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tl0903·5년 전
한번 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는데 잡아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졋었어요 근데 애가 전여친들 다 안잡는단 말이야 그래서 그거에 앤 날 많이 좋아하는거같고 믿는 남친이여서 다시 제대로 사겻는데 그게 옛날처럼 맘이 안되고 옛날에는 노력 안해도 사랑하고 그랫는데 지금은 노력 힘들게 할수록 서로 지치고 지금은 둘다 헤어지기 싫은데 힘든거지남자친구가 옛날보다 연락을 넘 안해주길래 왜이케 안해주냐고 권태기 왔냐 머라 했는데 가족들이랑 여행을 갔데 근데 어머니가 폰 만지는걸 막 그렇게 선호하시는 편이아니야 옛날 여자친구들한테만 잘해주고 가족들한텐 신경을 잘 안썻었는데 어머니가 지금 많이 남친때문에 힘들어하신다고 해서 엄마한테 잘하고있는건데 또 어머니한테만 신경이 가면 나는 밑으로 가게 되고 빠지면서 나는 개한테 멋도 안되니까 폰 안하니까 어머니가 진짜 많이 좋아하신데 개가 첫째이다 보니까 잘해야겟고 옛날에 자기땜에 어머니가 고생을 좀 하셧다고 나한테 말했어 어머니가 행복해지시면 나는 불행해지기 때문에 나는 솔직히 그냥 남친을 놓아주고 싶어 남친이 16살인데 아직 어리고 가족이 우선이니까 개가 빨리 철들어서 친구들이랑 노는것보단 가족을 더 우선으로 챙기기니까 글고 나랑 사귀기 전에 내가 월피 남자애랑 사귈때 그때 지금남친이 나한테 연락을 했어 그 지 전여친이랑 헤어질꺼 같다고 나한테 많이 들이대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이젠 내가 그 전여친이 될까봐 무섭고두렵고 미안하고 지금 아직도 좋아하는 감정은 안사라지는데잊는데도 *** 오래 시간 걸릴테고진짜 많이 울고 자해 까지 생각했는데 자해는 진짜 아닌거같아서 안하고 술로 달랫는데 술먹으니까 더 생각나고 개가 나 정리 할라고 하는거같애서 나도 배사랑 댚사랑 내렷는데도 생각나고 머리속에 남친밖에 안찾고 비번 남친 생일 민짜 때는날 이런거 나한텐 필요 없는것들 일부러 좋아하는티 좀더 내볼라고 그*** 앰병 다 할정도로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이렇게 비참하게 놓아주기 싫고 쉽게 사귀다 헤어질라고 만난애도 아니고 맘 줄껀 다 준 애고 아직 못준것도 많고 줄거랑 해주고싶은게 많은데 이렇게 끝나버리면 나로서 진짜 너무 힘들고 남친때문에 힘든것도 있지만 인간 관계랑 가족 간해 싸움 땜 더 복차오르고 내가 할수있는건 눈물 밖에 더 나오기만 하고 남친한테 일부러 나 먼일있는거 얘기안했단 말이야 남친이 아프고 여행 갔으니까 근데 그게 또 힘든게 다 겹쳐서 한번에 터지니까 남친이 나한테 권태기 왔다고 기분에 맞춰 박아버리니까 더 힘들고 남친도 엄청 힘들어 할꺼에요,,어떻게 해야되나요 헤어지기 제가 싫고 좋기만 한데 개도 저 엄청 좋아했거든요 근데 둘다 지친거같고 지금은 남친이 연락을 안봐요 ㅠㅠ 제가 계속 보내도 안보고 .. 너무 힘든데 또 좋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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