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는존재 #꿈 #행복과우울 저는 꿈을 위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년 전
저는 꿈을 위해 달려가는 한 사람입니다 저는 원래의 꿈이 요리사나 제빵사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그런꿈을 가질빠엔 편안한 직장을 다니라는 말씀을 자주하세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무엇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그러자 부모님은 은행원을 되라고 해서 중3때 학원을 다녔고 지금까지 다니고있어요 또한 집억들어오면 집안일을 다하고 공부를 하였지요. 그러자 부모님의 욕망은 더 커졌어요 무조건 대학은 나와야 한다고 하지만 제 성적으로 갈 수 없는 대학교 였지요 고려대,연세대등등 힘든대학교를 고집을 하시고 저의 말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억지로웃고 숨기고 몰래울어가며 나날이 살아가고 있다가 어느 순간에는 죽고싶어라고 얘기를하고 옥상을 올라갔어요 그러자 모든게 편했어요 제가 죽으면 모두 좋아할거 같았으니까 그래도 차마 못 죽겠더라고요... 저는 제 생각으로 나까짓게 뭐라고 중얼거렸고 상처란 상처는 다 받고 지내는거 같아요 그래도 부모님 꿈을 이뤄야 할까요??...
필요없는존재행복과우울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