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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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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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제 스스로가 저의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도 학점도 나쁘지 않고 친구들에게 정말 잘한다 교사답다 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요.. 지금 임용고시 준비를 하고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친구들이 뭔가 새로운걸 하는게 너무 부러워요.. 나는 못하는걸 쟤네는 하고있구나.. 나도 하고 싶은데.. 생각이 계속 들어요.. 내가 친구들보다 뭔가 더 잘했으면 좋겠고.. 참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지만 마음이 그런데 고치고 싶어요.. 진짜 만나면 한없이 좋은 친구들이거든요 ㅠㅠ 이런 친구들한테 이런 마음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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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vo
· 5년 전
그 마음이 곧 열등감으로 바뀌기전에 취미로라도 하고싶었던것을 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