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한짓들을 많이했는데 이런 나를 모두가 좋아해줄까. 아니 나를 좋아해줘도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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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짓들을 많이했는데 이런 나를 모두가 좋아해줄까. 아니 나를 좋아해줘도 괜찮은걸까.
정신병은 없습니다 일상생활도 잘하고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17살 고등학생 입니다. 아빠없이 엄마랑 언니랑 생활중이고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편이에요 무엇보다 현재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식 느껴지는 무기력감을 이겨낼 수가 없어요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고 진정하려고 노래도 듣고 심호흡도 여러번하고 글도 써보고 그냥 자버릴려고도 하는데 진정이 잘 안되요 가슴이 꽉 막힌거 같고 숨이 턱 막혀요 주말에, 하교 후에 버스타면서 특히나 그래요 마인드 컨***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원래 부담이 되는 상황에 부담감을 묻어두고 그저 웃다가 어쩌다 한번 감정북받치는 날에 회사나 집이나 밖에서 눈물이 납니다.. 참을려고 해서 이미 감정이 넘쳐흘러서 제어가 잘안돼요.. 특히 회사에서 그런게 좀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조직생활 너무 힘들어요... 상사분께도 미안하고 이런 나도 짜증나고 밉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목적이 있다는건. . 순수하지않다. 순수하다는건 ***다.
몇 달 전? 부터 세상이 점처럼 보이더라고요. 매일 항상 보이길래.. 그려려니 했는데 어느 순간엔 사람들이 히죽이는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지금 옆에 있는 벽이랑 천장에도 웃고 있는게 보이네요. 무지개 색의 무한한 점들이 진동? 하면서 움직이는데 마치 원자를 눈으로 보는 느낌 이랄까요. 치과에서 핑크색 파랑색 노란색 초록색 점들 보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내 몸도 그렇게 보이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보이니까 내가 내가 아닌 느낌이랄까요. “우주가 잠시 우리의 모습으로 있는 거다”(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김범준)라는 문구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싶으면서도 내가 없는거 같고 세상이랑 이질감이 너무 들어요. 거의 20년 가까이 살아온 집과 동네가 이상하고 뭔가 잘못된 느낌도 들어요. 어쩌면 세상은 프로그램 되어있는 건 아닌지 싶네요. 머리가 아파 올 때면 남여 가릴 거 없이 사람들 목소리가 머릿 속을 맴돌아서 요새 미칠거 같아요. 웃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 일까요? 어쩌면 신내림 일까요.. ?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병원 가기는 또 무서운 이기적인 사람이기에.. 글 끄적여 봤습니다 :)
지나가면 별일아닐거다. 이겨내자 힘내보자 끝이아니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
예고도 없이 갑자기 과분한 선물을 받았는데요 상대는 고마워서 주는 거라곤 하는데 이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게 불가능해요. 계속 의심하게 되고 불안해요 내가 평소에 은연 중 이걸 갖고싶다는 말을 했나? 불쌍해 보였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고 받은 만큼 보답해야할 거 같고 빚진 거 같고... 앞으로 실수라도 하거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안 될거같아서 무서워요 미래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도 무서워서 눈물이 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마음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비 절제를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남들이 너무 신경쓰여요 다들 저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누가 갑자기 친절하면 무서워요 제 단점 밖에 안보여요 누가 겨속 내 얘기 하는거 같고 귓속말이라도 하면 내 뒷담까나? 내가 지금 어떻게 보이지? 우스워보일거야 등등 망상이 좀 심하고요 최대한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어릴땐 남들 눈치 안보고 당당했는데 그냥 부모님께서도 목소리 너무 크지 않게 하라고 하시고 계속 행동을 제지받기도 하고 무슨 일을 하면 쪽팔린다, 생각이 없냐 등등 많이 경고를 받다보니까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같아요 옛날처럼 다시 당당한 제 자신을 되찾고 싶어요
말그대로 10년가까이 알콜중독에 무기력한인간입니다 어느순간 부터 게을러지고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요 그러다 어느날눈뜨면 너무 한심하고요 다시 사회나오려 여러번노력했지만 쉽지않았고 사람만보면 불편하고요그나마 알코올을 최근 4년전까진 매일같이마셨는데 지금은 주1회2회마시는데 끝짱을보고 결국 할일도못하고 집밖에나오는것도 불편합니다. 정말필요한 병원진료외에는 외출을 안합니다 한달에 외출을 최대 2번? 알바하면 5번정도요.. 집밖에나오는것조차 귀찮아요 당췌 원인을 모르겠어요
서른살 중후반 먹고 열심히 사는게 귀찮네요...이렇게 살다간 더 나이들고 나서 후회 백퍼센트 할텐데 사람만나기도 일하기도 취미생활 하기도 모든게 다 버겁고 귀찮아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약물도 먹고 인지행동도 해보는데 기분이 도무지 나아지질 않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왠지 모르게 죽고싶습니다... 죽고싶지 않은데 너무 고통스럽고 이 고통을 끝내고 싶습니다.
요즘 너무 많이 우는 것 같아. 지금도 울면서 쓰고 있고. 나도 내가 왜 우는 질, 잘 모르겠어. 근데 울음은 계속 나와.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저는 사는게 왜이리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흰머리가 자꾸 증가합니다 돈은 또 얼마나 없는지요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흑흑 제인생 왜이런거죠? 제가 선택할 수 있는게 있던가요? 너무 별로예요 우울해요 자꾸 죽어야 이 고통 아픔을 벗어날 수 있다고 믿어요 죽고싶지 않은데 내가 죽어야 이런 삶이 끝난다는걸요 너무 우울하고 도시살이 이리저리 치여 너무 힘드늡니다 세상이 너무 차갑게 느껴져요
그냥 뭔가 진짜 어릴때부터 삶에 대한 의욕이 없었어요 정말 배부른 소리 같은데 살면서 크게 힘든일이 있지도 않았고 크게 우울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정말 굳이 살아야하나 모르겠어요 가끔 정말 우울해지거나 생각이 많아지면 자해하기도 하는것보면 정신병이 있나 병원을 가볼까 생각도 하는데 다음날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평범하게 지내요 그냥 성격이 그런걸까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자해흉터있는곳이 계속 간지럽게 느껴져요 그래서 자해할때도 있어요 이것도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저는 24살 남성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정착하지 못하고 누나네집, 할머니집, 아버지집, 기숙사 등 여러군데 옮겨다니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집에 살다가 최종적으로 현재 누나집에 살면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23개월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이후 치료를 중단하고 여행을 좀 하다가 군 입대를 했습니다. 자대와서 우울증이 재발했고, 심적으로 너무 몰려있는 느낌이 듭니다. 증상으로는 어린아이마냥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고, 타인이 내게 혼내거나 비난하면 크게 상처를 받습니다. 그리고 사소한것도 자주 까먹어서 혼도 많이 납니다. 불안감도 기본적으로 크고요. 일을 시작하기 전에 혼날까봐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또한 실수를 해 혼나면 버림받을까봐 매우 두렵습니다. 이러다가 결국 한계에 봉착하면 결국 우울감, 절망감에 빠져 어린아이마냥 의지할 대상을 찾아서 그냥 품에 안겨 울고싶어집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제 카페에 첫 출근을 했는데 구석진 곳을 찾아 그곳에 자꾸 숨어있고 싶고 완벽하게 잘하고 싶어서 긴장 상태였고요. 오늘 쉬는 날이라 집에 있는 내내 월요일날 가면 실수하면 어쩌지... 나 때문에 손님들이 떠나면 어쩌지... 걱정과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두려움, 불안에 시달리고 있어서 계속 눈물만 나요. 이럴때는 그만둬야 할까요? 이미 예전에 정신과에서 우울증 진단 받고 약 처방해서 복용 후 괜찮아져서 그만 먹어도 된다 하시길래 끊었는데 제 마음속에 우울증 말고 다른 병이 존재했던 걸까요?
최근 직장에 일하기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니 두려움이 오면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머리가 멍해져서 멍때리고, 말이 이해가 안가고 자살 충동도 와서, 난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증상이 계속 하루 지나면 그 다음날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떡해야하지 이게 맞나? 싶은생각이 계속 들어서 아침마다 불안에 떨면서 숨쉬기도 힘들고 난리입니다 2주째 지금 그러고 있어서 문제인데요. 정신과 약 타먹고 조금 괜찮다가도 또 불안합니다. 완벽주의 성향도 없지 않아서 잘 해주고 싶은데 내 뜻대로 안되고 공부를 해도 안 들어와서 더 그런것 같더라구요 요즘 제 결정내리는 것도 혼자서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견디기가 힘들어요..
우리는 늘 어린아이일 수는 없고 누군가가 손을 잡아줄 수도 없어요. 넘어져도 순응해야 하고 조금은 휘청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나는 나아가고 있어요. 그 어린아이 같은 면이 나를 살아가게 이끌어주고 있어요. 무기력도 심하고 불안도 높고 터무니없이 예민해서 듣고 싶은 것만 듣지만, 줄곧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을 오늘 이해했고, 몸이 무겁지만 침대에서 벗어나 창문을 열어 현실의 바람을 맞이했어요. 그 점에서 나는 강인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알아줄 리가 없지만, 나는 홀로 일어설 거예요. 그 점이 게임 속의 영웅 같아서, 내가 내 삶을 구원하는 용사 같아서 위로가 돼요.
잘 지내다가도 뜬금없이 우울해지고 잠도 잘 못자고 그렇게 지내다가 갑자기 일 생기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