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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렸을때

창피한짓들을 많이했는데 이런 나를 모두가 좋아해줄까. 아니 나를 좋아해줘도 괜찮은걸까.

#망상 #불안
expert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방법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감정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중요한 건 그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거죠. 마카님께도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하고 관대해지기를 권해요.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경험에서 배울 점을 찾고, 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어요. 물리학자 앨버트 아인슈타인도 실수와 도전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믿었고, 이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마카님도 과거를 극복하며 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주변 친구들이 더 높이 평가할 거예요.
강선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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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집에서만 느끼는 우울감

정신병은 없습니다 일상생활도 잘하고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17살 고등학생 입니다. 아빠없이 엄마랑 언니랑 생활중이고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편이에요 무엇보다 현재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식 느껴지는 무기력감을 이겨낼 수가 없어요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고 진정하려고 노래도 듣고 심호흡도 여러번하고 글도 써보고 그냥 자버릴려고도 하는데 진정이 잘 안되요 가슴이 꽉 막힌거 같고 숨이 턱 막혀요 주말에, 하교 후에 버스타면서 특히나 그래요 마인드 컨***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무기력감 #자존감 #가족 #마인드컨트롤 #자기혐오 #분노조절 #애정결핍
expert
고민은 나누면 반이 됩니다.
우선 너무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아도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때로는 가만히 멈춰서 마음을 쉬게 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때그때 느껴지는 감정들을 스스로 확인해 보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그런 감정을 통해서 본인은 어떤 것을 얻고자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어요. 명상이나 호흡법 같은 것이 일시적으로 머릿속에 있는 복잡한 생각들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거든요. 4-7-8 호흡법 같은 것을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무기력감을 느낄 때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극복하는 방법도 좋아요.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을 잘 알고 하고 계시네요. 그런 것도 꾸준히 이어가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나 산책같은 것을 추가해서 자신만의 루틴을 좀 다양화 해보세요. 또 언제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거든요. 적어도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보는 것이 그래서 정말 좋은 사인으로 보여요!
권성재 상담사
공허한쭈꾸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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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눈물에 대한 제어력이 부족해요

제가 원래 부담이 되는 상황에 부담감을 묻어두고 그저 웃다가 어쩌다 한번 감정북받치는 날에 회사나 집이나 밖에서 눈물이 납니다.. 참을려고 해서 이미 감정이 넘쳐흘러서 제어가 잘안돼요.. 특히 회사에서 그런게 좀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조직생활 너무 힘들어요... 상사분께도 미안하고 이런 나도 짜증나고 밉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눈물 #감정 #조직생활 #우울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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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하기
우선, 매일 잠깐씩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감정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좋아요. 회사에서는 감정을 바로 드러내기보다는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심호흡을 통해 차분히 마음을 정돈해보세요. 또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우울'을 상상할 때 하고 싶은 것이 없고 무기력한 상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우울이라는 감정은 정말 원하는 것이 있는데 오랫동안 좌절 되었을 때 우울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따라서 마카님이 타인에게는 말 못한 진정한 소망이나 좌절된 욕구가 무엇이 있었는지 상담 장면에서 상담사분과 함께 탐색해보고 털어 놓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어요. 일상에서 잠시라도 마카님이 안정을 느끼시는 순간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 포커스를 두셨으면 합니다. 따라서 조금 그룹으로 할수 있는 취미활동이 도움이 됩니다. 친한 친구분들과 자전거를 함께 탄다거나 단체로 하는 크로스핏에 등록을 해본다거나 하는 그룹활동이 마카님의 감정 해소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감정의 나락과 반복 상황이 매우 힘들겠지만,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말고 자주 자신을 칭찬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후뫄임당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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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만남의 있어 목적이있다

목적이 있다는건. . 순수하지않다. 순수하다는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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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다는건 바보라고 생각하는 마카님에게
목적이 있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힘이 있는 것이에요. 순수함은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것이며, 그 자체로 아름다움이에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솔직하게 대해주면서 본인을 존중하는 것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Dodolila999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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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세상이 움직이는 점들 같아요

몇 달 전? 부터 세상이 점처럼 보이더라고요. 매일 항상 보이길래.. 그려려니 했는데 어느 순간엔 사람들이 히죽이는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지금 옆에 있는 벽이랑 천장에도 웃고 있는게 보이네요. 무지개 색의 무한한 점들이 진동? 하면서 움직이는데 마치 원자를 눈으로 보는 느낌 이랄까요. 치과에서 핑크색 파랑색 노란색 초록색 점들 보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내 몸도 그렇게 보이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보이니까 내가 내가 아닌 느낌이랄까요. “우주가 잠시 우리의 모습으로 있는 거다”(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김범준)라는 문구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싶으면서도 내가 없는거 같고 세상이랑 이질감이 너무 들어요. 거의 20년 가까이 살아온 집과 동네가 이상하고 뭔가 잘못된 느낌도 들어요. 어쩌면 세상은 프로그램 되어있는 건 아닌지 싶네요. 머리가 아파 올 때면 남여 가릴 거 없이 사람들 목소리가 머릿 속을 맴돌아서 요새 미칠거 같아요. 웃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 일까요? 어쩌면 신내림 일까요.. ?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병원 가기는 또 무서운 이기적인 사람이기에.. 글 끄적여 봤습니다 :)

#무지개색 #목소리 #이질감 #점 #세상
expert
글 끄적여 봤습니다
잠시 멈추고 편안한 환경에서 깊고 규칙적인 호흡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연 속에서 산책하거나 조용한 음악을 듣는 등의 방법으로 자신을 진정시키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그리고 일상 속에서 잘 먹고 잘 자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준식 코치
hddhdjjdjdjkf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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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힘내자 이겨내자

지나가면 별일아닐거다. 이겨내자 힘내보자 끝이아니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

expert
정말 맞는 말입니다! 화이팅!!
다만 적당히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을 시시때때로 해 주시면 좋겠어요.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어야 계속 달릴 수 있고 더 오래 버틸 수 있게 됩니다. '내 사정에 무슨 휴식이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럴 때일 수록 '그래,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라고 생각하고 잠시 눈을 다른 곳으로 좀 돌려보기도 하시고 초코렛 하나 먹으면서 기분 전환도 하세요. 잘 쉬는 것이 더 오래 더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말 잊지 마세요.
권성재 상담사
달달루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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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갑자기 잘해주면 불안해요...

예고도 없이 갑자기 과분한 선물을 받았는데요 상대는 고마워서 주는 거라곤 하는데 이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게 불가능해요. 계속 의심하게 되고 불안해요 내가 평소에 은연 중 이걸 갖고싶다는 말을 했나? 불쌍해 보였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고 받은 만큼 보답해야할 거 같고 빚진 거 같고... 앞으로 실수라도 하거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안 될거같아서 무서워요 미래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도 무서워서 눈물이 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마음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선물 #불안 #고통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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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마카님, 선물을 받은 데에는 순수한 감사의 표현으로 생각해보세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책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도 중요해요. 또한, 받은 선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김완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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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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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도 진단을 받나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비 절제를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충동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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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소비로 고민하는 마카님께
마카님의 소비 패턴을 살펴보고 언제, 어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소비를 하게 되는지 기록해보세요. 예산을 정하고 그 안에서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보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도 권해요. 명상, 독서, 취미 활동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마카님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무엇보다도 스트레스의 원인을 탐색하고 그 스트레스를 사전에 방지하거나 건강하게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권해요.
강선아 상담사
그냥직장인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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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의식과잉

남들이 너무 신경쓰여요 다들 저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누가 갑자기 친절하면 무서워요 제 단점 밖에 안보여요 누가 겨속 내 얘기 하는거 같고 귓속말이라도 하면 내 뒷담까나? 내가 지금 어떻게 보이지? 우스워보일거야 등등 망상이 좀 심하고요 최대한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어릴땐 남들 눈치 안보고 당당했는데 그냥 부모님께서도 목소리 너무 크지 않게 하라고 하시고 계속 행동을 제지받기도 하고 무슨 일을 하면 쪽팔린다, 생각이 없냐 등등 많이 경고를 받다보니까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같아요 옛날처럼 다시 당당한 제 자신을 되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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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자신을 다시 되찾아 갑시다.
마카님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선 다양한 접근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부모님의 말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제안해 드릴께요. 그것은 바로 부모님의 말 중에서 부모님의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들이 다 옳다고는 할 수 없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가진 생각은 부모님의 경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마카님에게 100% 맞게 적용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지요. 따라서 사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부모님의 생각은 한번 걸러서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께서 "넌 쪽팔리게 목소리가 왜 이렇게 크냐?" 라고 하셨다면, 저기서 목소리가 크다 라는 것은 사실일 수 있어요.(사실 그것 역시 부모님의 기준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하지만 그 앞에 있는 쪽팔린다 라는 것은 부모님의 생각이죠. 이것은 부모님 생각이니 마카님이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아 내 목소리가 좀 컸나보네' 정도에서 생각하는걸 멈추는 연습해 보는 겁니다. 그냥 두면 '내 목소리가 쪽팔리나? 내 목소리가 그렇게 컸나? 나라는 사람은 왜 이럴까?' 와 같이 생각이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어요. 다른 예로, "넌 일을 그렇게 했니 생각 없는 애처럼" 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내가 일을 그렇게 했지 맞아.' 에서 생각을 멈추는 겁니다. 왜냐하면 '생각이 없는 애'라는 것은 부모님의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이죠. '지나가는 사람들 100명을 붙잡고 일을 이렇게 하면 생각없는 건가요?라고 물어보면 아마 많이들 아니라고 할꺼야' 라고 생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권성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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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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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10년째집안에있어요

말그대로 10년가까이 알콜중독에 무기력한인간입니다 어느순간 부터 게을러지고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요 그러다 어느날눈뜨면 너무 한심하고요 다시 사회나오려 여러번노력했지만 쉽지않았고 사람만보면 불편하고요그나마 알코올을 최근 4년전까진 매일같이마셨는데 지금은 주1회2회마시는데 끝짱을보고 결국 할일도못하고 집밖에나오는것도 불편합니다. 정말필요한 병원진료외에는 외출을 안합니다 한달에 외출을 최대 2번? 알바하면 5번정도요.. 집밖에나오는것조차 귀찮아요 당췌 원인을 모르겠어요

#알콜중독 #최소생계 #게으름 #한심함 #무기력
expert
그 정도면 충분히 잘 하고 계신 겁니다!
마카님이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 긍정적인 부분도 많이 보입니다. 병원에 가기 위해서 집에서 나오고 계시고 알바를 하기도 하시구요. 무엇보다 음주 횟수를 매일에서 일주일에 1~2번으로 줄인 것은 정말 엄청난 것입니다. 아얘 술을 끊는 것 정도는 되어야 그래도 뭔가 성취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정도 하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 따라서 다음과 같이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설정하지는 말아봅시다. 1. 이번 달 안으로 취업하기 2. 술 완전히 끊기 3.매일 밖에 나가서 운동하기 대신 아래와 같은 조금 수월한 목표를 정해서 한번 이뤄봅시다. 1. 일하고 싶은 분야 세개 정해보기 2. 지금과 같이 일주일에 1~2번 마시는 것 한달 유지하기 3. 하루에 한번씩 30분 산책하기 그리고 매일매일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한번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길게 거창하게 대단하게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뭐 했는지 그로부터 무슨 생각을 했는지 정도면 충분합니다.
권성재 상담사
빅파이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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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는게 귀찮다

서른살 중후반 먹고 열심히 사는게 귀찮네요...이렇게 살다간 더 나이들고 나서 후회 백퍼센트 할텐데 사람만나기도 일하기도 취미생활 하기도 모든게 다 버겁고 귀찮아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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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는 네가지 작업이 필요합니다.
고민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는 네가지 작업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현재 고민을 유발한 실제적인 사건이 있었는지 파악이 필요하고, 현재 시간과 체력적인 부분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 객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조정해야 할 부분을 알아차립니다. 두 번째, 마카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에 대해 숙고가 필요합니다. 세 번째, 이를 토대로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마카님의 에너지를 분배하여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 번째, 현실적인 에너지 조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마음속 깊은 곳의 신념, 삶에 대한 무의식을 살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지련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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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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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고싶지 않은데 너무 고통스러워 죽고싶습니다

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약물도 먹고 인지행동도 해보는데 기분이 도무지 나아지질 않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왠지 모르게 죽고싶습니다... 죽고싶지 않은데 너무 고통스럽고 이 고통을 끝내고 싶습니다.

#약물 #죽음 #인지행동 #고통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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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을 내어 놓고 공감을 받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단순하지 않아서 약을 복용하고, 인지행동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금세 좋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치료의 효과가 나타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차분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서 지금 시간을 견디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번째는 이런 자신을 공감해 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안전하고 신뢰할 만한 친구나, 혹은 상담을 통해 진실한 공감을 받는 것이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마카님 스스로 감정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자기 공감에 유익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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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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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요즘 밤마다 너무 많이 울어.

요즘 너무 많이 우는 것 같아. 지금도 울면서 쓰고 있고. 나도 내가 왜 우는 질, 잘 모르겠어. 근데 울음은 계속 나와.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expert
이유 모를 울음을 쏟아내는 마카님께
울음은 감정을 해소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일 수 있으니, 이를 무조건 억누를 필요는 없어요. 다만, 그 울음의 이유를 조금 더 이해하려면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감정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일기를 쓰면서 그날의 감정이나 생각을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또한, 지금 마카님께서 겪고 있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명상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세요. 이런 작은 변화들이 마카님께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강선아 상담사
이다은ai43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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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세상의 무관심 변하지 않는 상황

저는 사는게 왜이리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흰머리가 자꾸 증가합니다 돈은 또 얼마나 없는지요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흑흑 제인생 왜이런거죠? 제가 선택할 수 있는게 있던가요? 너무 별로예요 우울해요 자꾸 죽어야 이 고통 아픔을 벗어날 수 있다고 믿어요 죽고싶지 않은데 내가 죽어야 이런 삶이 끝난다는걸요 너무 우울하고 도시살이 이리저리 치여 너무 힘드늡니다 세상이 너무 차갑게 느껴져요

#흰머리 #돈 #답답함 #인생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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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것은 받아 들이고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마카님,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고, 할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 드리고, 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흰 머리가 늘어가는 것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대신 받아들일 때에도 이왕이면 흰머리가 있는 것이 꼭 나쁜 것이 아니라 기품과 중후한 멋을 준다고 생각한다면 이 또한 긍정적으로 바라 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카님이 할 수 있는 것, 이를테면 경제 활동을 하는 것, 친구를 사귀고 만나는 것, 운동하는 것 등은 노력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면, 성취감도 느끼고 여기서 오는 자신감과 함께 행복 지수도 올라갈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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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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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것도 뭔가 정신병이 있는걸까요?

그냥 뭔가 진짜 어릴때부터 삶에 대한 의욕이 없었어요 정말 배부른 소리 같은데 살면서 크게 힘든일이 있지도 않았고 크게 우울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정말 굳이 살아야하나 모르겠어요 가끔 정말 우울해지거나 생각이 많아지면 자해하기도 하는것보면 정신병이 있나 병원을 가볼까 생각도 하는데 다음날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평범하게 지내요 그냥 성격이 그런걸까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자해흉터있는곳이 계속 간지럽게 느껴져요 그래서 자해할때도 있어요 이것도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의욕 #삶 #우울 #스트레스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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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유연성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먼저 누구에게나 기분이 쳐지거나 의욕이 없을 때가 있다는 것을 수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일년에는 사계절이 있고, 경기도 좋을때가 있으면 안 좋을때가 있듯이 사람의 신체 리듬이나 심리적인 리듬도 활기찰때가 있고 조금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오고 간다는 것을 인식하는 가운데, 지금 마카님이 겪고 있는 의욕이 없는 상태도 특별히 이상한 것이 아니고 어쨌든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바라보면, 마음의 유연성이 좋아져서 무기력에 대처하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무엇이라도 좋으니 몸을 움직이는 것을 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산책이든, 스트레칭이든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저절로 나아질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syshshsj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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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너무 의존적이라 고민이에요

저는 24살 남성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정착하지 못하고 누나네집, 할머니집, 아버지집, 기숙사 등 여러군데 옮겨다니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집에 살다가 최종적으로 현재 누나집에 살면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23개월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이후 치료를 중단하고 여행을 좀 하다가 군 입대를 했습니다. 자대와서 우울증이 재발했고, 심적으로 너무 몰려있는 느낌이 듭니다. 증상으로는 어린아이마냥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고, 타인이 내게 혼내거나 비난하면 크게 상처를 받습니다. 그리고 사소한것도 자주 까먹어서 혼도 많이 납니다. 불안감도 기본적으로 크고요. 일을 시작하기 전에 혼날까봐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또한 실수를 해 혼나면 버림받을까봐 매우 두렵습니다. 이러다가 결국 한계에 봉착하면 결국 우울감, 절망감에 빠져 어린아이마냥 의지할 대상을 찾아서 그냥 품에 안겨 울고싶어집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신과치료 #이혼 #의존 #우울증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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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을까 두렵고, 어린아이처럼 의지하고 싶어요
지금 상황은 완벽한 해결의 문제가 아닌 나의 마음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과정에서 현재 마카님이 격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초가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심리적 고통은 해결의 대상이 아닌 바라보는 관점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관련하여 몇가지 대안을 제안드려 봅니다. ✔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먼저 ‘어린아이처럼 의지하고 싶다’, ‘불안하다’는 감정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그 감정은 지금껏 잘 버텨온 내면의 당신이 “이제는 나 좀 안아줘”라고 말하는 신호입니다. ✔ 나만의 작은 안전기반 만들기: 일상에서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루틴이나 공간, 사람을 찾아보세요. 한 사람, 한 공간, 한 습관이 마음의 ‘기지’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은 삶을 영위해 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삶의 기반입니다. 하얀 구름이 넘실거리는 파란 하늘과 파도 한 점 없이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한 가운데에 유유히 떠 있는 여객선을 상상해 보세요. 마카님,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 실수 = 버림받음 공식 바꾸기: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고, 그것이 당신의 존재 가치를 깎는 일은 아닙니다. 스스로에게 “나는 실수해도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자주 말해주세요. 반복이 결국 믿음이 됩니다. 실수를 하지 않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패'라는 결과 값도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어요. 실패는 결국 성공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 감정일기와 감사일기 쓰기: 감정을 적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나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 실행이 불안의 크기를 조금씩 줄여줍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지? 내 몸에서는 어떻게느끼고 있지? 내가 느끼는 '불안함'마저 내가 껴 안아보면 어떨까?라고 적어 보는 겁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을 내가 안아 주었을 때 어느덧 그 감정은 아주 작은 점처럼 작아지고 보이지 않게 됩니다. 주위에 모든 일들이 기적이라는 사실에 동의 가능할까요?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고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못 먹어서 죽는 사람도 많죠. 지금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해야 하고,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회복탄력성의 근간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그 상황을 이겨낼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 작은 성취 경험하기: 사소한 것부터 “나는 할 수 있어”는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자존감을 회복하는 첫걸음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성공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성공이 조금 더 큰 작은 성공을 만들어 낸 것이고, 그 행위를 반복하면서 성공의 크기를 조금씩 키운 것입니다. 나의 소소한 작은 성공 하나가 훗날 나를 일으키는 불쏘시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조그마한 성공을 의도적으로 하나 씩 만들어 가 보시기 바랍니다. 마카님은 할 수 있습니다.
홍유식 코치
라모트리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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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질문은 두 가지 입니다.

어제 카페에 첫 출근을 했는데 구석진 곳을 찾아 그곳에 자꾸 숨어있고 싶고 완벽하게 잘하고 싶어서 긴장 상태였고요. 오늘 쉬는 날이라 집에 있는 내내 월요일날 가면 실수하면 어쩌지... 나 때문에 손님들이 떠나면 어쩌지... 걱정과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두려움, 불안에 시달리고 있어서 계속 눈물만 나요. 이럴때는 그만둬야 할까요? 이미 예전에 정신과에서 우울증 진단 받고 약 처방해서 복용 후 괜찮아져서 그만 먹어도 된다 하시길래 끊었는데 제 마음속에 우울증 말고 다른 병이 존재했던 걸까요?

#카페 #첫출근 #긴장 #불안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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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거에요.
첫 출근이라 긴장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월요일 출근 전, 조용한 시간에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고 머릿속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그리며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걱정보다는 천천히 상황에 적응하고 스스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잘 할 수 있어! 라는 말음 굉장히 부담스러운 말인 것 같아요. 가끔은 실수해도 괜찮고,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제가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겠어요? 이런 쿠션어도.. 도움이 될 듯해요. ㅎ
김완수 상담사
닉넴다쓰고있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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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하고 죽고싶은 강박이 계속 하루가 지나면 올라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최근 직장에 일하기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니 두려움이 오면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머리가 멍해져서 멍때리고, 말이 이해가 안가고 자살 충동도 와서, 난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증상이 계속 하루 지나면 그 다음날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떡해야하지 이게 맞나? 싶은생각이 계속 들어서 아침마다 불안에 떨면서 숨쉬기도 힘들고 난리입니다 2주째 지금 그러고 있어서 문제인데요. 정신과 약 타먹고 조금 괜찮다가도 또 불안합니다. 완벽주의 성향도 없지 않아서 잘 해주고 싶은데 내 뜻대로 안되고 공부를 해도 안 들어와서 더 그런것 같더라구요 요즘 제 결정내리는 것도 혼자서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견디기가 힘들어요..

#어지러움 #호흡곤란 #강박 #신체증상 #공황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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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힘든 마카님에게
마카님, 먼저 깊게 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하루에 몇 번씩 시간을 정해 짧은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몸과 마음을 푸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매일 작은 성취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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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오늘의 업적. 침대에서 일어나기

우리는 늘 어린아이일 수는 없고 누군가가 손을 잡아줄 수도 없어요. 넘어져도 순응해야 하고 조금은 휘청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나는 나아가고 있어요. 그 어린아이 같은 면이 나를 살아가게 이끌어주고 있어요. 무기력도 심하고 불안도 높고 터무니없이 예민해서 듣고 싶은 것만 듣지만, 줄곧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을 오늘 이해했고, 몸이 무겁지만 침대에서 벗어나 창문을 열어 현실의 바람을 맞이했어요. 그 점에서 나는 강인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알아줄 리가 없지만, 나는 홀로 일어설 거예요. 그 점이 게임 속의 영웅 같아서, 내가 내 삶을 구원하는 용사 같아서 위로가 돼요.

#현실 #위로 #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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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일어서기위해 노력하는 마카님
힘든 순간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가졌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믿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성취와 일상의 변화를 스스로 격려하면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466auqkk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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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말 이유없이 우울해요

잘 지내다가도 뜬금없이 우울해지고 잠도 잘 못자고 그렇게 지내다가 갑자기 일 생기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너무 힘드네요..

#불면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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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가져보시기를...
먼저, 종종 올라오는 우울감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우울감이 올라오면 잠을 잘 못자고, 그러면 또 무기력해지는 그런 패턴이 아니라~~ 일년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고, 경기도 호황기가 있으면 불황기가 있듯이 우리 몸과 마음에도 일정한 리듬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기분의 저하가 있으면 잠시 뒤에 또 회복되고 좋은 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카님 스스로 자신에게 올라오는 우울감에 대한 관점을 꼭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잠깐 왔다가 지나가며, 잠시 후면 또 회복된다는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우울감으로 인해 따라오는 불면과 무기력을 이전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일상을 좀 더 규칙적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은 목표라도 세워서 이루어가면서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박유찬 코치
Bong120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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