지에 대한 방법도 생각해봐야할 부분 같아요. 마치 목이 마른걸 배가 고픈 걸로 잘 못 알아차리면 물대신 다른 것을 먹게 되면서 더 갈증이 생길 수 있는 것처럼요. 다만 지금까지 자해가 내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기 전에 먼저 떠오르고 먼저 찾아졌기에 그 순간의 자해에 대한 생각을 마카님이 고민하는 것처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럴 때 내 몸의 감각을 이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아마도 고무줄도 그런 면에서 해보았던 것 같아요. 되도록 몸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 예를 들어 걷기나 산책도 좋고 홈트처럼 영상을 보면서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만약 그럴 시간과 여유가 없다면 아이스팩을 얼굴에 댄다거나 얼음을 손에 쥐고 있어보거나 하는 것처럼 차가운 것을 몸에 대는 것도 진정 효과가 있답니다. 온몸에 힘을 꽉 주었다가 힘을 쫙 빼주거나 심호흡을 평소보다 천천히 깊이 3~5분 이상 해주는 것도 마음 안정에 도움이 되구요. 이러한 방법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놓고 자해에 대한 생각이 들때마다 하나씩 해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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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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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른이 되기 죽기보다 싫어요.

전 지금 막 14살이 된 사람인데요…. 어른이 되면 인생이 재미없어질 것 같아요. 이러면 안 되지만 어른이 되면 다 소용없어질 것 같아요. 어른이 되는 건 재미없는 일이에요….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다른 재능이 뛰어나도 어른이 되면 다 쓸모 없어지는 거 아닐까요? 나이가 들고 주름이 많아지면 덜 아름다워지잖아요. 그렇게 되는 것보단 죽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20살이 되기 전에 죽고 싶어요. 그렇지만 죽으면 영원히 어둠 속에서 살아가야 하잖아요. 근데 인생은 언젠가 끝나고…. 영원히 사는 것도 원치 않아요. 모르겠어요. 그냥 영원이란 게 너무 두려워요. 나이 먹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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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생각
마카님. 마카님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지금 눈에 보이는 것 중에서 생각을 하다 보니 어른이 되면 별 것 없고 재미가 없고 힘들 것 같지만 누구나 다 자신만의 고유함으로 가치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지혜와 경험이 쌓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어른의 삶은 무궁무진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규연 코치
dkssudmk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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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게 뭔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초등학교때 은슨 따돌림을 당했는데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꽤 괜찮았는데 자꾸 따돌림 당했던 일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속이 넘 안좋았어요 막 친구들이랑 재밌게ㅜ있다가도 저런 증상이 있으니까 기분이 팍 안좋아지더라고요 이런걸 뭐라고ㅜ하죠?

#친구 #따돌림 #초등학교 #기분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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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로 인해 힘드셨군요.
트라우마(Trauma)는 강한 충격적 경험이나 심리적 상처로 인해 정신적, 감정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받는 상태를 의미해요. 사람들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이나 사건, 예를 들어 사고, 폭력, 따돌림 등의 경험을 통해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의식적으로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무의식 속에 남아 있으며, 이후의 삶에서 감정적 불안, 불신, 회피, 반복적인 재경험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요. 마카님도 과거 따돌림의 경험이 트라우마처럼 무의식에 남아있을 수 있어요. 이러한 감정을 다루기 위해서는 과거의 상처를 인식하고 치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과거의 따돌림 경험을 스스로 돌아보고, 그것이 현재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긍정적인 순간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해요. 또한, 불안과 답답한 감정이 생길 때 호흡법이나 명상을 통해 감정을 진정시키고, 학교 상담교사 분이나 전문 심리 상담을 통해 그 경험의 영향을 다루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감정을 나누면서 지지를 받고 안정감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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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게 분노조절장애 증상이 맞나요?

제가 생각했던대로 안되거나 상대방이 저의 심기를 건드리는 행동을 하면 그 상대에게 직접 화를 낸적은 거의 없지만 속에서 분노가 느껴지면서 화가나는 감정이 반나절 가까이 갈때가 있어요 이것도 분노조절장애 증상중에 하나인가요?

#분노 #감정 #분노조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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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라는 감정을 수용하고 표현하는 과정
분노를 건강하게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분노를 느낀 순간 간단한 메모나 일기에 “나는 지금 ~때문에 화가 난다”와 같이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을 시도해 보세요. 이를 통해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불쾌한 행동을 했을 때 직접적인 화를 내기보다 차분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비폭력적 의사소통(NVC)’ 방식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정이 오래 지속될 때는 산책이나 짧은 운동 등으로 신체적 긴장을 풀어주는 활동을 병행하면 심리적 안정에 효과적이에요. 상대방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이고 그 아래 건드려지는 근원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이름 붙여 보세요. 내가 화가나는 감정이 억울함인지 죄책감인지 수치심인지 조금 더 감정을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lgm956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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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 증상, 불안증상/자살충동생각이 심해졌어요

거의 10개월 째 무기력,불안 증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고 한 달뒤 쯤에 대학교 심리상담센터에서 우울증같다고 두 달동안 상담을 받았었는데요. 증상이 호전되기는 커녕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더라구요.. 전 남들한테 제 얘기를 하는 것도 싫어하고 우는 것도 싫어하는데 상담을 하면서 이 두개를 같이 하게 되니까.. 더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최근에 생각한 게 휴학을 하고 그 동안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웬만하면 상담으로 끝내고 싶은데, 10월부터 외적으로 봤을 땐 너무 괜찮아 보이는 데 혼자 있으면 자살생각과 충동도 심해져요. 밖에서 걷다가 건물을 보면서 저기 옥상 올라갈 수 있나? 저기서 떨어지면 죽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버스를 타면 그냥 사고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버스에서 몰래 울기도 해요. 불안감도 전보다 심해졌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을 보면 한 5-10분 간 숨이 막힌다고 해야하나? 숨이 엄청 빨리 쉬어지더라구요. 이 증상은 24년도 5월쯤에 처음 나타났었는데요. 계단식 강의실 맨 끝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그 때 사람이 3-40명 정도 있었어요. 듣다가 사람들이 있는 쪽을 봤는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쉬어보려고 깊게 쉬니까 한 5분정도 지나고 괜찮아졌었어요. 이 때 이후로 한 번도 안 그랬었는데 10,11월에는 달에 한 번씩 그러다가 12월부턴 많은 사람을 볼 때 가끔씩 그러더라구요.. 오늘은 버스에 앉아있었는데 사람이 제 옆으로 엄청 가까이 붙으니까 숨이 막히고 머리가 띵하게 아팠어요.. 요즘엔 알바할 때도 사람 많아지면 그렇더라구요. 친구 말로는 공황장애 같다고는 하는데 공황장애는 엄청 죽을 듯이 힘들고 그런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진 않고 그냥 호흡 힘들고 머리가 띵해지는 정도 거든요. 이게 무슨 증상인 지, 약물치료를 받을 정도인 지가 궁금합니다

#우울증 #상담 #공황장애 #무기력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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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혼자서 이렇게 힘든 마음을 안고 지내셨을 마카님께..
마카님, 휴학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일단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시간이 필요하면 느긋하게 선택하며 안정감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루틴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조금씩 스스로를 돌봐주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조한나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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