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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휴 ㅜㅜ

내가길고양이얘기랑 햇더니남동생왈 ; 길고양이는 더러워 라는말듣자마자 누나인나 왈; 허걱 이러고 나서야 속으로 더러운거아닌데 아가인데 귀엽고이쁘고걔도 씻고 그러면 집고양이될것을 왜 더럽다고하지 아무리 안씻고 병균잇을듯해도 병원가서 케어하면되잖아 돈을 거기에다쓸정신이없고 자기만생각하고 그저강아지해피만생각하는 그런 이중적인아이이고 보수적이고 착하다고 말할정도는아니지만 그래도 착***동생이라고말할수잇겟네요 물론 할머니때 할머니집에서 지내고 그러면서 힘든거알고 그런데 다참고지내도 자취를 그이후에 햇고 기숙사아닌 곳에일하러 다니고 집에 왔다갔다하며 일하고 부모님일 도와주고 그러는데 삽교천도 무인텔 일 도와주고 왓다가고 자고가고 자취하며 일구하고 일직장다니고 그리고 집에잇다가없으니 미웟던감정이 들다가도 없으면 그립고 서럽고 아쉬워여 보고싶어요 무신생인 원숭이띠토끼띠들이 이중적이고 그렇다고 무속인친구분과 다투듯이한적잇는데 고쳐야할게많이잇다고 그러시길래 고치신다고햇어요 암튼 저도 고칠게잇지만 그래도 너무 나로선 선해짐이 이상한걸까요 참고 지내지만 저도 나쁜짓하고나서 한의원에서 침맞고 밝아지고 회개하듯이 밝아져서 선해지도록 양식을 쌓앗는데 이것도 문제일까요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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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내향인으로 사는 것이 외모는 외향적으로 생겼고

성숙하게 생겼고 그런 기운도 있는데 가량 다소곳하면서도 차분하고 또박또박말한다던가...아닌 건 아닌줄 알지만 과연 그누가 말로 표현할 수있을까 행동으로 표현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것은 너도 나도 그만큼 억눌러왔던 화가 많다는 것..이라 추측만...

#행동 #차분함 #성숙함 #화 #억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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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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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괜찮아지려합니다

아무래도 보이지않는게 현실적 논리적 신중한 그렇게 다 보여가지고 나만 이상한사람만들엇네 짜증나요 근데 어쩔수없어요 귀신느끼고 보는 체질이 원래 무당쪽이라 막긴막앗어도 이렇게 다무시하고지내거든여 암튼 저는 외모가괜찮다는걸느끼고나서야 알아챗어요 못난면까지사랑해줄사람은 없다는걸요 다얼굴을보더이다 ㅜㅜㅜㅜ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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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모은돈도. 몇푼없고 가진것도 없이 몸뿐인지금 지앞가림도 잘못하면서 아는동생 도와준다고 뻘짓이나 하고 다니는 직장도 조금있으면 그만두고 모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정말로....새로운 곳에서 다시한번 화이팅 하고 싶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일도 잘해보고싶은데 요즘 자꾸 자존감 떨어지고 의욕이 없어진다....

#모은돈 #자존감 #화이팅 #직장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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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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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바꾸는법

제 성격의 문제점을 제가 생각해봤습니다. 1.자꾸 주변 사람들이랑 비교하며 우월감을 느낌 “내가 저 사람보단 잘났지” 하면서요.. 그래도 이건 고쳐나가고있어요. 2.먼저 다가가질 못함 이유는 모르겠는데 사람들에게 먼저 말거는게 힘들어요.이것때문에 친구랑 싸룬적도 있어요.. “ 왜 내가 먼저 말을 안걸면 말을 안해?” 이런식으로 싸운적이있어요. 재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3.사람들과의 관계를 귀찮아함 친구들이랑 같이 있고싶다가도 막상 연락을 하거나 약속을 잡으면 너무 귀찮아요. 리액션 같은것도 너무 기계적으로 하다보니 힘들어요. 그냥 친구들말에 어떻게 무슨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고치죠.간절해요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통방법 #우월감 #성격문제 #대인관계 #우정
맛있는파프리카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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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2개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 깜찍이 소녀임다! 근대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장 큰 2가지 고민이있습니다. 친구관계랑,변덕심인데요 친구관계가 이제 제가 그 친구들을 좀 계속 메달리는 느낌으로 자꾸 좀 친구가 저에게 뭔가 기분 나쁘거나 싫은 행동을해도 이걸 놓는 방법을 알면서 친구를 못 놓고 계속 잡는 느낌 때문에 힘듭니다 그니까 그친구들은 잘 모르겠는데 저를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친구들을 붓잡네요;;;. 두번째 제 변덕심인데요 제가 좋아해서 시작하지많 금방금방 흥미를 잃네요;;; 이거를 고치고싶어도 잘 고쳐지지도 않고 어쩌면 좋을까여

#친구관계 #고민 #변덕심 #청소년
야르문어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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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내맘을 몰라줄까요

다들 내맘을너무몰라준다 나도그러고싶어 그런게아닌데 오해하고 누명받듯이 넢겨짚고가고 하 왜이리잘못되가고 꼬엿지 이게 굿하기전 잘못된 거같아요 성당도아니고 무당쪽인데 암튼 다잘못되버려서 너무 암울하고 속상해요 알아요 다들겪지않으신거 그치만 너무 아프고 그말들이맴도는거처럼 맴돌아요 성당쪽이여도 무당쪽이에요 제가말햇거든요 그게그런거라고 그랫더니 굿햇어요 근데 난 너무 바 보 같이 다니고 청주시내를 돌***녓어요 미 친 것처럼 다녓고요 용지도 내뽑고 그랫지만 정말 내가아니엿어요 아마내가잘못되가고잇다고만 생각들어요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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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일을 많이 벌였다.

배우고 싶은 악기를 조금씩 다룰 수 있게 되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거 같다. 아름다운 소리가 좋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효능감과 내 취향에 맞는 것.. 장학금 받은 걸 투자해서 저렴한 피아노 학원에 등록했다.

#장학금 #행복 #피아노학원 #효능감 #악기
Dostoevski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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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불안은 엄마 때문이었을까요

어디선가 통제형 부모 아래인 경우 불안이 높다는 걸 봤어요 다는 아니지만 결정장애, 실수하기 싫어함, 완벽주의, 의존적... 이 네 가지는 너무 제 얘기 같았어요 음식이나 옷을 고르는 데도 오래 걸리고 못할 바에 안 하는 게 낫다는 생각도 자주 해요 완벽주의 때문에 일을 잘 시작하지 못하고, 전에 안 해봤던 무언가를 스스로 해보는 것도 약간 두렵고요 엄마가 약간 통제형인데 특히 식습관에 있어서 심했거든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주위 사람도 지키도록 하시네요 아침엔 꼭 계란을 먹는다든지요 어릴 때 과자 하나 집에 쌓아두지 못한 게 한이 됐나 봐요 그래서 몰래 먹는 습관이 생겼고 라면이 최애 음식이에요 또 저는 감정 중에서도 눈물 참기가 힘든 편이에요 부끄럽지만 짜증이나 화도 다 눈물도 표현해요 어제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아프다기보단 순간 창피하고 짜증나서 울어버렸고 엄마가 뭐라 그러시더라고요 그럴 땐 참고 털어내야 하는 거라고 나잇값 못 하는 건 맞지만요... 저는 지금도 잘 울지 않는 사람, 순간 감정이 올라와도 참는 사람이 어른이라고 생각하는데 엄마 때문인 것 같아요 엄마가 저에게 되고 싶은 인간상인 것도요 저도 모르게 '난 왜 엄마처럼 하지 못하지' 하며 울고 있더라고요 동시에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울고 싶지 않기도 하고... 엄마는 제가 엄마처럼 하지 못해서 한심해 하고 있을까요 그냥 모자란 제가 과대해석 하는 걸까요 부모님이 좋은 사람만은 아니란 거 인정하기 힘든 일 같아요

#통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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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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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갈등 제가 예민한 성격인걸까요?

지금은 중2입니다 고민이 생겼던건 중1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중1때는 제가 워낙 소심했고 같은 반에 친했던 친구가 없어서 혼자 다녔어요 왠지 모르겠는데 그때부터 다른 반 친구들과 대화할 때마다 얘네들이 내가 자주 찾아와서 귀찮아 하면 어떡하지? 하고 남의 눈치를 보며 불안과 걱정이 생겼어요 2학기 말 정도에는 부모님 말씀이 다 잔소리 처럼 들리고 학업 성적도 낮았어서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스트레스 받고 정말 힘들어서 몸에 상처를 조금 내다가 부모님께 털어놓고 정신과 방문까지 생각했었어요 부모님은 제가 힘들다고 털어놓았지만 정신과 방문을 계속 미루셨고 제가 원했던 위로와 공감과는 조금 다른 말씀을 해주셨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방학 때 저는 점차 나아졌고 학교에서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정말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들어 부모님이 자꾸 신경쓰이고 불편한 감이 있어요 제가 중2라서 혼자서 어느정도 알아서 생활할 수 있는 나이라 생각하는데요 부모님께서는 걱정이 많으신 건지 항상 휴대폰 적당히 해라, 옷 갈아입어라, 씻어라 말씀을 해주시는데 제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해도 계속 짜증내면서 말씀하시고요 제가 한번 쌓인게 터져서 알아서 하겠다고 말대답을 한 적이 있는데 헛웃음을 치시면서 너가 알아서 안하잖아라고 짜증내셨어요 그때 저는 방에 들어가서 울었고요 제가 여러번 터져서 그런 말이 싫고 상처받는다고 울면서 얘기를 했는데도 계속 그러셔서 속상해요 그리고 매번 얘기하니까 반항심도 생기고 잔소리를 듣고나면 짜증내고 싶다, 가출하고싶다, 소리지르고 나가고싶다라는 충동도 생겨요 그리고 맨날 아빠가 저를 맘에 안들어하는 것 같아서 아빠가 무섭고 대화를 못하겠고요 반항을 하고싶어도 무서워서 그 상상만 해도 울컥해요 지금도 이 글을 쓰고 있는데 부모님께서는 밤 늦게까지 컴퓨터나 폰을 하시면서 자꾸 폰 그만하라고 화내세요 요즘들어서 부모님을 이해할 수 없고 갈등만 깊어져가는 것 같고 예전 증상이 다시 올라오는 것 같아요 또 낮엔 정말 기분 좋고 부모님과도 좋았는데 밤만되면 기분이 안좋아지고 부모님도 싫어져요 제가 부모님과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예민한 성격인걸까요?

#의욕없음 #망상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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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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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히키코모리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4살 여자인데요 전 어렸을때부터 휴대폰을 가졌었습니다 아마 초1때부터인거같아요 그 전에는 저를 돌봐주시러 집에 계시던 할머니 폰을 자주 봤고요 할머니는 휴대폰 사용에 미숙하셔서 전화 메세지 카카오톡 정도만 사용하시기때문에 휴대폰을 잘 사용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 폰으로 몰래 새벽까지 유튜브를 봤었습니다 제 휴대폰이 생기고 나서는 제 폰으로 밤낮 할것 없이 유튜브 영상 시청과 ㄱ게임을 했어요 그래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항상학교가 끝나면 친구들이랑 저녁먹기전까지 놀고 저녁을 먹은뒤부터 자기전까지만 휴대폰에 빠져 살았던거 같아요 초등학교 고학년때 학교에서 친구를 잘 못사귀어서 친한친구는 1명밖에 없었어요 그 친구는 집도 멀었고 인기도 많아서 저랑 매일 놀기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와 못놀때에는 대부분 학교-학원-집이었고 집에서는 밥먹으면서까지 내내 휴대폰만 봤었어요 중학생이 되어서 친구들도 많이 생겼지만 다들 학원을 다녔고 학원이 다니기싫었던 저는 엄마한테 어떻게든 여러변명을 대면서 학원을 안다녔어요 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나서 집에 오면(한 3~4시쯤이면 학교가 끝났었어요)하루종일 누워서 폰을 봤어요 그렇게 중학교 1학년을 보내고 중 2가되었는데 저희 지역에 있는 기숙사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어서요 기숙사 학교에서는 그나마 하루 휴대폰 사용시간을 2시간으로만 주어줘서 평일엔 폰 사용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집으로 오고 나서는 또 하루종일 방 침대에서 폰만 붙들고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여름방학인데 지금까지의 여느 방학들에 그랬던거 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폰보다 밤이되어 졸리면 잠드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짓도 평생 하니 너무 질리고 하루하루를 그저 버리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방학에는 운동하겠다, 공부하겠다, 뭐 취미를 하나 만들겠다 이런 계획들도 다 세워놨는데 하나 이룬거 없이 여름 방학의 반이 지나버렸어요 지난 방학동안 한거 생각하면 잠,폰 밖에 없네요.. 그리고 지금 중3이니 내년이면 고1이고 고등학교는 기숙사 학교가 없어서 동네에있는 고등학교로 통학응 하게 될텐데 고등학교 3년도 이런식으로 보내면 정말 안될거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래도 제가 완전한 히키코모리는 아닌게 친구랑 약속이 있거나 일주일에 3번 학원에 가거든요? 그럴땐 하나도 귀찮지가 않고 씻고 화장하고 준비 다 하고 나갑니다.. 밖에 나가면 재밌고 좋아요 근데 이런 약속없이 그냥 밖에 나가는건 귀찮고 침대에서 일어나 휴대폰을 내려놓고 홈트를 한다거나, 공부를 한다거나 하는건 뭔가 계속 미루게 돼요.. 만약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어도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면 침대에 누워서 몇시간째 폰보고 있는 제가 보이고요 원인도모르겠고 이러는것도 싫고 그만 하고 싶습니다 이런 생활을 좀 도와주세요…

#히키코모리 #자존감 #자기혐오
히키코모리11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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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 예민한 걸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다른 사람들 신경도 많이 쓰고, 화가 나는 역치도 다른 사람들보다 높다고 생각해요. 어지간해서는 화 내는 일이 잘 없고, 서운하거나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참는 경우가 많고, 말을 한다면 감정적으로 싸우기보다는 최대한 감정 가라앉히고 말하려고 합니다. 대학 친구들도 저한테 너는 생각이 너무 많다, 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잘해주지 마라... 같은 얘기를 종종 했어요. 그런데 좀 의아한 것은 남편과 있으면 가끔 내가 너무 속좁은 사람,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남편은 무던하고 감정 기복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 반해 저는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크게 느끼는 편이고 (대학 때에 비하면 양반이지만요), 그래서 남편은 별생각 없이 한 말이나 행동에 혼자 상처받을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말 도중에 자꾸만 끊고 끼어드는 것, 대답을 바라고 한 말에 반응하지 않는 것에 서운함 버튼이 눌립니다.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요. 남편도 이걸 알고 있고, 그래서 이젠 중간에 끊어야 할 상황이면 '말 도중에 미안한데~~' 붙이고 얘기해줍니다. 그런데 오늘, A 행위에 대해 얘기하던 중 남편이 관련 법이 생긴 게 아주 최근 일이고 그전까지는 법적으로 A를 금지***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법 제정 전에도 A하는 사람들을 본 기억이 없어서 긴가민가 해서, 법 생기기 전에는 사람들이 A를 막 했단 말이야? 이런식으로 몇번 되물었는데 자꾸만 말을 끊고는 금지하는 법이 생긴 게 너무 최근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건 이미 말해서 알고 있는데, 마치 제가 못 알아들은 사람처럼 중간에 말을 자르는 게 속상했습니다. 그렇게 말했더니, 속상했냐며.. 머쓱하게 대답하고는 뒤에 별 말이 없어서 저도 괜히 분위기 안 좋아지는 게 싫어서 그냥 얼레벌레 넘어갔어요. 그리고 혼자 샤워하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어요. 나는 많이 참고 넘어가고, 많이 챙겨준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내가 너무 예민하고 이기적인 사람이고 그걸 나만 모르고 있는 건지. 진짜 나의 모습은 예전 친구들이 말한 ***같이 착한 나인지, 신랑과의 관계에서 사소한 걸로 서운해하는 예민한 나인지. (둘다 싫긴 합니다만) 몇년씩 보면서 그런 말을 했던 친구들이 처음 듣는 이유를 대며 갑자기 저와 손절하는 일이 잊을 만하면 생겼던 것도 그런 이유인 건지. 그러다가 나는 왜, 무엇 때문에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과의 갈등에서 '나 잘못 없음' '나 그럴만 했음'을 확인받고 싶은 걸까... 까지 생각이 미쳤습니다. 사실 뭘 바라고 이 글을 쓰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스스로에 대해 좀 혼란스러워서... 나도 모르는 답을 타인이 알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어딘가에라도 물어보고 싶었어요. 제가 왜 이러는지

목짧은기리니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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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생각을 너무 많이해요

쓸데없이 내가 행동을 하였을때 이로 인해 일어날 피해를 너무 많이 생각하고 평소에도 생각때문에 잠시 주춤하는 일이 많아요

바나나쉐이위에체리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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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인생

요즘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혼혈인데 5월 중순에 체육대회 땜에 계주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중1) 2학년인가 3학년인가 어떤 선배가.. 아. 저 흑인 *** 못 뛰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음.. 솔까 뛰어 내릴까 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첨엔 별말 안 했지만 밤이 되고 부모님을 보니 서러워져 울었습니다.. 다 털어 났고 담 날에 학교도 안 가고 담 주에 학교를 가서 수업도 안 듣고 상담만 했습니다 상담을 해도 걱정할까봐 말도 잘 안해서 아직도 맘 한 주석에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성격도 바꾸고 싶습니다 남이 걱정할까봐 말을 하지 못하는 성격을 바꿔줄 방법이나 위로의 글 좀 써 주세요..

#성격변화 #혼혈 #중1 #살아가는의미 #상담 #체육대회
초코송이13song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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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의 고민 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극단적인 성향을 가졌습니다.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시면 절대 하지 않고 좋다하면 그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땐 사회가 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하면 안되는 걸 아는 데도 불구하고 나쁜 일을 하며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어떨 땐 좋게 생각하는 것이 징그럽게 느껴 졌습니다. 지금은 관심없지만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옳은 것 입니까?

#잡생각
디오게네스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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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는다 불안

스트레스받을때마다입술을뜯는버릇과배꼽뜯는버릇을 한다ㅠ너뮤 그만두고싶은데 나쁜일에대한 상처와 비밀들로인해 말할수없지만 안말할 다섯글자조직과 네이버검색하면 변호사구하래서 그냐유답답하게 참고 경찰도해결못할 대통령이해결해야할사안이고 또 불안하고 불안하다 다 알아버린게 너무내탓같지만 너무 환경에의해 문제로이렇게되버린건데 왜 내가 내탓으로되야하냐고 억울하다 티비가 잘못한건데 .. 남동생이 틀어놓고 그런걸 왜내탓으로 되지 아무튼 잘자요 오늘은 피곤해서 자야겠어요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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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보통 예민함을 어떻게 다루시는 편인가요?

저는 어릴 적 생존을 위한 방어기제로 저의 예민함을 억누른거 같습니다. 생존에 가까운 중요한 부분들이 아니면 쓸데없는 감각으로 치부하면서 억압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말자며 스스로를 다그쳤죠 그래서 그런지 이상할정도로 불편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괜찮아 무새가 되버렸는데요 문득 느끼는건 괜찮지 않을때도 괜찮다고 해버리는 습관들과 그 덕분에 제가 진짜 원하는 것을 제대로 바라***못하고 제가 불편한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상한 상태가 되버린거 같아요. 저의 예민함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어떻게 제 마음을 알아차려 줄지. 이 연습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하고 어떻게 확장시켜 가는게 좋을까요

expert
변화의 시작점은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작은 반응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변화의 시작점은 감정을 정확히 설명하거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작은 반응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감정은 종종 언어보다 신체 반응을 통해 먼저 나타납니다. 어깨가 굳거나 호흡이 답답해지고, 속이 불편하거나 몸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이 있다면 곧바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지금 내 몸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구나”라고 인정해 주세요. 불편함을 없애는 것보다 불편함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허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러한 알아차림은 일상의 작은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이나 쉬고 싶은 방식, 만나고 싶은 사람과 피하고 싶은 상황처럼 부담이 적은 선택에서부터 “사실 나는 이건 별로야”, “지금은 조금 불편해”, “나는 이쪽이 더 좋아”라고 솔직하게 표현해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중요한 결정을 내리거나 강하게 거절하려 하기보다, 사소한 호불호를 발견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는 예민함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민함은 없애야 할 결점이 아니라 주변과 자신의 상태를 세밀하게 감지하는 내면의 안테나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위험을 빠르게 감지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면, 이제는 무엇이 나를 편안하게 하는지, 어떤 관계와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끼는지를 발견하는 방향으로 그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을 지켜 준 예민함을 비난하기보다 “그동안 나를 보호해 줘서 고마워. 이제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도 함께 찾아보자”라고 말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는 ‘안 괜찮아 일기’를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사실은 괜찮지 않았던 순간”을 한 가지만 적고, 그 상황에서 느낀 감정을 짧게 표현해 보세요. “그때 조금 짜증이 났다”, “사실 서운했다”, “불편했지만 참았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곧바로 이유를 분석하거나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판단하거나 설득하지 않고, 실제로 느낀 감정을 읽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록이 쌓이면 자주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과 억압되는 감정, 반복되는 관계 패턴도 조금씩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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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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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 문제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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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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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잘갓다온 계곡 그리고수목원 그리고 갈비집 및카페

내일적으려다가 지금적을래요 음 오면서노래방기계잇는 버스안에서 부르고 100점나왓어요 보랏빛향기 강수지님꺼요 크게부르려다가 비염이잇어서 못부른듯 작게불럿더니ㅠ이케나왓어요 ㅠㅠ 계곡은 이끼가꼇대서 안된다고 담그지말라그래서 안담구고왓어요 사진만 대박찍고왓고 고기못먹고 갈비탕먹엇고 한점먹엇어요 고기한점 그리고 바로 밥만먹고여 수목원가서 식물관람하고 찍고 황토길 하고싶엇는데 양말때메 못햇어요 ㅠㅠㅠ 덥기도하고 눈치보여서 그냥 안햇죠 근데 사진 엄청많아졋어요 한 10장이상 정도 ? 암튼 재밋어요 또가고싶다고 그랫어여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적어요 낼 봐요 몰래적기힘드네 부모님통제로답답하니또 생라면 처먹고 고쳐나갈려고 안먹으려 합니다 장약한거 안나빠지려면 이런거 줄이려고요

newangel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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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정신 차리기?ㅎㅎ

힘든 분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더 강해지고 본보기야 돼야 하는데..왜 자꾸 마음이 약해지고 무너지는지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더 이상 무너지기 싫은데 약해지는 제가 너무 싫어요 제발 그런 방법을 알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삶의의미 #힘든시간 #자기개발 #강해지기 #행복찾기
feewer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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