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웠던 동성 성추행의 기억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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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웠던 동성 성추행의 기억
커피콩_레벨_아이콘coolcoffee
·5년 전
지옥같았던 고교시절... 모두에게 무시 받고 구타 당하던 시절 그놈은 책상에 있던 나에게 왔다. 그리고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 며칠 후 그놈은 책상에 있던 나에게 또다시 왔다. 그놈은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서 그것을 내 얼굴에 비벼댔다. 그놈은 현재 교회를 다닌다. 그놈은 결혼을 했고 자식이 두 명이나 있다. 예수님이 그놈을 용서해줄까봐 겁이 난다. 그놈의 자식들이 집단강간을 당한 후에 토막살해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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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aa88
· 5년 전
용서안하실껄요 자기가 늬우치기나 했을지 몰겠네요 쓰레기 가튼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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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ing
· 5년 전
모르고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여자가 불쌍하고, 이 글을 쓰며 눈물을 흘렸을 마카님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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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w
· 5년 전
용서받지 못할일을 하고 당당히 사는 모습이 정말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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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mnMyself2
· 5년 전
어디사는놈인데요? 제가 가서 패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