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쓰는건 너무쉬운데 버는건 왜이리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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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쓰는건 너무쉬운데 버는건 왜이리 힘든거죠
날이 더우니 자꾸 맥주 생각이 난다. 약 때문에 안되는 걸 아는데 딱 한잔만 치맥 이나 피맥 이나 나초에 맥주 나 먹태에 맥주 마시고 싶다ㅏㅏㅏㅏㅏㅏ 샤워후 살짝얼린 맥주 마시고 싶다ㅏㅏㅏㅏ
온라인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서 적자가 인생이 휘청거릴 정도예요. 자칫하면 파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매달 적자를 격고있어요. 다만 다행인점은 정부지원금 광고비 1500정도를 받게 된거예요. 그나마 다행이예요. 우울증 약도 복용중이구요. 10mg짜리 먹고있어요. 아침에 항상 회사에 늦게 출근하고 일찍 가려고 해도 잘 되지 않거나 1회성입니다. 그리고 적자폭이 크면 일을 늦게까지 열심히 해야하는데 항상 잘 안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작은 문제도 질질끌다보니 일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전 우울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내가 우울했구나 느껴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도 열심히가 잘 안되네요. 약을 줄이니까 못느끼던 불안감이 느껴져요. 사람많은 곳이 불편하다던지 이런게 생겨나요. 달리기와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은 아닌데 회사가 어려워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대략 1년정도 하다가 안하다가 이런식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각을 안하고 싶어요. 내 작은 사업을 사랑하고 잘 해내고 싶구요. 가족들한테 인정받고 싶고 아픈 어머니한테 도움이 되고 싶고 행복하고 싶어요. 진짜 내가 원하는게 사업인가 싶기도 하면서 잘해서 인정받고 한 평생 힘들게 살아온 우리엄마 도움주고 싶어요. 그냥 잘 해낸다는 모습을 아들이 홀로서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안심시켜 드리고 싶어요. 마음의 안정과 일도 효율을 늘리고 싶어요. 지금 챗GPT를 통해 하루 스케줄을 잡고 하니 조금 마음이 편해지긴 해요. 그 산재된 일과 문제들을 조금 정리하니 편안해져요.
어제 급여날이였는데 저 그만둔지 2주됐거든요? 근데 어제 저녁 8시까지도 안들어와서 문자 남겨놨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무슨 일 일까요? 안주시려는건가? 이랬던 분들 계세요?
제 회사를 차려서 CEO가 되고 싶은 것이 꿈이에요. 책 많이 읽고, 프로그램 개발, 중소기업, 대기업에 입사하거나 방문하기, 다양한 시장 조사하기등을 실행하면 저는 CEO가 될수 있을까요? 지분을 여러군데 가지고 있고, 돈도 헛으로 쓰고 싶지 않아요.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땅 투자등을 하면서 다양하게 관리하고 시간부자, 돈 부자로 의미있는 투자를 하는 삶을 사는 것이 꿈이에요. 저는 남들과 달리 "돈 많은 백수"가 아닌, 돈과 시간이 많아도 "힘들어도 즐거운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꿈이에요. 물론 은퇴 계획도 짤거고요. ㅎ.ㅎ 우리나라 유명한 사업가하면 백종원님과 삼성 회장 이병철 회장님,이건희 회장님이 떠오르네요. 또한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미스터 비스트의 지미가 떠오릅니다. 정말 동경스럽고 그분들에게 많은걸 배웁니다..
아니 제가..좀 급한데...제가요..6월달이랑 7월 말에 알바해서 돈 들어온거 엄마랑 같이 정산해서 제 이름으로 된 하나은행에다가 돈을 45,0000원 보내서...제 카뱅 통장에 69만원 정도가 남는데 제가..또 친구랑 17일날 놀러가서....돈이 필요한데..어캐다시 못빼나요...? 아님 제 카뱅에 다시 넣을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ㅠㅠㅠ
돈만 있으면 우리 가족도 화목해질수 있을거 같은데
돈을 벌때는 시간이 없어서 일해야되서 돈벌어야해서 못했고 시간이 많아지니깐 돈이 없어서 돈아껴야되서 재산에 위협이나 구멍이 생기면 안되니깐 이래저래 둘러대면서 못할 이유를 찾는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습니다. 오늘 오후 7시 전까지는 갚는다는 데, 갚을까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거주중인 사람입니다. 해외에서 결재하려하니, 외국 신용카드도 안되고 자동이체도 예전에는 은행번호를 주고 입력하는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앱을 통해야하고, 이래저래 결재가 안됩니다.ㅜ 어떻게 결재가능할까요?
월세 35에서 겨우7냈는데 더 입금안했다고 난리치는 집주인...... 돈없어서 못낸건데 진짜 방빼고싶다.... 숨 막히게 스트레스 준다.. 어떻게든 돈 벌어서 쳐 낼라니까 제발 좀 닦달하지마.. 내가 누구처럼 월세 100이상 밀린것도아닌데.. 겨우 한달가지고 닦달하나.... 늙은 노인들은 다 똑같고 말이 안통해..확실히
그저 돈이 생기기만 하면 바로 써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내 망가진 소비습관이 너무 싫다.
언제 부턴가 부터 돈보다 중요한 건 없다는 생각이 자리를 굳게 잡았다 우정도 사랑도 행복도 건강도 가치관도 그 무엇도 돈주고 살수 없는데 그것조차도 돈 이상으로 넘어설 순 없다는 믿음이 자리를 잡았다 이 생각 정말 잘못됐다는 거 알겠는데 그래서 어떻게 바꾸는 건지는 모르겠다 돈 때문에 도전을 포기하고 돈들까봐 두려워하고 돈잃을 까봐 안절부절 초조해하고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하고 하고싶은 것을 포기하고 행복을 포기하고 그렇게 살아왔다 미쳤냐 정말 어릴 적에는 돈이 있어도 얻지 못하는 것들을 소중히 여겼던거 같은데 그것에 대해 허탈함과 허무함만 얻고나서부터는 돈이상으로 중요한 건 없다는 믿음이 생겨버렸나보다 때려 고쳐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 돈이 나를 노예로 삼고 있는데 당하고만 있다
지금 하고싶은게 여행밖에 없다 여행이 아니라도 하고싶은건 전부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그런 취미는 없고 돈이 너무 많이 드는 취미뿐이다 여행도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돈을 벌어들이는 취미가 있으면 좋겠다
전재산 2000만원 날리고 빚도 1500만원이 생겼네요 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슬슬 돈도 다 떨어져가서 상담비가 부담스럽다 자전거 배달 1주일 정도하면 되지만 너무 부담스럽다 그리고 자전거를 이제 바꿔야하는데 돈 깨지는게 두렵다 그냥 상담 좀 쉬었다가 돈 더 모은 다음에 할까 싶다 빨리취업을 하던지 근데 취업이 잘 안됀다 그렇다고 용접 쪽 일은 뽑아주는데가 많지만 전 직장에서 고생한게 많아서 하고싶지는 않다
아이피을 따였는데 그분이 8월까지 40을 안주면 제 부모님 ***에 있는돈을 다 뺀다네요 자기가 쓰고있는건 다 대포래요....
잘 때 꿈속에서 만이라도 내가 마음대로 살고싶다 꿈속에서 만이라도 부자나 권력자가 되고싶다
현직 대학생입니다 초등학생때 아빠가 집을 나가고 이혼한 후로 늘 궁핍하게 살았고, 엄마 외벌이로 저를 먹여키우셨습니다 흔한 학원 하나 못갔고 저도 공부에 소질도 의욕도 없었지만 어찌해서 간호학과에 진학하는덴 성공했습니다 대학생이되고 전액 장학금 받으며 알바까지 하다보니 지갑사정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한달 용돈 3만원 정도로 아끼면서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냈더니 한이 맺힌건지 돈이 들어오면 취미였던 게임에 투자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엄청 큰 금액은 아니고 5만원~10만원 사이입니다 그마저도 팔면 거의 80% 이상은 회수하고 그랬지요 그런데 전부터 취미가 게임이었다보니 엄마와 마찰이 잦았는데 저는 "그정도는 취미에 써도 되지 않냐"는 입장이고, 엄마는 "우리 집 사정이 어떤지 알면서 만원도 아까운 형편에 그딴거에 돈 쓰고 있냐, 게임에 돈 안써도 되는데 자꾸 쓰는거 봐라. 그게 도박아니면 뭐냐"는 입장입니다 서로 게임에 대한 생각이 극과 극으로 갈리다보니 여러모로 힘듭니다 그 전부터 게임에 조금만 써도 돈이 안아깝냐, 그딴거에 왜 쓰냐, 안쓰고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며 비난하셨죠. 그러다 일이 터졌는데, 최근에 암 재발판정 받으시고 얼마 안지난 어제 충동적으로 전부터 갖고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참고 참았던걸 알바비 들어온김에 충동적으로 사버렸습니다. 순전히 제 돈이었고, 금액은 11만원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들켜서 "너가 사람 새x냐, 엄마는 죽어가고 있는데 넌 이딴거나 사고 제정신이냐? 남이랑 너랑 다른게 뭐냐, 정말 역겹다 내 자식은 맞냐?, 너 때문에 암 재발한거고 너 때문에 걸렸던건데 죄책감이 있긴 하냐, 나는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참고 사는데 너는 생각 없는 ***냐" 등 온갖 욕을 먹곤 개인거래임에도 싹 반품하라고 엄포를 놓으셨죠. 생각해보니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중딩때 닌텐도가 너무 갖고싶었는데 사달라고는 말은 못하겠고, 지인 찬스로 지금은 상상도 못할 가격으로 정말 저렴하게 제 용돈으로 닌텐도를 샀습니다 근데 닌텐도를 보시더니 억지로 팔게 하셨었고 돈은 몰수하셨었습니다. 물론 암의 원인을 제 탓으로 돌린 것도 한 두번이 아니였죠 솔직히 엄마의 심정이랑 하신 말이 이해는 갑니다 암 투병중에도 먹여 키우겠다고 홀몸으로 일하셨고,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먹여키우셨으니까 참 존경스러우신 분이고, 말로 다 표현 못할정도로 감사한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포기와 이해를 요구하시면서 정작 제 마음은 단 한번도 이해를 안해주는건가 싶습니다 이런 일이 쌓이고 쌓이니 너무나도 서운하네요..... 학기중엔 학과 공부하며 외지로 실습나가고, 방학땐 근로장학생이랑 알바 병행해서 6시반에 일어나 밤 11시에 집에 들어오면서 달에 190 정도 버는 것 중에 취미에 10~15 정도 쓴 후 나머지는 저축하고 생활비에 보태면서 다음 학기 준비하는데 그것 조차 이해 안해주시고 저를 게임에 미ㅊㅕ버린 부모도 몰라보는 천하의 개ㅆ놈 ㅅ끼 취급하는게 너무 서운하면서도 제 잘못인가 싶습니다 감정에 휩쓸려 적다보니 좀 두서없는 감이 있는데 그냥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 제 잘못을 지적해주었으면 합니다
경제적관계적육체적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