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이 알지않이도 된다는것을알았다. 필요없다. 괜히 힘들어지기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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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이 알지않이도 된다는것을알았다. 필요없다. 괜히 힘들어지기만하지
ㅋㅋ 근데그것도 용기지
가끔씩 죽을 거 같은 과호흡도 와요. 숨참는 게 방법이라는 걸 알아서 숨참아도 미칠 거 같아요. 심호흡해도 안돼요. 지금도 살짝 증상이 오려해요. 자주 몇시간씩 그래요 우울증하고 살짝 공황장애인 것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사람하고 있으면 그랬었는데, 이젠 혼자 있어도 심해요 정신과에 두 곳 가봤었는데 제 얘기를 안 듣는 것 같아서 갈 수도 없네요. 너무 힘드네요 어떡할지 모르겠네요. 의사선생님께서 제 얘기를 안들어도 약받으러 가야할까요 눈뜨고있는게 고통입니다
자살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아빠가 죽지못해 사냐는데 다 마자요ㅋㅋ 누가 용기나는 말 해주세요
겁없이 다가갈수있는용기 그냥필요하다. 내가부족한거고 없어진거니까 나는. 바뀌고싶고바뀔거니까
너덜너덜.해진기분이다.
사람들이 제가 다가가는게 부담스럽대요. 친해지려한건데.
정확히는 밤에 일찍 자는 게 힘들어요. 불면증은 아니고... 그냥 초6때부터 늦게 자던 게 습관화돼서인 것 같아요. 항상 10-12시에 자길 바라는데 12시는 커녕 일찍 자면 2시고 4-6시에 자요ㅠㅠ 습관 바꾸려 알바를 오전으로 맞춰놨는데도 그래요ㅠ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큰 문제점 두 가지는 할 일을 미루면 잠을 못 잔다는 것과 휴대폰 중독이에요. 저는 게으르고 일을 미루는 편인데, 휴대폰을 주구장창하며 언젠간 하겠지 하며 계속해서 일을 미루다 결국 못 자요. 대부분 엄청 사소한 일들이에요. 지금까지 밤을 샌 데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이 양치/세수거든요ㅠ 그냥 못 하더라도 일찍 자는 것 자체를 습관화들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휴대폰을 그만하고 일을 끝마치려 시도하는 걸 노력해야 할까요? 근본적인 문제를 고치려고 수없이 노력했지만 아직까지도 해결하지 못 해 고민입니다.
자기가 싫어하는거 먹을걸 억지로 먹이는걸 싫어해요. 예를들어 쌍화탕에 계란띄운거랑 쌍화탕 에 계란안뛰운게있으면 계란 옮겨주려면 하면 자기는계란싫다며 뭐라합니다. 진짜 기분안좋아요. 이게 그렇게 난리칠일인가요
나도 동생도 아프니 119 부르는 것과 응급실 가는거에 익숙해진다.. 유전확률도 낮고 애초에 집안에 그런 병 있는 사람도 없는데 왜 어쩌다 나랑 같은 병이 생겨선... 나는 여러번 쓰러져봤다지만 동생은 이번이 처음인데. 쓰러지기만 해봤지 쓰러질 때 증상이 어떤지는 본적이 없었는데 막상 옆에서 보니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웠다. 원래 이런건가.. 자꾸 그 모습이 생각나서 잠도 잘 안오던데.. 가족들은 계속 내 그런 모습을 봐왔겠지. 엄마는 여러번 겪어봐서 이제 익숙하다고 하는데 역시 괜찮진 않겠지. 병원 가는게 너무 싫다. 같은 건물에 사는 사람들도 이제 구급차가 오면 대체로 우리 집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까
자판기에서 파는물도싫고 먹으라고있는거 왜안사? 그냥사기싫어서? 그럼 핑계도좋다 쩝 니하고싶은대로하면 뭐가좋냐? 참 너는 간사한 인간인거같아
이빨을 닦은기억. . 아니 내가 치약으로닦앗는지 불안하고. . . 약을 먹고나서 잘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 이상하게 순간순간 기억이 잘 안난다. . 왜이렇ㄱㅔ 완벽한게 힘든걸까
모가 날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거야 어쩌라고 어트케할건데 세상 니들이 몰 날 에케 나도 용감해지고싶다 어디가 아프거나하면 불편하다 신경써야할일들이 많으니까. 인간인게 피곤한일인거 같다 인간이 아니면 이런 피곤한일을 겪을필요있을까?
역시나 의사는 또 모른다고 했다 쓸데없이 더 비싸고 아픈 조직검사를 권했다 여유가 있어야 하지..... 병원은 검사,약 밖에 모른다 내돈으로 검사를 한건 아니지민 돈이 아까웠다...
사람을 알아간다는건 피곤하고 아주피곤하고 에너지가 빨리는 일이다. 그래서 오히려 혼자가 편한걸지도. . 귀찮게 하는건 딱 질색이니까 왜이럴까 둘이 셋이 있는건 외롭지않지만 혼자있는건 외롭고 정말 내마음을 모르겠다. 요즘은 내 목소리도 질린다. 뭔가. . 내가듣고있어도 피곤해서.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조금 방금한일인데. . 이거 심각한 치매증상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 앱을 몇달 전 설치만 하고 타인들의 고민들만 몇번 보다가, 처음으로 저도 글을 작성해 봅니다. 저는 27살 여성입니다. 한창인 예쁠 나이죠. 하지만 1년전쯤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이후부터 허리가 망가졌는데요. 지금은 일상생활의 90%의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은 다행히 부모님의 식당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터라 지금은 식당이 비수기라 허리에 무리가지 않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허리는 좀 처럼 낫지를 않네요.. 당연히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 모든걸 해보았지만 낫지를 않아서 힘들구요, 몸이 힘든것도 있지만, 사람 자체를 못만나고, 건강땜에 약속을 못잡다 보니 더욱 힘듭니다. 의자에 조금만 오래 앉아있어도 아프거든요.. 저는 외향인인 사람이라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든것 같아요. 현실에 충실하고 허리 회복에 최선을 다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 허리가 만성 통증이 되면 어떡할까. 나는 연애도 하고싶고, 예쁜 가정도 꾸리고 싶은데. 여자로써의 삶도 살고싶고, 거기까진 바라진 않아도, 사람들과 카페라도 가며 일상 생활을 즐기고 싶은데.. 부모님이 나이를 드셔가면서 내가 짐이 안돼야 하는데. 라는 매일매일 이런 생각에 항상 수면아래로 몸이 추욱 ~.. 내려앉는 느낌이 듭니다.. 마음놓고 호탕하게 웃어본적이 몇달내에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행복한 순간이 올때 "행복하면 뭐해. 건강을 잃었는데" 라며 되새김질을 하게 되네요 .. 요즘은 지나가다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워요. 그게 저의 옛날의 아무것도아닌 일상이였는데 말이죠. 나도 모르게 통증이 밀려오니 성격도 예전처럼 활기차고, 부드러운 면이 없어진것 같아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댓글 한마디 보내주시면 힘이 될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신 그 어느 누군가 분들. 건강하시다면 손해보는 일이 아니라면, 뭐든지 도전하세요. 뭐든지 즐기세요. 같은 또, 다른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도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이번말에 병원가네..ㅠ 어릴적부터 앓고있는데 간질이라는병ㅠ 의사가 이번에는 뭐라고 말할까? 저번처럼 또 똑같이 지켜보자?? 이렇게 말할것 같다 20년째 앓고있는 나의병ㅜ 후 ~ 그래도 조금 기대를 가지며!ㅎ
이미 내가 응급실 다닐 정도로 아파서 가족들이 신경쓰고 있었는데 이젠 동생까지.. 둘 다 종종 응급실 가야할 정도의 병을 가지게 생겼으니... 어쩌다 이렇게 됐지 왜 이렇게 건강하게 살기가 힘들까 살아있기 참 어렵다
이런 내자신이 싫다. 시골가고싶다. 그냥 풀때기 많은 시골가서 정겹게 풀보면서 살고싶다. 너무힘들고 너무복잡하다 갈수록 욕이 느는것같다 나이가 들수록 철이들어야하는데 왜이렇게 저급해지는지 나도모르겠다 내자신이 내가 감당이 안된다 정신차리고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