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지 못한 존재. 서먹한 사이의 사람이 나에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년 전
편하지 못한 존재. 서먹한 사이의 사람이 나에게 연락을 하면 안읽고 대답도 안 하고 막 그냥 막 답장을 미룬다. 빨리 무슨 말이라도 작성하고 보내는 게 나을텐데 그러면 서로가 친해질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나는 그냥 계속 미룬다. 뭐라구 하지? 고민하느라 미루는 것도 아니다. 그냥 생각하기 싫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도피한다. 지금도 도피중이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